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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민의 지식창고</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link>
    <description>성민의 지식창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01:47: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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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성민님</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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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민의 지식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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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식적인 취업정보경로가 직업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8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구직자가 인식하는 기회불평등과 직업선택 가치관의 관계는 취업정보경로의 성격에 따라 더 강화되거나 완화될 수 있다. 앞서 기회불평등이 구직자의 직업선택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경제적 관점에서 설명이 되었다.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 취업정보경로가 구직자의 직업선택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이 개인을 둘러싼 관계망 안에서 서로 연결된다는 사회적 관점을 통해 설명되었다. 그렇다면, 기회불평등과 취업정보경로가 함께 직업선택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은 경제적 관점, 사회적 관점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심리적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직업탐색이론에 따르면 근로자와 기업은 서로 가장 좋은 매칭을 탐색하여 고용이 결정되며, 이것은 기존 완전경쟁시장 이론에서 수요와 공급이 있다면 바로 매칭이 된다고 가정되는 즉각적인 매칭과는 대조된다. 그러므로 노동시장에서 청년구직자의 직업탐색과 기업의 구인활동이 매칭되기까지는 다른 중년층 구직자에 비해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 다양한 직업탐색활동을 통해 직업선택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관련 경험과 경력을 쌓는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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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청년구직자 개인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자발적으로 탐색 및 습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정보를 습득한 후, 그 중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확증편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니커슨(Nickerson, 1998)은 확증편향을 &amp;lsquo;진리에 대한 여부가 불확실한 가설이나 혹은 자신의 믿음을 부적절하게 강화하는 행위'라고 하였다. 그러니 확증편향은 선호하는 가설에 뒷받침되는 정보를 수용하며, 반대되는 정보는 도외시하는 무의식적 인지 과정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취업난 속에서 시장에 대한 부정적 정보들이 우세할 때, 구직자 개인은 확증편향의 일종인, 터널 속처럼 시야가 극도로 좁아지는 편향성을 뜻하는 터널 비전(Tunnel vision) 등으로 인해, 초기에 강하게 인상을 받은 정보와 심증으로 비슷한 성격의 사건을 바라보는 시야가 좁아져, 부정적 취업전망을 가질 가능성이 높으며, 직업선택에서 안정, 생존 지향적인 결정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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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인생에서 학생 신분에서 직장인으로 사회적 지위에 변화를 겪으며 생애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되는 청년구직자의 경우, 부정편향(Loss-aversion)이 직업선택 의사결정에 관여할 수 있다. 행동경제학의 대표이론 중 하나인 부정편향이란 같은 금액이라면 손실을 이익보다 훨씬 더 크게 느끼는 현상을 가리킨다. 즉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는 것에 대해서 더 크게 생각하는 것이다. 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Kahneman &amp;amp; Tversky). 부정편향에 영향을 받을 때, 개인은 현 상태를 유지하려 하며 기본값에서 무언가를 잃는 것에 굉장히 민감해진다. 이에 따르면 청년은 구직에 있어, 해당 직업에 대한 취업선택으로 인해 얻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잃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경제위기나 취업난 속에서 취업에 관한 공식적인 채널들로부터 부정적인 정보들이 만연할 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자원적 불평등과 결과적 불평등에 대한 인식 기제가 증폭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공식적 취업정보경로의 경우, 대중들이 가장 쉽게 정보를 취득하는 경로가 언론 보도인데, 특종을 추구해야 하는 언론 보도의 특성상 프레임과 관련한 주관성이 개입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어야 하기 때문에, 경각심, 공포심, 위기감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선정적인 표현들을 사용할 요인이 존재한다. 실제로 1996년 10월 27일자 MBC의 뉴스데스크 보도에서는 &amp;ldquo;올해 취직시험 경쟁률은 3:1이 넘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amp;rdquo;라는 보도를 하며, 이는 현 상태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낮은 취업 경쟁률 수치인데도 불구하고, &amp;ldquo;좁은 문&amp;rdquo;, &amp;ldquo;취업비상&amp;rdquo;이라는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표현과 헤드라인을 활용했다. 이러한 현상과 함께 부정편향은 현상유지 태도를 가지게 하고, 청년구직자는 성취나 도전이 아닌 안정 그리고 생존을 하기 위한 선택을 해, 직업선택에 있어서 성취 지향적이 아닌 안정 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하게 한다고 볼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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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82#entry82comment</comments>
      <pubDate>Wed, 11 May 2022 11:36: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공식적인 취업정보와 직업선택</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8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청년 개인이 가진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습득한 정보와 자원 외에도 청년 개인이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의 개인적인 접촉을 통한 인적 관계망을 통해 구직정보를 얻는 방법, 즉 비공식적 취업정보경로를 통해 습득하는 정보들 또한 취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정보습득과 취업의 관계에 관한 기존연구의 흐름은 다음과 같이 크게 경제학적 관점과 사회학적 관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구직자가 취업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요인 중 하나는 불완전한 정보이며, 경제학적 논리에 의하면 개인은 불완전한 정보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것이며, 따라서 인적자본론(Human Capital Theory)에 의해서 노동시장에서 자신의 노동가치를 높이려는 최대의 노력을 한다. 이로 인해서 노동시장에서 임금 격차나 취업 여부의 격차, 취업 후 만족도 등 결과론적으로 개인 간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 간 노동의 질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는 주장이 경제학적인 관점이다(Backer, 1965).&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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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반면 사회학적 관점은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 이상으로 구직과 취업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사회적 연결망, 즉 사회적 네트워크에 대한 개념을 제시한다. 경제학에서 주장하는 인적자본이 개인을 단위로 한다면, 사회학적 관점의 사회적 자본은 개인을 둘러싼 관계망 안에서 서로 연결되는 관계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다(강유진, 2007). Granovetter(1973)는 사회연결망이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을 분석한 바 있다. 즉, 사회연결망으로 인해 많은 정보의 공유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잠재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구직자가 취업을 위한 특정 행동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자본은 구직자에게 중요한 자원이라는 것이다(Coleman, 1994). 더 나아가 Granovetter(1974)는 개인의 합리적인 행동보다는 사회적 자본을 통해서 오히려 직업탐색의 목표설정과 진행 과정, 그리고 총체적인 구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주장하는데, 그 이유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원 내에서 자신의 노력을 투자하는 경제학적 관점보다는 나 자신이 아닌 외부의 구성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개인이 소유하지 않은 정보에 접근(access)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층 더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Coleman(1994)과 Lin(2000)에 의하면 사회적 연결을 강한 연결(strong ties)과 약한 연결(weak ties)로 구분할 수 있는데, 친밀한 관계를 의미하는 강한 연결을 통해서 감성적인 교류가 가능한 반면, 약한 연결은 수단적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강한 연결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정보취득 관점에서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는 생존･취업에 필요한 정보뿐 아니라, 이를 취득하는데 있어서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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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Maslow(2005)의 생리-안전-사회-존중-자아실현 욕구로 이뤄진 5가지 순차적 욕구계층이론에 의하면, 사회적 연결망 역할을 반영하는 비공식적 취업정보경로는 3단계에 위치하고 있는 사회적 욕구(Social needs)와 관련됨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비공식적 취업정보경로를 통해 3단계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그 다음 4단계 자아존중요구와 5단계 자아실현욕구를 발로시켜, 성취 지향적인 직업선택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촉진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시각에서 Alderfer(1972)의 존재(Existence), 관계(Relatedness), 성장(Growth)의 순차적인 3단계 욕구충족이론에서 또한, 사회적 연결망을 통해 관계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비공식적 취업정보경로가 성취 지향적인 직업선택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하는데 긍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사회연결망의 활용이 취업에 큰 효과를 주지 않거나 혹은 공식적인 취업경로보다 오히려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연구결과도 찾아볼 수 있다. Bridges &amp;amp; Villemex(1986)에 의하면 약한 연결(weak ties)이 구직성공과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구직자의 생산적 특성을 통제하면 효과가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고, 그 외에도 연결의 강도와 상관없이 비공식적인 구직수단이 공식적인 수단보다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혹은 비공식적인 수단이 공식적인 수단보다 더 많이 사용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직업 지위나 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찾기 어렵다는 연구 또한 확인할 수 있다(Reid, 1972; Graaf et al., 1988). 사회적 연결망과 취업의 관계를 다룬 국내 연구에서도 김성훈(2005)에 의하면 한국 사회는 취업에 대한 경쟁강도가 크기 때문에 이러한 경쟁이 공동체의 관습과 신뢰를 약화시키고, 따라서 사회적 연결망을 통한 취업이 정당하지 않다 여기기 때문에 오히려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적 약자나 처음으로 취업하는 사회초년생의 경우 취업에 있어서 구직자와 구인자 간 정보의 비대칭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오히려 사회적 관계를 통한 구직이 더 효율적임을 밝히는 연구도 찾아볼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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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81#entry81comment</comments>
      <pubDate>Thu, 24 Feb 2022 09:18: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공적 취업정보의 직업선택 영향력</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8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Van den Berg et al.(2014)은 영국의 장기간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New Deal 프로그램이 다양한 직업탐색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고용보조금 지급이나 일반적인 교육훈련과 비교해보았을 때 실제로 고용률과 직업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더 나아가 공식적 취업정보경로와 직업선택 가치관의 관계를 살펴봄에 있어 신고전경제학의 직업탐색이론은 구직자는 불완전한 정보로 인해 최저전략(Minimax strategy)을 선택하게 된다고 하였다(오호영 외, 2012). 최저전략이란 위험요소(risk)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선택할 때 기대손실을 가장 작게 하는 의사결정대안을 말한다(Bierwag &amp;amp; Khang, 1979). 즉 선택을 하는 개인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생존하기 위한 선택을 하게 된다. 이를 직업선택에 대입해보면, 취업자는 직업 본연의 가치가 아닌, 불평등한 개인 간 격차를 따라잡기 위한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높은 실업률이 만성화된 현 대한민국 사회에서 대중매체, 공공/사설 직업소개기관, 신문이나 잡지의 구인광고를 통한 공식적 취업정보는 위기감과 불안감을 심어주게 되며, 구직자는 실패를 방지하게 위해 최저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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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Maslow(2005)에 의하면 인간욕구는 순차적으로 발현･충족되는 생리, 안전, 사회, 존중, 자아실현 욕구로 이뤄지는데, 구직자의 경우, 각종 공식매체에서 보도되는 높은 실업률과 이로 인한 위기감이 팽배해지며, 취업 준비에 몰두하며 인간관계가 좁아지고, 혼밥문화와 같은 개인주의적 생활방식 등으로 인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점을 생각해볼 때, 생존에 대한 절박성을 일깨우는 공식적 취업정보와 사회적 연결성의 결여로 인해 상위 욕구인 자아실현보다는, 하위 욕구인 생리 및 안전 욕구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 취업에서도 성취보다는 안정 지향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공식적인 취업정보경로가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한다고 해도, 그 사실이 취업 경쟁시장 안에 있는 청년구직자 입장에서는 희망적인 정보보다는 부정적인 정보가 더 확대되어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행동경제학의 Kahneman(2011)은 인간의 행위와 인식은 경제학의 기본적인 가정인 합리적 선택뿐 아니라, 제한된 합리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자극에 있어서 비자발적으로 인식하고 행동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에 대한 예시로 공포와 불안이 동반된 사실인 경우 인간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현상, 즉 가용성 폭포(availability cascade)가 나타나며, 감정 휴리스틱에 의하면, 감정이 개입될 경우 객관적인 논거보다 결과의 영향력이 더 커지는 현상 등이 나타난다. 청년구직자가 의식적으로 추론하는 자아(reasoning-self)라면 정보의 다양한 노출이 구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치열한 경쟁 속 구직시장 안에서 청년구직자는 불안감과 공포로 가용성 폭포나 감정 휴리스틱의 영향력을 받아서, 단순한 정보제공이 비자발적 부정적 인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지인의 도움이 동반된 비공식적 취업정보경로보다 홀로 노출되는 공식적 취업정보경로에서 정보를 얻는 구직자의 경우, 불안감으로 인해 안정 지향적인 직업선택 가치관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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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80#entry80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Feb 2022 07:59: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취업정보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직업 가치관</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구직과정에서 정보를 얻는 과정, 즉 정보탐색(Search for information)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직업탐색행동 이론에 의하면 직업탐색과정은 크게 예비적 직업탐색행동과 본격적 직업탐색행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Mortensen, 1986; Pissarides, 2000). 예비적 직업탐색행동은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앞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으로, 주로 공식적인 취업정보경로를 통해 얻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비적 직업탐색행동 이후에는 본격적 직업탐색행동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공식적인 정보망 이외에도 인적네트워크를 포함한 비공식적 정보망을 통해 직업을 본격적으로 탐색하는 절차이며, 이는 원하는 직장에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회사에 직접 문의하는 절차에 해당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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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비적 직업탐색행동과 본격적 직업탐색행동 모두 청년구직자가 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중요하지만, 예비적 직업탐색행동을 통해 얻은 정보가 본격적 직업탐색행동, 그리고 취업 여부로 이어지기 때문에 직업선택에 대한 가치관은 예비적 직업탐색행동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즉, 초기에 행해지는 직업탐색행동에 따라서 청년구직자의 향후 직업선택과 가치관에 영향을 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청년구직자의 각종 노력, 시간과 비용에 대한 투자도 예비단계에서 형성된 가치관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다. 따라서, 구직 관련 정보탐색 과정은 노동시장에서 구직정보를 얻기 위한 도구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때 구직정보를 구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활용되는데, 이를 다수의 연구에서 취업정보경로 혹은 취업경로라고 일컫는다. 취업정보경로의 종류로 Steven &amp;amp; Michelle(1992)은 공공, 민간, 직접접촉, 친구나 친척, 광고 등으로 구직 경로를 구분하며, 오성욱 외(2010) 또한 유사하게 공공 및 민간기관, 대중매체, 친구나 친척, 기타로 구분한다. 특히, 오성욱 외(2010)는 &amp;ldquo;공식적 취업정보경로는 구인자와 구직자 사이 공식화된 제도 또는 비인격적 중개자(impersonal intermediary)가 구직을 위한 중간 매개체로 이용되는 경우&amp;rdquo; 로 정의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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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음으로 비공식적 취업정보경로는 오성욱 외(2010)에 의하면 &amp;ldquo;구직자가 그의 친척, 친구, 친지, 교사(교수) 등과 같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의 개인적인 접촉(personal contacts)을 통해 구인정보를 얻는 방법&amp;rdquo;이라고 하며, 사회적 연결망을 통해서 구직정보를 얻는 수단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즉 비공식적 취업정보는 비공식적으로 가까운 관계에 있는 사람이 취업과 관련되지 않는 상황에서 구직자에게 직업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김용탁(2011) 또한 유사하게 취업경로를 공식 경로, 간접경로, 직접접촉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공식 경로는 취업알선기관, 대중매체 등이며, 지인을 통해 정보를 얻는 간접경로(사회연결망), 그리고 사람이나 기관을 매개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보를 얻는 직접접촉으로 분류하고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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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79#entry79comment</comments>
      <pubDate>Thu, 10 Feb 2022 08:29: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회불평등과 직업선택 가치관</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속된 경제위기로 인한 높아지는 실업률,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양극화와 사회갈등이 격화되며, 한국 사회에서는 불평등에 대한 이슈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청년 시기에는 학교 교육 및 직업 활동을 통해 인적자본의 축적이 활발하게 일어나며, 생계형보다는 자아실현이나 직무역량을 습득하기 위한 선택적 노동을 위한 구직의 과정, 그리고 자발적으로 일자리를 탐색하는 과정이 다른 연령층보다 더 길다. 그러므로 그 과정에서 이들이 직무역량과 경험을 쌓기 위해 기회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Lin(2000)은 불평등 인식의 원인을 자원과 결과로 구분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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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취업과 관련된 기회불평등에 적용하여, 자원불평등과 결과 불평등이라는 두 하위개념을 구분하면, 첫째, 우선 소위 &amp;lsquo;스펙&amp;rsquo;이라고 불리는 취업에 필요한 자원을 얻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불평등(capital deficit)이 발생할 수 있다. 여기서 자원이란 취업 및 직업 자체에 대한 정보나 직장에 지원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역량을 의미한다. 특히 청년 구직은 다른 연령층과 다르게 기존 경력이 부재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구인자)에서도 구직자를 판단할 때, 스펙 이외는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기회불평등에 있어서 자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자원불평등에서 논의되는 자원의 범위는 취업에 직결된 학벌, 학교성적, 외국어 능력, 자격증과 같은 필요자원에 대한 불평등 인식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구분된다. 둘째, 또 다른 기회불평등은 앞서 논의한 자원을 활용하여 구직시장에서 직업 자체를 얻는 결과불평등(return deficit)에 대한 논의다. 결과불평등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구직결과인 취업실패경험을 통해 형성된 불평등 인식이라 이해된다. Lin(2000)은 결과불평등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사회적 자본의 역할을 활용한다. 눈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자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제도와 문화 속에 녹아있는 맥락적인 요인들이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 흘러들어올 수 있는 결과적 배분 과정에 부정적 요인들로 작용해, 개인의 취업에 있어서 구조적으로 개입한다는 것이다. 즉, 구직자는 자신이 취업에 필요한 자원이 풍부하거나, 다른 지원자와 같은 자원을 가지고 있는 조건이라도, 사회 구조적 불평등으로 인해 직업 기회 자체를 얻지 못하거나 불이익을 얻을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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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원 및 결과 불평등으로 구분하여 한 청년 개인이 느끼는 각각의 기회불평등에 대한 인식이 청년의 직업선택 및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 이는 &amp;lsquo;진로장벽&amp;rsquo;이란 개념으로도 설명될 수 있는데, 개인의 진로 행동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 및 개념화로부터 나타나는 내적 갈등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외적 좌절로 구분된다. 그리고 이러한 진로장벽은 개인이 인식하는 바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청년취업과 관련해서는 대표적으로 정보부족, 취업에 준비하는 방식에 대한 불확실성,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 취업하는 과정에서의 진로장벽과, 성차별, 연령 및 인종차별, 신체적 장애와 같이 취업 여부에 대한 진로장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진로장벽을 높게 인식할수록 진로에 필요한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반대로 진로장벽을 낮게 인식할수록 보다 적극적으로 다양하게 진로에 필요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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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인적자본이론(Human Capital Theory)에 의하면 청년은 구직기간을 포함하여 경력을 쌓는 기간까지 축적한 인적자본을 기초로 전 생애에 걸쳐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그 시간과 노력은 숙련된 기술을 획득하기 위한 투자의 성격을 가진다. 이러한 시간과 노력은 취업 자체에도 도움이 되지만, 취업이라는 결정에 기반이 되는 직업선택에 대한 가치관이나 그 과정을 나타내는 직업탐색행동에도 영향을 준다. 청년이 자신의 생애를 통해 쌓아오고 인식해온 자신의 기회와 결과적 자원들은 불평등의 측면에서 재해석될 수 있고, 이것이 직업선택가치관에 영향을 미친다고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청년이 인식하는 자원불평등(capital deficit)과 결과불평등(return deficit)으로 기회불평등에 대한 인식을 구분하여 직업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면, 청년구직자의 행태에 대해 보다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현재 다양한 종류와 목적으로 가진 청년고용정책에 함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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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 Feb 2022 08:44: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업선택 가치관의 영향요인</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Kinnane &amp;amp; Pable(1962)은 직업가치관은 특정 직업이 아닌 일반적으로 개인이 직업에 대해 인식하는 개인 고유의 관점을 의미하며, 이것은 가족, 학교, 직업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 매체와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발달한다고 하였다. 임언 외(2001)는 직업가치를 &amp;ldquo;개인이 직업을 통하여 충족하고자 하는 욕구 또는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amp;rdquo;로 정의하고 있다. Judge &amp;amp; Bretz(1992)는 직업선택 가치관에 대해 성취, 이타성, 공정성과 같은 직업가치(work value)와 급여, 승진 등과 같은 비가치적 요소(non-value factor)의 두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안강현･이용환(1998)과 박현숙(2011)은 직업가치관을 능력, 봉사, 기여, 성취, 흥미와 관련된 내재적 가치관과 보수, 지위, 안정, 업무환경과 관련된 외재적 가치관으로 구분하고 있다. 언급된 관련 선행연구들을 종합하자면, 다수의 연구들에서 직업선택가치관이 성취, 만족, 발전과 같은 내재적 가치관과 안정성, 급여와 같은 외재적 가치관으로 구분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앞에서 살펴본 안정성, 보수와 같은 하위차원의 욕구와 성취, 발전과 같은 상위차원의 욕구와도 일치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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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Maslow(1943)는 인간의 기본욕구는 순차적으로 유발･충족되는 생리, 안전, 사회, 존중, 자아실현 욕구로 구성되며, 이는 인간의 행동을 작동시킨다. 비슷한 맥락에서 Alderfer(1972)는 인간 욕구를 욕구충족을 위한 행동이 얼마나 추상적인가를 기준으로 존재(Existence), 관계(Relatedness), 성장(Growth)의 순차적인 3단계로 분류하였다. 여기서도 인간의 욕구는 존재, 즉 하위차원 욕구와 성장, 즉 상위차원 욕구로 나뉜다. 이러한 욕구의 순차적인 차원을 직업과 관련해서 생각해볼 때, 하위차원의 욕구인 존재 및 생존을 위한 안정성･ 보수와 같은 요인과, 상위차원의 욕구인 자아실현을 위한 성취･성장･도전 등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또한 직업선택 가치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무만족요인에 관하여 Herzberg(1964)는 직무만족 요인과 직무불만족 요인을 구분하여, 전자는 동기요인에 의하여 변화가 있고 후자는 위생요인으로 인하여 변화가 있다고 분류한 2요인 이론을 주장하였다. 위생요인의 경우, 직무불만족을 예방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그 예로는 작업조건, 대인관계, 임금, 직위 등이 있다. 동기 요인의 경우, 사람을 보다 우수한 업무수행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그 예로는 성취감, 인정, 직무 그 자체, 성장과 발전 등이 있다. 이상에서 가치와 관련된 선행이론들을 종합해볼 때, 동기유발요인은 하위차원으로 갈수록 안정 지향적 요인, 그리고 상위차원으로 갈수록 성취 지향적 요인인 것을 공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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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진로결정이론에 따르면 직업선택은 일련의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형성되기 때문에 다양한 시점에서의 개인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을 주장한다. 이에 대한 전통적인 논리적 관점을 Ginzberg(1951), Super(1980) 등이 제시하였는데, 종합하자면 개인이 자신의 적성, 흥미, 능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동시에 다양한 직업을 선택할 수 있을 때 가장 바람직한 직업선택이 이루어진다. 이렇듯 기존의 진로결정이론에 대한 선행연구는 개인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특성과 사회문화적 특성으로 구분하여 직업선택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Gelatt, 1962; Jepson &amp;amp; Dilley, 1972; Mitcell &amp;amp; Krumboltz, 1984). 개인특성의 경우에는 개인의 우유부단성, 진로미결정이라는 요인을 비롯하여 직업의사결정을 7단계로 나누어서 현재 자신의 상태에 대한 불만족, 개인 목표에 대한 설정, 개인과 사회의 요구 사이의 타협을 통한 직업 정체감 등의 과정, 그리고 자율성, 대인관계성숙, 목적의식과 같이 개인적인 요인을 통해 최종적인 직업선택이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진로미결정과 관련된 요인으로는 능력, 불안, 흥미와 같은 개인적 특성과 동시에 성공에 대한 두려움, 자존감, 자기효능감, 정체감과 같은 심리적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한다(Sepich, 1987).&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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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회문화적 특성에는 대표적으로 의사결정과정에서 타인의 역할, 사회경제적 지위, 학업성취도, 지역사회의 조건, 압력집단의 유형, 역할지각과 같은 요인이 진로선택 및 진로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진미경, 2000). 또한 유은정(2004)은 심리적 차원(자기효능감, 성취동기, 불안), 환경적 차원(중요한 타인의 영향력, 출신학교의 취업지원체계, 사회정책), 그리고 인구사회학적 배경(성별, 가정의 경제적 수준, 출신대학)으로 구분하여 진로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직업선택과 관련된 일련의 진로의사결정과정은 개인의 특성 및 심리뿐만 아니라 그 개인을 둘러싼 환경적 차원, 인구사회학적 배경과 같은 요인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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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Jan 2022 08:57: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업 선택의 기회는 공평한가?</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990년대 말 IMF사태와 2009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이후, 지속된 경제위기와 그로 인한 높은 실업률 속에서 재능있는 젊은 인재들이 의사나 공무원같이 고소득과 안정성을 기준으로만 직업가치를 평가하고, 이에 따라 진로의 목표도 일찍부터 한정시키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선진국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불평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젊은 세대들의 직업선택의 기준은 소득이 우선이며, 이로 인해 재능 있는 젊은 인력이 더 가치 유망한 직업군이나 새로운 분야로의 창업 등에 눈을 돌리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Angus Deaton, 2014). 실제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연간 평균 약 44만 명의 공시생이 발생한 바 있다(김향덕･이대중, 2018).&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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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무원, 대기업 등의 안정적인 직장으로의 쏠림현상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함께 고려하기 위해서는 청년고용문제에 있어서 기존의 관련 연구들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노동성과, 즉 취업률, 만족도, 임금수준과 같은 취업에 대한 결과를 나타내는 변수뿐 아니라, 청년의 직업선택에 대한 가치관, 직업탐색행동과 같이 과정을 나타내는 변인에 대한 논의가 별도로 필요하다. 직업선택의 과정적 측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또 다른 이유는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에서의 고용서비스사업의 방향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정책흐름의 방향이 소극적 노동정책에서 적극적 노동정책으로 전환되고 있다. 과거 노동정책의 방향은 소극적 노동시장정책으로서, 이는 실업자와 실업자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서 실업급여, 실업부조와 같이 재정적인 사후지원방식의 사회보장제도를 의미한다. 하지만 1970년대 이후 OECD를 시작으로 하여 적극적 고용정책(Active Manpower Policy)은 정부가 실업을 예방하기 위해 직접 일자리 제공, 취업알선, 직업교육 및 훈련 등의 다양한 제도를 통해 노동시장에 관여하고, 더 나아가 민간기업, 비영리기업과 같이 다양한 경제 주체와 협업하여 제도의 효과성과 범위를 넓히는 형태로 나타난다(OECD, 1964; Sihto, 2001).&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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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와 같은 맥락에서 특히 최근 OECD 주요 국가들은 청년고용의 문제에 있어서 정보의 비대칭성, 매칭 관련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정보제공형 정책, 매칭형 정책에서 더 나아가 직업훈련과 각종 경험의 기회를 쌓는 참여형 정책의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청년구직자에 대한 구직지원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 취업 여부에 대한 결과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진로의 방향성 제시, 즉 자신에게 맞는 직업가치관을 파악하고 구직역량을 높여서 고용 가능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기회제공이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속되는 경제불황과 함께 우리 한국 사회는 불평등의 문제가 부각되어 왔다. Young(2011)은 사회적 불평등을 자원분배가 아닌 억압으로 살펴보아야 한다고 하며,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에서 논의하는 기회불평등의 &amp;lsquo;기회&amp;rsquo;라는 의미에는 자원적 불평등뿐만 아니라 &amp;lsquo;억압&amp;rsquo;과 같은 사회제도와 문화적 인식 속에 녹아있는 맥락적 및 결과적 불평등 또한 포괄하고 있다. 따라서 청년 구직자가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인식하는 자신이 보유한 자원은 불평등 측면에서 재해석될 수 있으며, 직업선택가치관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기회불평등이 구직자의 직업선택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경제적 관점에서 설명될 수 있다(Backer, 1965).&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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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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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구직자가 인식하는 기회불평등이 직업선택 가치관에 미치는 관계는 취업정보경로의 성격에 따라 더 강화되거나 완화될 수 있다. 사회학적 관점은 경제학에서 제시하는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 이상으로 구직과 취업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사회적 네트워크에 대한 개념을 제시한다. 경제학에서 주장하는 인적자본이 개인을 단위로 한다면, 사회학적 관점의 사회적 자본은 개인을 둘러싼 관계망 안에서 서로 연결되는 관계적 능력을 의미한다(강유진, 2007).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청년구직자 개인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자발적으로 탐색 및 습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특히 취업난 속에서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들이 우세하는 상황에서는 보고 싶은 것만 보게되는 균형이 깨진 정보, 즉,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이 발생하기 때문에 직업선택가치관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한 비공식적 취업정보경로를 통해 공식적인 취업정보경로의 정보흐름과 상반되는 정보들이 양산하는 각성효과들은 청년구직자들이 취업난 속에서 부정적인 정보에 매몰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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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76#entry76comment</comments>
      <pubDate>Thu, 20 Jan 2022 09:22: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자비적 리더와 도덕적 리더의 꽌시 문화</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 문화에서 자비적 리더십은 전형적인 리더십 행동이며 리더의 역할 의무로 간주된다(周浩&amp;middot;龍立榮, 2005). 자비적 리더십의 문화적 근간은 오륜(五倫)과 호혜주의 규범이라는 유교 사상에 있다(Cheng, Chou, Huang, Farh, &amp;amp; Peng, 2003). 자비적 리더는 부하의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이나 가족의 안위까지 신경 쓰며, 이러한 리더의 자비로운 행동은 부하의 상사에 대한 감사함을 형성한다(Farh &amp;amp; Cheng, 2000). 즉, 중국 문화에서 상사, 혹은 자신을 보살피는 존재가 베푸는 자선은 하급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상사의 자비로 인해 부하가 상사에게 감사함을 느낄 경우, 부하는 상사에게 충성하고, 또는 상사의 요구에 순종하고(Yang, 1993), 공식적인 상사-부하 관계에서의 역할을 넘어선 행동으로 이어진다(Cheng et al., 2004). 이는 자비적 리더와 부하 사이에 형성되는 긍정적/정서적 감정과 신뢰는 조화로운 상하관계를 형성한다(Tian &amp;amp; Sanchez, 2017).&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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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자비적 리더는 부하의 개인 생활을 신경을 쓰고 조직 생활에서 부하직원이 실수를 하도록 허용하고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한다(Niu et al., 2009). 그런데 중국의 전통적 권력거리에서는 부하가 상급자에게 절대적으로 종속되어야 하는 반면, 상급자는 하급자를 염려할 필요가 없다(Farh &amp;amp; Cheng, 2000). 즉, 리더의 자비로운 행동은 문화적 인식과 부하들의 기대를 넘어 존재하는 것이다. 이런 리더는 부하에게 감사의 마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Mumford &amp;amp; Gustafson, 1988). 이는 리더의 친절, 동정 및 이해에 대한 대가로 부하직원은 리더를 더 신뢰하고 서로의 좋은 꽌시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한다(Tsai et al., 2013).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자비적 리더십이 부하에게 긍정적인 영향에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자비적 리더십은 조직 정체성과 창의성(Wang etal., 2019), 감사와 보상(Cheng et al., 2004)과 유의한 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자비적 리더십은 상사와 부하 간 공식적 업무 이외의개인적(비공식적) 관계 형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도덕적 리더는 상사와 부하 간의 많은 공식적인 상호작용에서 정서적 지원과 귀중한 자원의 교환을 통해 서로 간의 정서적 교환을 강화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도덕적 리더십이 꽌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자 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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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유교에 의하면, 덕으로 사람들을 이끌고 도덕적 모범이 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통치 수단이다(Yang et al., 1989). 도덕적(Morality)이 강한 리더는 공명정대한 원칙 하에서 조직을 주도하며, 자신의 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부하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부하는 도덕적 리더에게 존경심을 표하며(Farh et al., 2008; Farh &amp;amp; Cheng, 2000; Niu et al., 2009), 리더와 부하는 공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상호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노력을 한다(Chen, Tsui, &amp;amp; Farh, 2002). 또한, 공정성의 원칙에 따라서 덕으로 부하를 이끄는 리더는 부하와 좋은 꽌시를 형성할 수 있다(Ko et al., 2014; Ren &amp;amp; Chadee, 2017). 즉, 도덕적 리더는 직원의 역할 모델이며 부하 직원에게 참고로 활용하며, 이는 리더와 부하 간의 개인적인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French &amp;amp; Raven, 1959).&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사회 정체성 이론(Tajfel, 1978)에 의하면, 도덕적 리더의 좋은 미덕은 부하의 기대와 가치와 일치한다면 더 많은 사회적 교환을 구축한다. 이는 중국 사회에서 오래된 군주제와 높은 권력거리로 인해 리더의 도덕적 행동이 직원들에게 더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Kirkman, Chen, Farh, Chen, &amp;amp; Lowe, 2009). 즉, 개인적 윤리와 뛰어난 자제력을 가지고 있는 리더가 부하 직원을 공정하고 정중하게 대하며, 이러한 행동은 부하직원이 리더와의 대인 관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하여 리더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다. 따라서 도덕적 리더는 부하의 존경과 인정을 받을 수 있다(Cheng et al., 2004; Farh et al., 2006). 그리고 도덕적 리더십은 부하들에게 권위의 남용이나 위반으로부터 필요한 보호를 제공한다. 따라서 리더는 높은 도덕을 가지고 있으면 부하 직원이 리더를 모범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맺어 조직 공정성과 조직시민 행동을 촉진한다(Chen et al., 2002). 결과적으로, 자비적과 도덕적 리더는 모두 추종자들이 더 많은 사회교환에 참여하도록 고무한다. 이에 따라서 자비적과 도덕적 리더는 부하 직원이 업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리더와 관계가 더 낮아질 수 있다(Colquitt, Scott, &amp;amp; LePine, 2007; Loi, Mao, &amp;amp; Ngo, 2009). 따라서 자비적 리더십은 상사와 부하 간 친밀한 개인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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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75#entry75comment</comments>
      <pubDate>Thu, 13 Jan 2022 08:07: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국 내 가부장적 리더와 권위적 리더의 특징</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에서는 유교에 대한 뿌리 깊은 가치로 인해 상사가 직원들의 행동과 태도에 대한 중요한 영향을 준다(Hwang, 1987, 2000). 여러 리더십 중 가부장적 리더십은 엄격한 규율, 미덕과 아버지의 자비를 결합한 리더십 스타일로, 권위적, 자비적, 도덕적의 세 가지 차원으로 정의되었다(Cheng et al., 2004). 권위적 리더십이란 부하에 대한 강력한 권위와 통제를 주장하면서 부하들에게 의심의 여지없는 복종을 요구하는 리더의 행동을 의미한다 (Peng, Lu, Shenkar, &amp;amp; Wang, 2001). 특히, 중국 관리자들은 높은 권력 거리 구조를 설정하고 이러한 가치를 제정한다. 자비적 리더십은 리더가 하급자의 개인적 복지에 대한 개별화되고 전체적인 관심을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덕적 리더십은 사심 없이 행동하고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우월한 도덕적과 청렴성을 보여준다는 리더이다(Farh &amp;amp; Cheng, 1999).&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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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반적으로 가부장적 리더십은 아버지 같은 역할을 맡으며 충성과 복종을 대가로 직원들의 직장생활과 개인적 삶에 대한 감독과 보살핌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 사회생활은 모든 측면에서 꽌시를 차지하고 있다(翟學偉, 2011). 중국 직원의 경우 상사와 함께 꽌시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은 근무 시간뿐만 아니라 근무시간 이외에서 많은 상호활동을 진행한다. 상사-부하 꽌시는 부하직원의 사회생활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업무성과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권위적 리더십은 유교와 법치주의의 문화적 전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Farh &amp;amp; Cheng, 2000). 이는 권위적 리더는 조직 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구성원에 대한 권위를 가지며 절대적인 권력과 정당성을 소유하고 있다(Farh, Cheng, Chou, &amp;amp; Chu, 2006). 또한, 권위적 리더는 자신의 강력한 권한을 유지하고 부하직원은 순종해야 하는 전통적 인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Farh et al., 2014). 이는 사회교환이론(Blau, 1964)을 기반으로 한 사람이 호의를 받으면 불특정 한 시간 내에 도움을 주는 자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가치와 관련이 있다. 상사-부하 꽌시(關系)는 근무시간 내외의 비업무와 관련된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주로 발달한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개인적 관계이다(Law et al., 2000). 즉, 꽌시는 조직의 고용계약의 거래 교환뿐만 아니라 서로 상호영향(예: 상사의 보살핌, 부하의 충성심과 업무에 대한 몰입)도에 포함된다. 따라서 권위적 리더는 사회적 교환관계를 바탕으로 부하에게 사회적/정서적 혜택을 제공하지 않으며, 그 결과 부하는 리더와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어렵다. 즉, 권위적 리더와 함께 일하는 부하는 리더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Gu, Wang, Liu, Song, &amp;amp; He, 2018), 내재적 동기가 낮아지고(Meng, Zou, He, &amp;amp; Luo, 2015), 리더와 정서적 의사소통이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Wu et al., 2012).&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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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권위적 리더십은 현대 중국 사회에서 더 이상 인기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Farh et al., 2008). 권위적 리더는 일반적으로 명령에 순종하는 부하들에게 필요한 보상을 제공한다. 그러나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정서적 소통이 부족하여 부하의 리더 신뢰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Wuet al., 2012). 권위적 리더는 조직에서 부하의 복종과 존경을 받을 수 있으나(Cheng et al 2004, Farh &amp;amp; Cheng, 2000), 부하가 복종하는 것이 권위적 리더에 대한 두려움의 결과일 수도 있음을 나타냈다(Farh et al., 2007; Gu et al., 2018).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권위적 리더는 부하의 태도와 행동의 영향에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권위적 리더십이 리더 만족(Cheng et al., 2002; Wang et al., 2019), 부하의 충성과 신뢰(Wu etal., 2012), 심리적 임파워먼트(Dedahanov, Bozorov, &amp;amp; Sung, 2019), 조직몰입(Chen et al., 2019; Tsai, Wu, &amp;amp; Yeh, 2013) 등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권위적 리더십은 상사와 부하 간 친밀한 개인적 관계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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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74#entry74comment</comments>
      <pubDate>Thu, 6 Jan 2022 07:59: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심리학과 암묵적 리더십의 관계</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ord et al.(1982)는 Rosch(1978)의 인지 범주화 이론을 바탕으로 ILT의 이론적 기초를 개발했다. 인지심리학에서 정보처리의 기본은 사람들이 환경적 자극과 마주쳤을 때 장기기억시스템에서 자극과 연관된 도식, 암묵적 이론 또는 지식구조를 추출하는 데 이용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지란 어떤 대상을 느낌으로 알거나 이를 분별하고 판단하는 의식적 작용으로서, 부하는 리더의 본질적이고 고유한 특성을 인지하고, 리더의 특성과 행동을 판단한 후, 리더에 대한 태도나 행동을 결정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극 정보는 자기 인식 일치 정도에 따라 분류되었다(Lord &amp;amp; Maher, 1991). 인지 이론은 성과 평가(Murphy &amp;amp; Cleveland, 1995), 리더십 행동 평가(Lord &amp;amp; Maher, 1991), 사회적 고정관념(Greenwald &amp;amp; Banaji, 1995), 암묵적 사회적 인식(Greenwald &amp;amp; Banaji, 1995) 등의 분야에서 인지 현상과 인지 편견을 설명하기 위해 적용되었다. Lord &amp;amp; Maher(1991)는 사람들이 자극 특징을 범주형 원형 표현과 비교할 때 특정 범주의 전형적인 표현을 조건으로 취하고 자극 특징이 기억의 범주형 특징과 일치하면 범주화가 발생한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리더십 범주 이론은 추종자가 상사를 프로토타입과 비교하여 리더를 분류하는 것이다(Schyns &amp;amp; Schilling, 2011). 따라서 부하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ILT에 부합하는 긍정적(좋은) 특성을 보여주는 리더에게 더욱 호의적인 태도와 행동을 보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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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정보처리는 자동 처리와 통제 처리로 나눌 수 있고(Feldman, 1981), 리더십은 개인 사회생활의 영향을 받음으로써 특정한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리더십 행동의 인지적 스타일은 자동 정보를 처리하는 경우가 더 높다(Lord &amp;amp; Maher, 1991). 이는 부하는 리더십을 처리할 때 자동적으로 고유한 리더 프로토타입을 이용하여 리더에 태도와 행동을 결정함을 의미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Blau(1964)에 따르면, 사회적 교환은 최소한 두 사람 사이의 교류 활동이고 이는 한 당사자가 상대방에게 도움과 지원을 제공하여 상대방이 그 대가로 의무를 이행하게 함을 의미한다. 리더의 행동이 부하직원의 기대에 부합하면 부하직원은 그 대가로 리더십의 지시와 결정을 지지하고 수용하며 태도와 행동을 변화시킨다. 이는 부하가 보유한 ILT와 리더가 보여주는 태도와 행동이 일치할수록, 부하는 리더로부터 자신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무엇인가(예: 리더십)을 제공받았다고 생각하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부하는 리더의 요구와 행동을 지지하고 더욱 헌신적 활동을 수행한다. 반대로 리더의 행동이 부하직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부하직원은 극심한 좌절감을 느끼고 리더를 멀리하고 리더에 대한 불만이 확대하여 조직성과에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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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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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핵심 자기평가이론에 따르면, 개인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평가한다. 비슷한 신념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높은 업무 수행 능력과 성과를 가질 때, 그들은 같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나 기대감을 갖게 될 것이다(Locke, Durham, Poon, Weldon, 1997). 특히 리더는 추종자가 조직에서 신뢰하고 따르는 대상일 뿐만 아니라 추종자의 가장 직접적인 역할 모델이기도 하다. 리더의 행동은 추종자의 리더십에 대한 신념과 가치에 부합하며 자존감과 자기효능감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부하가 보유한 ILT와 리더가 보여주는 가치가 일치할수록 부하는 리더의 가치를 인증한다. 따라서 부하는 상사의 명령과 의사결정을 잘 복속하고 조직을 위해서 더욱 몰입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기 정체성 이론과 상사-부하 관계 이론에 따르면, 부하직원은 자신과 비슷한 신념을 공유하는 리더를 내집단으로 구분하고 그들과 좋은 관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자기 정체성 이론은 부하직원이 ILT 프로토타입에 의한 리더의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즉, Raven &amp;amp; Rubin(1976)에 따르면, 직원들이 비슷한 가치와 신념을 가진 사람들을 내집단으로 구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지 않으면 외집단으로 구분되어 이들을 다르게 취급한다. 보통 내집단에 속한 사람은 우리 중 한 명으로 간주되며, 더욱 호의적으로 반응한다. 따라서 부하직원은 자신의 신념 (ILT 프로토타입)에 부합하는 리더를 내집단으로 리더로 삼고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경향이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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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73#entry73comment</comments>
      <pubDate>Thu, 30 Dec 2021 09:24: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암묵적 리더십이란?</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는 언제 누군가를 리더로 인식하는가? Lord et al.(1982)은 Rosch(1978)의 인지적 범주화 이론에 근거하여 리더 범주화 이론을 제시하였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조직의 리더 측면에서 리더가 가져야 하는 특성이나 행동이 부하의 기대나 신념과 일치하는지에 따라 &amp;ldquo;리더&amp;rdquo;와 &amp;ldquo;비(非)리더&amp;rdquo;를 구분하였다. 이를 암묵적 리더십(ILT: Implicit leadership theory)이라하며, 암묵적 리더십에서는 리더의 자질과 행동에 대한 부하의 자각이나 인식을 강조하고 있다(Lord, 2000). 또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ILT이 존재하며 본질적으로 ILT는 부하는 리더에 대한 특정 자질과 행동에 대한 암묵적인 신념을 바탕으로 리더를 분류한다고 가정하고 있다. 즉, 사람들은 자신의 다른 과거 인식을 통해 특정 리더의 자질과 행동을 결합하여 리더라는 개념을 자동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추출한다(Kenney et al., l996). 이는 부하가 리더의 행동을 이해하는 인지적 기준점으로서 기능을 수행한다(Weick, 1995).&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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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ins class=&quot;adsbygoogle&quot; style=&quot;display: block; text-align: center;&quot; data-ad-layout=&quot;in-article&quot; data-ad-format=&quot;fluid&quot; data-ad-client=&quot;ca-pub-6850419909349997&quot; data-ad-slot=&quot;3401305724&quot;&gt;&lt;/ins&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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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리더 프로토타입은 부하가 생각하는 리더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속성이 포함된 추상적 인지 구조로 정의되며, 이러한 프로토타입에 따라서 부하는 리더십을 다른 방식으로 평가를 다르게 할 수 있다(Epitropaki, Sy, Martin, Tram-Quon, &amp;amp; Topakas, 2013). 따라서 리더 프로토타입의 접근은 리더의 특성에 대한 고유 인식을 반영한다(Epitropaki &amp;amp; Martin, 2005). ILT에 대한 현재 연구는 개인의 인지 구조에 따른 리더의 특성 프로토타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이는 리더십을 특성 이론에 따라 접근하여 연구하는 것으로 보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Nye &amp;amp; Forsyth(1991)에 따르면, 개인은 자신의 성격이나 행동을 바탕으로 부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리더 범주(Category) 또는 프로토타입의 속성 사이에 인식된 일치성을 기반으로 리더를 분류한다. 즉, ILT는 부하가 리더 인상을 형성하는 데 사용하는 기준으로 설명, 부하의 인식이 ILT 및 실제 리더십 매칭 프로세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식별된 차이점은 이후 부하의 리더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과정에서 조직 구성원은 이전 리더와의 사회적 상호작용 및 경험을 통해 이상적인 리더의 특성 및 능력에 대한 인지 구조 또는 프로토타입을 개발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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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암묵적 리더십 이론에서 리더에 대한 특성은 리더가 나타내는 객관적이고 내재적 고유한 특성이 아니라 추종자인 부하가 개인의 인지적 범주화 이론을 적용하고 리더의 일반화에 대한 인식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리더가 보여주는 특정 행동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며, 리더에 대한 부하의 태도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Epitropaki &amp;amp; Martin, 2005). 리더가 추종자인 부하의 이상화된 리더 이미지에 가까울수록 (즉, 리더의 프로토타입과 높은 일치성을 보일 경우) 리더는 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Foti, Hansbrough, Epitropaki, &amp;amp; Coyle, 2017).&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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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72#entry72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Dec 2021 08:32: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리더-부하 교환관계(LMX)와 꽌시의 차이점</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리더-부하 교환관계(LMX) 개념은 사회적 교환이론(Blau, 1964)을 바탕으로 조직에서 적용될 수 있는 업무 측면의 교환관계로 가장 먼저 대두되었다(Graen &amp;amp; Cashman, 1975). LMX 이론에 따르면, 상사는 부하와의 사회적 교환관계를 바탕으로 질적으로 이를 발전시키고, 부하를 내집단(In-group)과 외집단(Out-group)으로 구분한다(Graen &amp;amp; Uhl-Bien, 1995). 내집단에 속한 부하는 상사와 구축된 신뢰를 통해 상사로부터의 지원, 혜택을 받고, 조직에 대한 몰입향상, 상사 존중 등 호혜성을 기반으로 한 질적으로 높은 상사-부하 교환관계를 형성한다(Uhl-Bien &amp;amp; Maslyn, 2003). 반면 외집단에 속한 부하는 상사와의 신뢰가 낮아 비협력적 관계를 형성, 낮은 질의 상사-부하 교환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구성원은 조직에서 다양한 상사-부하의 교환관계를 경험할 수 있다(Boyd, &amp;amp; Taylor, 1998). 주로 서양에서는 LMX 개념으로 상사-부하 교환 관계가 형성되지만, 중국의 사회&amp;middot;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상사－부하 관계는 꽌시를 통해 다르게 살펴볼 수 있다(최병권&amp;middot;양신봉, 2020). LMX와 꽌시는 모두 상사와 부하 간 높은 수준의 신뢰, 몰입, 존중, 의무, 지원 등을 기반으로 한 상호 간 질적으로 높은 교환관계를 의미한다는 점에서는 유사하지만, 관계 패턴(pattern), 관계 형식(form) 및 호혜 원칙에서 다르게 구별된다(최병권&amp;middot;이영, 2020; Law et al., 2000).&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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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관계 패턴(Pattern) 측면에서, 꽌시는 업무 측면의 교환관계뿐만 아니라 비 업무적 측면에서도 교환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상사와 부하 긍정적 감정에 기반한 친밀한 교환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Law et al., 2000). 반면 LMX는 업무 관련 측면에서 상사와 부하 간 상호작용을 통해 발전, 리더와 부하직원 간의 업무 관계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조직 내 업무적 측면, 업무관계(Work tie)내에서만 제한된다(Zhang et al., 2014). 중국의 가족주의에 기반한 리더와 부하직원의 꽌시는 업무 외적인 측면에서 친교 관계나 사회적 네트워크와 같은 특수한 유대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Chen &amp;amp; Chen, 2009). 즉, 비공식적인 개인의 꽌시는 업무 분야뿐만 아니라 조직 생활 전반을 초월하여 개인 생활 분야에서도 상호 도움을 주고받음으로써 상호 의무감 강화, 가족과 같은 일종의 공동체적 관계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Farh et al.(2007)은 꽌시와 LMX를 서로 다른 관계 형태에 속하는 것으로 주장했고, LMX는 계약 관계, 꽌시는 계약 관계와 상호 간 정서적 관계의 혼합 형태로 분류하였다. LMX는 상사와 부하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쌍방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하게 정의한다(Graen &amp;amp; Uhl-Bien, 1995). LMX의 질적인 측면과는 상관없이 상사와 부하의 권리와 의무는 동일하기 때문에 LMX는 본질적으로 계약관계를 기반으로 성립된다. 반면, 꽌시는 상사와 부하의 개인적인 관계(Person-focused)를 기반으로 한 감정적/정서적으로 교환으로 형성되는 복잡한 관계다(Chen &amp;amp; Chen, 2004). 특히, 중국에서 꽌시를 형성하는 과정은 주로 가정 방문, 식사, 지속적 관심 등 비공식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해 이루어진다(Law et al., 2000). 부하는 상사와의 꽌시에 따라서 상사에 대한 암묵적 기대를 형성하는데, 이는 LMX와 다른 측면의 특성을 가진 상사-부하 교환관계로 볼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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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MX와 꽌시는 사회적 교환이론을 바탕으로 상사 또는 부하의 상대방을 통한 도움, 자원에 대한 보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상호호혜성(Reciprocity)을 기반으로 상대방과의 관계가 형성된다는 점에서는 유사할 수 있다(Nie &amp;amp; L&amp;auml;ms&amp;auml;, 2015). LMX는 본질적으로 업무적인 교환관계(Work exchange)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꽌시는 업무뿐만 아니라 비업무적 교환 관계(Non-work exchange)를 토대로 형성되는 수평적 대인관계로 볼 수 있다. 또한 꽌시는 개인적인 방식을 통해 개인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의 교환 과정이 포함되는 등 광범위한 호혜성 특성이 포함되어 있다(Chen &amp;amp; Tjosvold, 2007). 이는 마치 가부장적 관계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 사회에서 정서적, 인간적으로 맺어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호혜호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상호 공유(Communal sharing) 관점과 유사하다 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행 연구에 따르면, 중국의 상사-부하 꽌시가 서양의 LMX와 크게 다르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Chen et al., 2009; Han &amp;amp; Altman, 2009). 꽌시와 LMX는 각각 서로 다른 하위 요인이 있고, 이 하위 요인들은 차별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었다. 꽌시와 LMX가 상사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었으나, LMX는 업무 배정에만 영향을 주었고, 꽌시는 승진 및 보상 분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Law et al., 2000).&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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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71#entry71comment</comments>
      <pubDate>Thu, 16 Dec 2021 08:11: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국의 꽌시는 어떻게 연구되어 왔을까?</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7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존 연구에서는 조직 환경, 리더의 특성과 행동, 기타 개인적 특성 요인 등 다양한 측면에서 꽌시와 관련된 변수의 영향을 검토해 왔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조직 내에서 상사와 질적으로 좋은 관계를 가진 부하일수록 상사의 내집단(In-group)에 포함되어 더 유용하고 많은 자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Huang, Xu, Huang, &amp;amp; Liu, 2018). 이는 조직에서 꽌시는 조직의 전반적인 발전과 성과를 개선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꽌시를 너무 중시하거나 확대하려고 애쓰면 오히려 상사의 차별대우나 부패(Corruption)와 같은 비윤리적 행동(예: 상사의 부정행위, 내집단 부하에게 업무배당, 업무평가, 승진 등의 불공정)을 초래할 수 있고, 조직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있다(Chen, Chen &amp;amp; Xin, 2004; Ma &amp;amp; Turel, 2019). 특히, 조직 구성원과 직속 상사 간 꽌시는 보상 측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고위 관리자 및 조직 외부의 꽌시는 조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나 관련성과를 확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aendle, Gasser, &amp;amp; Noll, 2005; Bozionelos &amp;amp; Wang, 2007). 또한 꽌시를 통해 상사와 부하 간 관계는 상호 도움과 신뢰를 기반으로 상호 의무감을 인식, 이는 서로의 이익을 촉진하기 위해 부하 개인의 내부적 동기를 향상시킬 수 있다(Law et al., 2000). 이를 바탕으로 기존 연구에서는 꽌시를 부하의 긍정적 태도나 행동에 초점을 두어 접근하기도 했다(Wong et al., 2003).&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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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리더십 행동 측면에서 보면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은 부하의 조직시민행동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꽌시는 상사의 비인격적 감독과 부하의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리더십이 관시를 형성하는 것에 유의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劉洋&amp;middot;劉筱萌&amp;middot;李爽怡&amp;middot;萬造君&amp;middot;苑媛, 2018). 개인 특성 측면에서 살펴보면 권력 간 거리 격차가 큰 중국 조직에서 꽌시는 상사와 부하 간의 상호 충성도와 몰입, 규범적 의무감(Normative obligation)을 기반으로 부하직원의 개인 특성이 중요한 영향을 준다(Chen &amp;amp; Tjosvold, 2007). 예를 들어, Zhang et al. (2014)는 중국 기업의 상사-부하 281쌍의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부하직원은 자신에게 유리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사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자기평가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자아 존중감을 높게 인식한 개인은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 대해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되어 시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사와도 좋은 관계를 구축한다. 상사 또한 이러한 자아존중감이 높은 부하직원을 선호, 질적으로 높은 상사-부하 꽌시가 형성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더불어 꽌시는 구성원의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꽌시는 상급자인 상사에 대한 부하직원의 신뢰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며(Farh, Tsui, Xin, &amp;amp; Cheng, 1998; Tui &amp;amp; Farh, 1997; Tsui, Farh, &amp;amp; Xin, 2000), 부하직원의 직무만족을 높이고 직원들의 경영 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다(Cheung et al., 2009). 또한 꽌시가 부하의 조직시민행동을 촉진하고 이직 의도를 감소시키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Wong et al., 2003).&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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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존연구에서 꽌시를 통해 형성되는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긴밀한 관계는 업무에서의 소통을 촉진하고(Ding, Yu, &amp;amp; Li, 2020), 부하직원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장려 (Chen &amp;amp; Tjosvold, 2006, 2007), 조직 내 갈등 해결(Chen et al., 2011), 부하직원의 역할 내 성과 향상(Weng, 2014), 개인의 장기적인 경력개발에 도움 되는(Wei et al., 2010) 등 다양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꽌시의 조절 또는 매개 효과를 다룬 연구를 살펴보면, 상사와 부하 간 비업무 측면의 개인적 교환관계로 수립된 상사-부하 꽌시는 상사의 긍정적인 리더 행동(李锐&amp;middot;凌文辁&amp;middot;柳士顺, 2012) 또는 부정적인 리더 행동(최병권&amp;middot;양신봉, 2020) 관계에서 부하의 조직 정체성, 정서적 소진, 업무몰입, 발언 행동을 통해 유의한 조절 효과가 나타났다. Wei et al.(2010)은 꽌시가 부하직원의 정치적 기술과 경력개발 사이의 관계를 매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smin.tistory.com/70</guid>
      <comments>https://ssmin.tistory.com/70#entry70comment</comments>
      <pubDate>Thu, 9 Dec 2021 08:46: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꽌시의 호혜 원칙과 인상관리법</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간의 사회적 교환 관계의 전제는 호혜원칙을 바탕으로 발생한다(Blau, 1964; Gouldner, 1960). Gouldner(1960)는 호혜원칙은 도덕을 기반으로 서로에게 도움과 보상을 제공하며 발생하는 일종의 사회적 교환관계의 심리적 의무규범으로 해석된다. 또한 Gouldner(1960)는 모든 사람의 사회적 관계에는 호혜성 규범이 존재하며, 이는 다양한 문화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남을 주장했다. Wu et al.(2006)에 따르면, 호혜성은 수용자의 행동에 초점을 둔 잠재적 교환 메커니즘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도움을(필요한 자원 포함) 받았다면 꼭 다시 보상해야하다는 특성이 있다. 조직의 상사-부하 꽌시를 통해 상호 도움을 주고받는다면 수용자는 감사함을 가짐과 동시에 인정(人情)에 따라 무조건(환경과 조건이 허락한다면) 이를 보답해야 한다고 인식된다. 따라서 상사-부하 간의 꽌시는 사회적 상호성에 따른 의무 특성이 포함되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동안 조직 행동의 연구에서 호혜성 규범은 사회적 교환이론의 핵심 특징으로 간주되어 조직 내 다양한 관계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다(Coyle-Shapiro &amp;amp; Conway, 2005). 기존 연구에서 호혜성은 리더십에 대한 신뢰(Wang, Tseng, &amp;amp; Yen, 2012), 조직 지원 인식(Chen, Aryee &amp;amp; Lee, 2005), 심리적 계약(Coyle-Shapiro &amp;amp; Conway, 2005), 상사-부하 교환(Li, Liang, &amp;amp; Grant, 2010), 팀-구성원 교환(Kamdar &amp;amp; van Dyne, 2007), 공정과 신뢰(Aryee, Budhwar, &amp;amp; Chen, 2002) 등 조직 구성원의 태도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Cropanzano &amp;amp; Mitchell, 2005).&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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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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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cript&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상관리 이론을 최초로 발표한 Tedeschi &amp;amp; Rosenfeld(1981)은 개인이 다른 사람이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상을 통제/관리하려는 과정으로 인상관리 개념을 정의했다. 조직에서 개인은 각기 다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인상관리 관점에서 부하는 상사로부터의 관심 또는 다른 처우를 바라는 의도가 담긴 개인의 목표 지향적 통제과정으로 여겨진다(Baumeister &amp;amp; Scher, 1988). 따라서 개인의 인상관리는 의도적인 행동으로 타인에게 이를 인식시키고, 자신의 의도나 목표에 맞게 타인의 행동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이끎으로써 마침내 개인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꽌시 또한 일종의 인상관리개념으로 볼 수 있다(Han &amp;amp; Altman, 2009). 상사와 부하 간 상호 유익한 꽌시를 맺기 위해서 개인이 의도에 따른 이미지를 구성하고, 그 이미지에 맞는 방향으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 중국 문화는 권력 간의 거리 격차가 크고, 집단적이며 관계 지향적 특성이 있으므로 꽌시를 인상관리 수단으로 고려할 수 있다(Zhang et al., 2014). 또한 인상 관리는 개인의 동기에 따라서 취득 전략과 보호 전략을 다르게 채택할 수 있다(Morrison &amp;amp; Bies, 1991). 일반적으로 부하는 상사부터 인정받기 위해 취득 전략을 사용한다. 중국의 문화적 배경을 고려했을 때 중국 부하직원의 인상관리는 보통 취득 전략을 사용하여 상사에 대한 충성도, 이타심, 권위에 대한 존중을 표한다. 또한 자신의 조직시민행동 및 강력한 직업윤리 인식을 표출하며 좋은 인상을 달성하고자 한다(Han &amp;amp; Altman, 2009). 부하의 일찍 출근하는 행동, 조직을 위한 자기희생 행동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상사의 관심을 끌고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는 행동을 예로 들 수 있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리더와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하직원들이 실행하는 인상관리 전략은 리더의 관심과 긍정적인 관계를 보였다(Bolino, Varela, Bande, &amp;amp; Turnley, 2006; Hui, Lam, &amp;amp; Law, 2000).&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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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 Dec 2021 08:37: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회교환이론과 사회정체성 이론으로 본 꽌시</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회적 교환이론(Blau, 1964)에 따르면, 꽌시는 개인 간의 물질적 또는 비물질적 보상의 상호작용을 사회적 교환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다. 꽌시의 개인간 관계에서 가치 있는 자원교환 혹은 공유 활동이라는 특성은 사회적 교환이론과 공통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 사회학에서 사회적 교환 이론 관점에서 중국의 꽌시가 연구되기 시작했다(Homans, 197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Blau(1964)는 교환의 상호관계 관점에서 공평성 원칙에 맞지 않는 교환 활동을 연구하고, 교환의 호혜성, 교환의 보답, 신뢰의 역할과 같은 3가지 사회적 교환의 요소를 제안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개인은 필요한 자원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교환관계를 수립하고, 상호 주고받는 것과의 차이를 기반으로 교환관계를 평가한다(Ridgeway, 2001). 이는 중국 조직에서 상사-부하 꽌시의 형성 및 유지를 위해 선물(Gift), 가정 방문, 연회(Banquet), 도움활동 등으로 구성되는 교환관계가 사회적 교환 요소와 비슷한 특성이 있다고 간주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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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직원이 상사의 지원과 보살핌을 인식하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자원과 혜택을 받을 때 부하는 상사에게 호의를 보답하고 조직에 적극적으로 헌신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적 교환이론을 기반으로 상사-부하 꽌시에서 부하의 상사에 대한 지원, 보호 및 보살핌에 대한 보답 활동을 설명할 수 있다(Han &amp;amp; Altman, 2009). 상사 또는 부하직원은 자발적으로 상대방에게 먼저 혜택을 제공하고, 혜택을 받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보답할 의무가 있다. 이러한 사회적 관계를 통해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긴밀한 관계가 점차 형성될 수 있다(Han, Peng, &amp;amp; Zhu, 2012). 따라서 상사-부하 꽌시는 사회적 교환의 관점에서 설명될 수 있다. 즉, 중국 사회에서 꽌시는 조직 사람간의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일단 꽌시망(關係网)에 들어가면 상대방의 도움에 보답해야 할 마음을 생기고, 실리적 혜택을 교환하고 공유한다(Zhang et al., 2014). 그러나 이런 사회 교환은 Hollifield &amp;amp; Parson(1959)이 제시한 공평과 호혜 원칙과 불일치한다. Liden, &amp;amp; Graen(1980)은 사회적 교환이론에 따른 사회적 교환 개념의 본질은 고용계약과 혼합된 관계(계약적, 정서적 및 정체성 관계)로 두 가지 형태로 분류하였다. 상사-부하 꽌시는 바로 이러한 특성 반영된 관계라 할 수 있다(Kacmar, Zivnuska, &amp;amp; White, 2007; Kim, Neill, &amp;amp; Cho, 2010).&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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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Tajfel(1978)은 사회정체성을 자신이 속한 특정 사회 집단에 대한 개인의 가치 인식으로 정의했다. 사회정체성은 개인의 특정태도나 행동에 영향을 주며, 개인이 속한 조직의 특성이나 환경 또한 사회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사회정체성은 국적, 성별과 같은 개인의 특성에 기반을 두어 특정 집단의 구성원으로 소속되어 스스로 자기인식 과정을 거쳐 가치를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Tajfel &amp;amp; Turner, 1979). 조직의 경우, 구성원은 앞서의 자기인식 과정을 거쳐 상사가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가 하는 인식과정을 거치고, 이를 통해 상사를 내집단(In-group)과 외집단(Out-group)으로 구분할 수 있다. 조직에서 상사의 가치가 개인 가치와 일치한다면(Ashforth &amp;amp; Mael, 1989),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한 개인의 정체성이 높아질 것이고(Zhang et al., 2014) 이러한 상사는 내집단으로 분류된다(Cheng, Farh, Chang, &amp;amp; Hsu, 2002). 부하로부터 내집단으로 인식되는 상사는 부하로부터 직장 내 좋은 이미지 및 평판을 얻어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Zhang et al., 2014). 따라서 부하 개인의 내집단, 외집단 인식에 따라 리더에 대한 인식, 행동에 다른 영향 을 줄 수 있다(Ashforth &amp;amp; Mael, 1989).&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편, 상사도 부하를 내집단 또는 외집단으로 구분하여 부하에게 다른 영향을 미친다. 상사로부터 내집단으로 인식된 부하는 상사에게 더 유용한 자원을 지원받거나 경력개발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조직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경향이 있다(Wei et al., 2010). 직장 내에서 상사와 부하 간 좋은 꽌시를 유지하려면 상호 정서적인 장기적 투자를 필요로 한다(Zhang et al., 2014). 이 과정에서 개인의 사회적 정체성이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심리적 측면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Ashforth &amp;amp; Mael, 1989). 또한 조직 내 구성원 간의 비공식적이고, 암시적으로 형성된 내집단와 외집단 구분은 구성원간 관계에 긍정적 효과가 있긴 하지만, 일부 구성원들은 이로 인한 불공평함과 같은 부정적 인식이 발생할 수 있다(Chen, Friedman, Yu, &amp;amp; Sun, 2011).&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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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Nov 2021 09:12: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상사-부하 꽌시의 개념 이해</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의 다양한 꽌시 유형 중 조직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꽌시는 상사-부하 간 꽌시로 살펴볼 수 있다(Chen &amp;amp; Tjosvold，2006). 상사-부하 꽌시는 상사와 부하의 조직 내 역할과 의무를 바탕으로 구성된다(Hwang, 1987, 2012c). 부하는 조직에서 개인적/직접적으로 교환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우므로 상사와의 상호적 꽌시를 통해 이를 실현할 수 있다. 이는 중국인들의 상사와 부하 간 업무관계 이외의 비공식적/개인적 친분 관계로서, 서구의 업무적/공식적 관계인 상사-부하 교환 관계인 LMX 개념보다 더 중요시 되는 꽌시관계를 의미한다(Law et al., 2000; Zhang, Deng, &amp;amp; Wang., 201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aw et al.(2000)은 이러한 꽌시 형성이 상사와 부하직원의 개인 목표 실현에 기반한 도구적 교환 관계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부하가 자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업무시간 외에 적극적인 상사와의 교류 활동, 상사의 가정 방문 등이 해당된다. 또한 Wong, Ngo, &amp;amp; Wong(2003)은 상사-부하 꽌시는 서로 간 공동의 이익을 기반으로 형성된 관계임을 주장했지만, Chen, Friedman, Yu, Fang, &amp;amp; Lu(2009)은 이러한 꽌시를 정의할 때 교환관계의 도구적, 정서적 구성요소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았다. 따라서 Chen et al.(2009)은 꽌시의 하위차원을 정서적 애착(Affective attachment), 개인 생활 참여(Personal-life inclusion), 상사에 대한 존중(Deference to supervisor)으로 구분했다. 이는 부하 직원과 상사가 공리적 목적으로만 관계를 맺는 것은 불가능하며, 감정적 요인도 관계를 맺을 때 무시할 수 없는 동기임을 알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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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Chen &amp;amp; Chen(2004)은 중국의 조직에서 상사-부하 꽌시는 단순히 직장에서만 업무 관계 맥락에서만 형성된다는 관점의 한계점을 지적했다. 중국에서 꽌시는 상사와 부하 간 직장 내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개인적 활동 등 여러 측면을 통해 형성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꽌시를 형성하기 위해 부하는 상사를 위하여 상당한 금전적 투자, 개인적 감정 투입과 같은 행동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형성되는 자원이 모두 상사-부하 꽌시의 사회적 교환관계에 활용될 수 있다(Chen &amp;amp; Tjosvold, 2006).&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Bozionelos &amp;amp; Wang(2007)은 개념적으로 꽌시를 도구적 욕구(개인의 이익 증진)와 정서적 욕구(사회성 정서적 지원)의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러한 도구적 욕구와 정서적 요구는 잠재적으로 상사-부하 간의 의사소통과 감정교류를 촉진할 수 있다(Zhang et al., 2014). Cheung, Wu, Chan, &amp;amp; Wong(2009)은 상사와 부하 간의 꽌시는 사회적 교환과 상호 정서적 지원을 포함하여 함께 발전함을 주장했다. 이러한 꽌시관계는 상사, 부하 간 서로 이익을 더욱 효과적으로 교환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郭晓薇&amp;middot;李成彦, 2015).&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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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67#entry67comment</comments>
      <pubDate>Thu, 18 Nov 2021 07:49: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국의 꽌시란</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 꽌시는 전통적인 유교사상과 문화배경에 기반을 두고 있다. 즉, 꽌시는 호혜호이(互惠互利) 개념에 기반을 둔 사회관계로서 개인 간 대인관계를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형성하여 상대방에 대한 신뢰감 및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특별한 사회관계이다. 중국 꽌시의 개념은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많은 학자들만큼 많은 해석이 존재한다. 사람간 호혜관계를 연결, 촉진하는 역동적 특성이 있는 개념이라 표현되기도 하고, 사회적으로 연계되어있는 인간관계 내에서 상호관심, 이익에 암묵적인 토대를 두고 있는 쌍방 관계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사람간의 연결망을 의미하지만 특정한 관계를 정하지 않고 관계가 형성될 수 있으며, 상호작용의 과정을 거쳐 더 심화, 발전된 네트워크 형태로 형성될수 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꽌시는 중국의 특별한 문화를 배경으로 형성된 인간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중국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이라고 대부분 해석한다. 어떤 해석법이든간에 공통적인 요소는 목적 달성을 위해 서로간 상호 의무적으로 지원하는 일반적인 대인관계 이상의 관계라는 것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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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 속담, &amp;ldquo;有關係就没關係，没關係就有關係&amp;rdquo;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꽌시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꽌시 없이는 사회생활을 하기 힘들만큼 중국인들의 사회활동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는 듯, 중국인들은 꽌시(關係)를 벗어나 중국 사회에서 원만히 살아갈 수 없다고 한다. 개인관계를 통해 형성된 꽌시는 다양한 인맥을 형성하여, 이를 문제해결에 이용하기도 한다(Johnson et al, 2002).&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Fan(2000)은 중국 꽌시에서 형성된 인맥관계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혈연에 의한 가족관계, 출생 또는 출신 지역의 동문, 스승-제자, 상사-부하, 동료 간 관계를 통해 형성된다고 밝혔다. Redding &amp;amp; Ng(1982)는 서양의 관계(Relationship), 즉 개인과 개인 간에 형성되는 관계라는 개념과 달리 중국의 꽌시는 사회생활에서 집단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인간관계로 한국의 인맥(人脈)이라는 용어와 유사한 개념임을 주장했다. 또한 중국인들의 꽌시는 경제 활동 및 개인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미친다(Hu, Schaufeli, &amp;amp; Taris, 2016). 특히, 꽌시는 중국에서 장기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한 성공요인의 비결로 꽌시를 핵심적인 문화적 요소로 꼽을 만큼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한편 꽌시는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될 수도 있는데, 周麗芳(2006) 연구에서는 중국 사람의 꽌시(關係)는 &amp;ldquo;도구 꽌시&amp;rdquo;, &amp;ldquo;감정적 꽌시&amp;rdquo;, &amp;ldquo;복합 꽌시&amp;rdquo; 등 세 가지로 나누였다. 선행 연구고찰을 통해 중국 꽌시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살펴볼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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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66#entry66comment</comments>
      <pubDate>Thu, 11 Nov 2021 08:35: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학자별 가부장적 리더십 정의</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Redding(1990)은 80년대 말부터 해외 중국인 가족 기업 리더 72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약 20년간 연구를 진행하며 가부장적 리더십의 존재를 발견했다. Redding(1990)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국 기업 조직에서 가부장적 리더십은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리더에게서 권위적과 도덕적 행동뿐만 아니라 아버지처럼 부하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자비로운 행동 또한 발견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ing, Chen, &amp;amp; Wang(1987)은 PM(Performance maintenance) 이론에 기초하여 중국 기업에 적합한 CPM(Character performance maintenance) 이론을 제안하였고 C는 리더의 품성(Character and moral)을 기반으로 P라는 성과(Performance)와 M이라는 조직유지(Maintenance)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Ling et al.(1987)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더의 공정성인 공사 구분과 솔선수범 등은 개인 덕(德) 품성이 부하에게 신뢰도를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PM 이론에 기반으로 Ling, Chia, &amp;amp; Fang(2000)은 중국 부하직원의 인식에 따라서 중국 암묵적 리더십 측정 도구를 개발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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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鄭伯塤(1995)은 중국 대만 가족 기업의 최고 관리층과 24명의 리더 인터뷰를 통해 가부장적 리더십이 중국 기업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鄭伯塤(1995)은 인터뷰를 통해 리더의 행동에 따라서 부하 직원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연구 결과로 제시하였다. 이는 후에 가부장적 리더십에 대한 연구 좋은 근거가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Westwood(1997)는 서양의 리더십 특성은 중국 기업조직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amp;ldquo;Headship&amp;rdquo;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서양의 개인주의보다 동양 문화권 사회는 집단주의가 더 강하기 때문에, Westwood(1997)는 이런 리더십의 특징으로 교훈적 리더십(Preaching leadership), 의도적 은폐(Intentional concealment), 평판(Reputation), 권위 보호(Authority protection), 정치적 조작(Political manipulation), 친족주의(Nepotism), 사회적 거리(Social distance)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밝혔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Farh &amp;amp; Cheng(2000) 이상 이론에 의하여 가부장적 리더십의 3차원 이론 모델을 제시하였다. 가부장적 리더십의 하위 차원으로 권위적, 자비적, 그리고 도덕적이 포함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편, Farh &amp;amp; Cheng(2000)는 중국의 가부장적 리더십의 문화적 뿌리를 깊이 논의한 후 가부장적 리더십이 부하직원의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모델로 제시하였다. Farh &amp;amp; Cheng(2000)의 모델에 따르면, 권위적 리더는 강한 권위를 통하여 부하의 의존과 순종을 이끌고, 자비로운 리더는 부하에게 관심과 보살핌 행동을 통해서 부하의 감사, 은혜와 보답을 획득하며 도덕적 리더는 도덕적을 통하여 부하의 존중, 인정과 모방을 획득하며 리더십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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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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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부장적 리더십 이론의 타당성은 이 모델에 기반을 두고 있다. 리더의 행동(권위, 자비, 도덕)과 부하직원의 행동 반응(순종, 보답, 모방)을 연결하여 가부장적 리더십의 효과적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Farh &amp;amp; Cheng, 2000; Farh, Liang, Chou, &amp;amp; Cheng, 2008).&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학자들은 가부장적 리더십에 대한 연구에 많은 관심을 기울임에 따라 가부장적 리더십에 대한 실증 연구가 많이 존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부장적 리더십에 관한 연구는 두 가지 측면으로 살펴볼 수 있다. 우선 가부장적 리더십이 조직 측면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에 초점을 둘 수 있다. 또 다른 측면으로 가부장적 리더십이 구성원 개인 측면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가 있다. 먼저, 조직 측면을 살펴보면 가부장적 리더십은 조직 내 학습(Organizational learning), 기업성과, 팀 성과, 팀 조직 시민행동, 의사결정의 유효성과 팀 창의성 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개인 측면의 경우는 가부장적 리더십이 조직 구성원의 업무성과, 업무 태도, 이직의도, 조직 공정성 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들 간의 매개변수는 조직 정체성, 서로 간의 신뢰와 정서적 갈등 등이 있고 이들 간의 조절 변수는 상사에 신뢰, 조직에 신뢰, 조직 공정성, 심리적 임파워먼트, 상사의 특성, 부하의 특성 등이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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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65#entry65comment</comments>
      <pubDate>Thu, 4 Nov 2021 08:11: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부장적인 리더십이란 어떤것인가?</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부장적 리더십은 중국의 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중국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처럼 조직에서 리더 또한 리더로서 권위를 갖추고, 부하를 사랑하며, 도덕적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즉,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위치에서 기대되는 권위, 통제뿐만 아니라 보살핌, 책임 등의 가치를 내포하며 &quot;아버지의 자비를 가지고 강한 원칙과 권위를 행사하는 리더십&amp;rdquo;으로 표현될 수 있다(Pellegrini &amp;amp; Scandura, 2008).&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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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선행연구를 살펴보면 가부장적 리더십은 다차원적 구조로 통일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가부장적 리더십을 개념화하고 연구 결과에 따라 많은 차원을 제안했다(Cheng, Chou, Wu, Huang, &amp;amp; Farh, 2004; Redding, 1990). 鄭伯塤(1995)는 가부장적 리더십이 권위적, 도덕적, 자비적 리더십의 3가지 하위 요소를 포함된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이러한 3차원 모델이 가장 보편적으로 후속 연구에서 사용 및 응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권위적 리더는 부하에게 절대적인 권한 및 통제를 실행하고, 조직에서 리더십을 의사결정 시 독단적으로 행동한다(Cheng et al., 2004; Chou, Cheng, Chen, Jen, &amp;amp; Hsun., 2005). 자비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는 부하를 배려하고, 직장 내외의 복지와 가정생활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부하가 조직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준다(Cheng &amp;amp; Jen, 2005)). 이를 통해 부하는 자비적 리더십을 통해 받은 수혜를 되갚기 위해 조직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성향을 보일 수 있다(Cheng et al., 2014; Niu, Wang, &amp;amp; Cheng, 2009). 또한 도덕적이 강한 리더는 공명정대한 원칙을 기반으로 조직을 주도하며, 자신의 사사로운 이득을 위해 부하를 이용하지 않으므로 부하는 도덕적 리더에게 존경심을 표하며(Farh &amp;amp; Cheng, 2000), 리더의 좋은 행동을 모방한다(鄭伯塤&amp;middot;周麗芳&amp;middot;樊景立, 2000).&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시아권 사회에서 흔히 연구되는 가부장적 리더십은 중국, 한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중동 지역 국가, 라틴 아메리카 등에서도 가부장적 리더십에 관련 이론과 실증연구 결과가 발전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연구에서 가부장적 리더십의 3가지 하위 차원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Chan, 2014; Zhang, Huai, &amp;amp; Xie, 2015).&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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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세기 후반의 학자들은 중국 홍콩, 대만 및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중국 가족 기업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였으며 특별한 리더십 스타일을 발견했다. 이런 아시아 사회에서 나타난 리더십을 가부장 리더십이라고 칭했다(Cheng, 1995; Redding, 1990; Westwood, 1997). 가부장 리더십은 중국 전통 유교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 즉, 가부장적 리더는 아버지처럼 부하를 특별하게 배려하고, 보호와 보살핌을 제공, 리더의 권위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한다(Cheng, 1995).&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국학자 Silin(1976)은 중국 대만의 민영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서양 리더십의 이념과 행동 패턴과 많이 다른 리더십을 발견하였다. Silin(1976)은 이러한 중국의 독특한 리더십을 가부장적 리더십이라고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았다. 이런 리더십의 특징으로 교훈적 리더십(Preaching leadership), 도덕적 리더십(Moral leadership), 중앙집권적 관리(Centralized management), 상사와 부하 간의 거리(Maintaining distance), 권력 통제(Power control) 등이 있다는 것을 밝혔고, 이 연구로 인해 가부장적 리더십과 관련된 연구가 시작되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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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64#entry64comment</comments>
      <pubDate>Thu, 28 Oct 2021 07:57: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부장적 리더십의 문화적 뿌리</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부장적 리더십은 약 20년 전 Farh &amp;amp; Cheng(2000)의 연구에서 이론 및 3가지 하위 차원으로 구성된 모델에서 시작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서구 리더십 연구에 초점을 둔 리더십 연구에 다른 연구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실증적 연구 발전을 이끌었다. 본 연구의 이론적 고찰의 목적은 중국 사회의 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발전한 가부장적 리더십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실시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부장적 리더십의 첫 번째 하위 차원인 권위적 리더십은 전통적인 유교사상을 기반으로 한 삼강(三綱)의 규범을 토대로 형성된 사회적 관계 측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삼강(三綱)은 군위신강(君為臣綱), 부위자강(父為子綱), 부위부강(夫為婦綱)의 세 가지 기본 관계에 따른 도리를 의미한다. 즉, 임금과 신하,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 관계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한다. 이를 통해 상사의 권위에 대한 부하 직원의 절대적인 복종은 전통 사회의 안정된 발전과 유지를 위한 기초로 자리 잡았다. 현재 중국은 군주제에서 벗어났지만 전통 사회의 권력 간 차이를 기반으로 한 문화적 배경은 여전히 남아있다(Hofstede, 2001). 국가 간 문화 차이에 대한 실증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중국은 고 권력 거리가 큰 나라로 나타났다(House, Hanges, Javidan, Dorfman, &amp;amp; Gupta, 2004; Yang, Yu, &amp;amp; Yeh, 1989). 따라서 중국의 현대 조직에서는 이러한 전통적인 가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조직 내 구성원들이 리더의 권위에 순종하는 권위적 리더십이 가부장적 리더십의 하위 차원으로 나타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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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부장적 리더십의 두 번째 하위차원인 자비적 리더십은 중국 문화적 뿌리인 오륜사상(五倫思想)과 호혜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오륜은 오상(五常) 또는 오전(五典)을 의미한다. 오륜은 군신유의(君臣有義),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의 다섯 가지 인간관계에 따른 도리(道理)로 구분된다. 즉, &amp;ldquo;임금과 신하의 도리는 의리에 있고, 부모는 자녀에게 인자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존경과 섬김을 다한다.&amp;rdquo;는 뜻이다. 이에 따라 조직에서 상사는 부하를 친절히 보살피고 부하는 상사에게 존경과 보답의 마음을 갖게 된다(Farh &amp;amp; Cheng, 2000). 이와 같은 부하의 태도와 행동에서 발생하는 감사와 존경, 충성심 인식은 조직에서 구성원을 운영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간주되었다(Farh, Cheng, Chou, &amp;amp; Chu, 2014). 이러한 전통적 가치는 중국의 현대 조직에서 조직 내 직원들이 리더십에 따른 리더에 대한 감사, 존경 표시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가부장적 리더십의 두 번째 하위 차원인 자비적 리더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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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부장적 리더십의 세 번째 하위차원인 도덕적 리더십은 논어(論語)의서 도지이정(道之以政), 제지이형(齊之以刑), 민면이무치(民免而無恥), 도지이덕(道之以德), 제지이례(齊之以禮), 유치차격(有恥且格)을 근간을 두고 있다. 이는 법률이나 규정보다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것은 상급자의 도덕적 행동에서 기반함을 의미한다. 중국의 삼천 년 가까운 군주제 역사는 현대 중국 사회의 개인 이익 보호를 위한 규정 및 법, 사회제도의 부족을 초래했다. 이에 따라 유교사상 뿌리를 둔 가부장적 리더십의 도덕적 리더십 개념은 중국 현대 사회의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시사하고 있다(Farh &amp;amp; Cheng, 2000). 특히, 도덕적 리더십은 조직에서 상사가 갖추어야 할 도덕적, 윤리적 측면의 미덕으로, 윤리적이고 공정한 조직 분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리더의 행동과 관련이 있다. 한편, 도덕적 리더십은 권위적과 자비적 리더십을 보완해 주는 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권위적 리더는 부하로부터 절대적인 복종을 요구하기 때문에 비인격적 감독(Abusive supervision)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데, 이러한 부정적 행동에 빠지지 않도록 윤리적/도덕적 행동을 하도록 이끄는 것이 바로 도덕적 리더십이다. 또한 자비적 리더십의 경우에도 부하에 대한 세밀한 관심과 배려를 하지만, 자칫 부하에 대한 사사로운 감정을 갖게 되어 공정하지 못한 평가나 보상, 나아가 편애(偏愛), 편견(偏見) 등에 빠질 수 있는데, 이러한 지나친 자비가 가져올 수 있는 불공정성을 예방해 줄 수 있는 것이 리더의 도덕적이라 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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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63#entry63comment</comments>
      <pubDate>Thu, 21 Oct 2021 08:24: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꽌시에 관한 연구들</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리더십은 국가 간 문화 차이에 따른 다른 영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나(Hofstede, 1980). 그동안의 리더십 연구는 서구의 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진행되어 왔다. 동양과 서양 간 문화적 배경의 차이는 리더십에 대한 부하의 인식 및 반응에도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동양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중국의 리더십 연구는 기존 리더십 연구 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Drost &amp;amp; Von Glinow, 1998).&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난 몇 년간 동양(중국)학자를 중심으로 가부장적 리더십(Paternalistic leadershi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Cheng et al., 2014). 가부장적 리더십은 중국의 가족 문화를 기반으로 중국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처럼 조직의 리더는 리더로서 권위를 갖추고, 부하를 사랑하며, 도덕적으로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리더십 이론이다. 鄭伯塤&amp;middot;周麗芳&amp;middot;樊景立(2000)은 가부장적 리더십의 권위적(Authoritarian), 자비적(Benevolent), 도덕적(Moral), 3개의 하위 차원을 제시하였다. 가부장적 리더십은 중국의 학자들에 의해 개발하고 제시되었지만(Cheng et al., 2014; Farh &amp;amp; Cheng, 2000),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적 특성과 잘 부합하면서 관련 연구가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가부장적 리더십의 긍정적 효과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부장적 리더십이 부하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주고, 어떤 부하에게 특히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지 살펴보는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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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의 급속한 성장은 외국 다수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이끌었으며, 이들은 중국 시장의 우위를 확보하고자 끊임없이 경쟁하고 있다. 외국기업들이 중국 경영 환경에 정착 및 발전을 위해서는 중국 특색 문화인 꽌시를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중국에서는 꽌시(關係, Guanxi)는 사업과 조직을 이끌어 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회&amp;middot;문화적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다(Fan, 2002). 즉, 꽌시는 다양한 대인관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관계로 볼 수 있다(Wei, Liu, Chen, &amp;amp; Wu, 2010). 중국 조직에서 상사-부하 간 꽌시(Supervisor-subordinate guanxi)는 상사와 부하 간 업무 이외의 비공식적이며 개인적인 친분 관계로서, 서구의 관계를 일컫는 상사-부하 교환 관계인 LMX(Leader-Member Exchange) 개념과 다르게 구별된다(Law, Wong, Wang, &amp;amp; Wang, 2000). 또한 상사의 리더십은 꽌시 형성의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존 연구에서는 리더 중심의 관점으로 가부장적 리더십을 채택하여 리더의 리더십 스타일에 따른 부하의 인식/행동 변화를 살펴보는 연구들이 주를 이루었다(Bono &amp;amp; Judge, 2003). 이후 리더십 연구자들은 사회 인지 이론과 사회적 정체성 이론(Abrams &amp;amp; Hogg, 1998, 2006)을 기반으로 리더십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리더십 다양한 관점을 발전시켰다. Kenney, Schwartz, &amp;amp; Blascovich(1996)은 부하의 관점에서 리더십을 살펴보는 것이 리더십을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암묵적 리더십(Implicit leadership theory)은 부하 중심적인 관점의 리더십 연구에서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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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암묵적 리더십 이론은 부하가 자신이 이상적으로 판단하는 리더십 인식인 프로토타입에 따라 상사를 &amp;ldquo;리더&amp;rdquo; 또는 &amp;ldquo;비(非) 리더&amp;rdquo;로 판단하여 본인의 상사에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를 결정한다는 가정을 가지고 있다(Lord, Foti, &amp;amp; Phillips, 1982). 이에 따라 암묵적 리더십은 리더 프로토타입(Leader prototype)과 리더 비프로토타입(Leader anti-prototype)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리더 프로토타입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바람직하고, 긍정적 속성에 대한 신념이나 기대를 의미한다. 반면, 리더 비프로토타입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부정적 속성에 기반한 신념/기대를 의미한다(Epitropaki &amp;amp; Martin, 2004; Offerman, Kennedy, &amp;amp; Wirtz, 1994). 그동안 부하의 암묵적 리더십이 조직 구성원의 태도 또는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연구는 이루어져 왔으나, 리더십과 꽌시의 관계에서 암묵적 리더십의 조절 효과를 살펴보는 연구는 드물게 나타났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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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62#entry62comment</comments>
      <pubDate>Thu, 14 Oct 2021 08:41: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중국의 꽌시문화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은 지난 수십 년간의 개혁과 개방을 통해 경제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었다. 이는 중국 기업들의 뛰어난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중에서 조직의 리더는 치열하고 복잡한 시장 경쟁에서 기업의 생존을 위한 경쟁우위를 확보하며 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조직에서 중국의 리더는 부하의 잠재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중국 학자들은 서양의 리더십과는 달리 보다 중국의 문화적 특성이 반영된 가부장적 리더십(Paternalistic leadership)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왔다. 또한, 최근 서구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리더와 리더가 아닌 사람과 비교하여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인식하는 특성과 행동에 대한 기대와 신념을 의미하는 암묵적 리더십(Implicit leadership theory)에 대한 중국 조직 구성원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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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암묵적 리더십 이론에 의하면, 개인이 무의식적으로 이상적인(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인 리더 프로토타입(Leader prototype)과 이상적이지 않은 리더의 모습인 리더 비프로토타입(Leader anti-prototype)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리더 프로토타입이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리더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 후속하는 태도와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이러한 중국의 경제 발전 과정에서 가부장적 리더십의 역할과 중국 조직 구성원들의 암묵적 리더십의 변화를 고려할 때, 중국 조직 구성원이 인식하는 리더의 가부장적 리더십이 리더와의 관계와 어떠한 관련성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이들 관계에서 조직 구성원의 암묵적 리더십은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서구의 업무적 관계에 기반한 리더-부하 교환 관계(Leader-Member Exchange)와는 달리, 중국에서 꽌시(Guanxi)는 중국의 문화적 배경에 기반한 중국 기업 환경과 조직 구성원의 리더십 인식 및 행동을 살펴보는 데 보다 적합한 변수이기 때문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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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 세계 경영 환경의 급박한 변화와 성장은 중국 경제를 비약적 성장과 뛰어난 성과를 달성으로 이끌었다. 이에 중국 조직들은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우위 전략을 찾고 있다. 리더십은 이와 같은 경영 환경에서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시키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연구자들의 관심을 끌어 왔다(Durham, Knight, &amp;amp; Locke, 1997). 기존 리더십 연구에서는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의 리더십에 따라 부하직원의 성과가 달라지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좋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리더십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는 연구는 조직행동 분야의 중요한 연구라 할 수 있다(MacKenzie, Podsakoff, &amp;amp; Rich, 2001). 이런 연구 흐름을 바탕으로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여러 측면으로 다르게 논의되고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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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61#entry61comment</comments>
      <pubDate>Thu, 7 Oct 2021 07:52: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상담 이해론</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6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효 적절한 사주명리 상담이 진행되기 위해서 상담자는 내담자의 문화를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속해 있는 문화에 나타나고 있는 차이점을 관찰하고 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이러한 전통적 문화에 대한 공감을 넓히는 노력은 가장 먼저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민속문화로 전승되어 내려온 명리는 우리의 실정에 맞도록 상담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동양문화 배경의 내담자와 상담자 간의 공감적 이해의 형성에 효과적이다. 또한, 사주상담은 행운의 변화에 따른 심리상태, 가치관, 직업의 변화, 삶의 의사 결정 등의 변화 시기를 예측하여 상담하는 것이 가능하며 사주를 통해 내담자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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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일반적 사주상담은 기복적이거나 미래예측에 초점을 맞추어서 추길피흉을 위한 단답식 자문 형태였다. 또한, 일회성 상담의 한계와 사주에 대한 내담자의 인식 부족, 상담자의 전문성 부족, 명리 이론의 다양성으로 인한 사주 분석이 일률적이지 않게 나오는 등의 문제로 내담자의 불신을 초래하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상담이 상담학으로 발전하려면 객관적인 사주 분석 방법의 정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문헌적 연구와 문헌의 검증을 위한 통계학적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인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측면을 추구하는 상담문화로 발전 가능하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철학적 상담을 융합하여 내담자의 현재 생활의 문제뿐만 아니라 내담자의 가치관, 인생의 의미, 관념적 갈등을 해소하는 상담이 되어야 할 것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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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상담의 인식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아는 일, 심리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며 인출하는 일련의 정신 과정이다. 인식이란 넓은 의미의 앎에 상당하는 말로서 지각이나 기억이나 내성에 의한 깨달음, 의욕, 정의와 함께 의식의 기본적인 형태 혹은 기능을 이루고,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여 아는 것이다. 즉, 보편적이고 타당한 지식의 획득 과정 또는 지식 그것을 의미한다. 인식이라는 행위는 의사(意思)나 정서(情緖)라는 개인의 주관적인 과정과 대응하는 순수한 지적 행위이다. 사주 인식이란 사주와 관련하여 기억, 의식 등을 알아보는 것으로 보편적이고 타당한 지식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이다. 선호도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가지 중에서 특별히 더 좋아하거나 덜 좋아하거나 하는 정도이다. 생활이란 생명이 있는 동안 살아서 경험하고 활동함이고 변화란 사물의 모양이나 상태 등이 바뀌어 달라짐을 의미한다. 사주상담 후 생활의 변화는 사주상담으로 내담자가 공감과 치유의 경험을 통해서 내외적 상황이 바뀌고 달라짐을 말한다. 상담은 내담자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상담자와 내담자의 의도적인 만남이며 그 둘의 관계가 진정(be genuine)할수록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내담자가 상담 관계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만족감일 것이며 만족감은 역동성을 동반할 때 생활에 직접적, 간접적 변화를 초래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사주상담의 전개과정의 만족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개인의 의식에 관여하게 되고, 변화를 주관하게 된다. 방향성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쪽으로 향하거나 나아가려는 성질이다. 사주상담의 방향성이란 내담자와 상담자 간의 긍정적 관계를 통한 신뢰감 형성으로 내담자의 바람직한 문제 해결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발전성은 더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을 말한다. 사주상담의 발전성은 사주 상담이 운명론적 예측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자격증 제도, 직업적성, 기업의 인사, 직무관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확장, 활용되어 상담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선행연구에서 하명렬(2017)은 사주상담의 방향성 및 발전성을 제도권 교육기관의 기능 강화와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amp;middot;조직&amp;middot;인사직무&amp;middot;투자와 관련한 분야 등의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에 대비한 다양한 준비, 명리 상담자의 직업윤리와 상담 윤리 강화, 명리 상담사의 자격증화 방안으로 민간자격증의 합리적 개선방안과 국가 자격증화 등을 제시하였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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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60#entry60comment</comments>
      <pubDate>Thu, 30 Sep 2021 09:21: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사회의 사주상담 역할</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성을 중심으로 관성과 인성, 식상의 상생&amp;middot;상극 작용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재기의 문호를 통하였다는 표현은 재성의 기를 유통하기 위한 다른 십성과 상호작용이 원활해야 함을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 부자의 명이 되는 조건은 첫째, 재성이 왕하고 일주가 강하며 관성이 재성을 보호하는 경우이다. 둘째, 인성이 기신(忌神)인 경우, 재성이 인성을 충분히 극을 할 수 있거나, 인성이 희신(喜神)인 경우는 재성이 충분히 관성을 생을 하는 경우이다. 셋째, 상관이 중한데 재성이 유통의 역할을 하거나 재성이 중한데 상관이 많지 않은 경우이다. 넷째, 재성이 없는데 암암리에 재의 국(局)을 이루거나 재성이 투출(透出) 하였는데 상관 역시 투출(透出) 한 경우이다. 이 모두가 재성의 기운이 문호를 통한 것이라고 하며, 이른바 부자의 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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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성의 현대적 해석에서 정재는 고정된 수익, 정해진 재산, 부모의 유산 등으로 정당한 방법의 재물을 의미한다. 편재는 타고난 순발력과 선택으로 노력을 통하여 얻는 큰 재물로 본다. 재성은 일간이 왕성해야 구하기가 쉽다. 일간이 약한 경우는 인성과 비겁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주에 재성이 없을지라도 행운에 의해 재성이 들어오기도 한다. 사주 전체의 중화를 보고 재기의 소통을 중시한다. 재성이 용신이면 재성의 왕성함과 식상, 관성의 유통을 보고, 재성이 기신이면 인성의 작용을 살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택일은 혼인, 출산, 개업, 이사, 건축, 장례(葬禮)에 관계되는 일 등에 있어서 길한 시간과 방향 등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 온 오래된 풍습이고 조상의 지혜와 경험이 축적된 학문이다. 사람들이 택일하는 이유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좋은 결과는 더 좋게 하고 나쁜 결과는 작게 하려는 조치이다. 현대사회에서도 대소사에 있어 좋은 날을 선택하려는 욕구는 여전히 존재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택일에 사용되는 역학 이론으로는 역학의 기본이 되는 천간지지와 음양오행, 납음오행, 육십갑자, 주역, 신살, 구궁, 이십팔수(二十八宿), 풍수이론 등이 있다. 일 년 동안의 월과 일, 해와 달의 운행, 월식과 일식, 절기 등을 적은 책력(冊曆)과 날 받는 원리를 택일 상황에 맞춰 적어 놓은 &amp;lsquo;날 받는 책(擇日書)은 택일의 필수 요소이다. 택일 방법은 사주를 보고 정하거나 택일력(擇日曆)을 참조해서 정하기도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교가 지배 문화의 표층에서 제도적으로 한국인의 의식을 지배했다면 명리는 기층문화의 심층에서 서민들의 생활에 비제도적인 방식으로 영향을 미쳤다. 삶의 감성적인 본능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는 사주상담 문화는 삶의 본능을 통제하는 유교의 이성적 특성과 상호 대립, 혹은 상호 보완하는 관계를 이루며 우리 문화의 중심축을 이루며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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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담은 각 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그 나라 고유의 전통사상에서 철학적 치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양인이든 서양인이 욕구를 지닌 인간 존재는 사실이다. 하지만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자연환경과 문화적인 환경은 지역권마다 다르다. 서양은 개인주의적 성향을 강조하고 있지만, 동양은 개인주의적 성향보다 집단주의적 성향, 자유&amp;middot;평등보다는 상호의존&amp;middot;상호조화를 강조하는 차이가 있다. 동양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서양 문화권의 상담기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정서적 문제뿐만 아니라 상담의 효과 면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 즉, 문화적 속성은 그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이나 내면적 의식 구조, 그리고 생활양식이나 생활 풍습 같은 외형적 요인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에 상담에서 그 집단의 문화적 요인을 배제하기는 어렵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동안 한국 상담 종사자들은 서양 상담학을 여과 없이 받아들이면서 그 문화적 맥락은 간과하여 개인의 특수성은 배제하고 인간의 보편성만 강조해왔다. 그러나 요즘 들어서 보편적 문화론을 가진 상담자보다 개별적 문화요인을 중요시하는 상담자를 내담자들이 더 선호하고 또 상담 효과도 높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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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59#entry59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Sep 2021 09:34: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재의 사업운과 재물운</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개인의 사업‧재물의 운을 상담할 때는 십성 중 재성의 흐름을 먼저 보고, 나머지 십성의 역할을 함께 보는 것이 일반적 이론이다. 명리 고전 중 연해자평, 적천수천미 재성론을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연해자평에서는 재성을 정재와 편재로 구분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quot;무엇이 정재인가? 정관의 의미와 같이 음이 양의 재를 보거나 양이 음의 재를 보는 것이다. 대체로 정재는 나의 처와 재다. 여자에게 재물을 주어서 나를 섬기게 하니 반드시 정신이 강건한 연후에라야 그것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내가 위약하고 나약하며 부진하면, 비록 처재가 풍부하게 눈에 보이지만 털끝만큼도 수용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재를 가지려면 조건에 맞아야 하는데 재의 많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만약 재가 많으면 일주가 힘이 있어야 가히 재를 맡을 수 있고 관을 생화(生化)할 수 있으나, 재가 하나의 기운으로 지나치게 많으면 가난하고 박복하며 다스리기 어렵고, 신왕 하여야 즐거움이 있다.&quot;라고 설명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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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재는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일간이 극을 하는 오행으로 처와 재물이 이에 속한다. 처와 재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일간의 강함을 강조하고 있고 관살(官殺)의 운으로 흐르지 않아야 한다. 사주에 인성이 없어서 약한데, 거듭하여 재성을 보게 되면 &amp;lsquo;재다신약(財多身弱)&amp;rsquo;이라고 하여 재를 감당할 힘이 없어 화(禍)가 백출(百出)할 것이라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운이 인성의 방향을 흐르면 발복 할 수 있다. 또한, 재성이 형&amp;middot;충 되고 칠살(七煞)을 만나면 흉하다. 관성을 보는 것을 꺼리는 것은 재성의 기운을 빼앗기기 때문이고, 인성을 좋아하는 것은 일간을 생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해자평 ｢논편재｣에서는 편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quot;무엇이 편재인가? 대개 양이 양의 재를 보고 음이 음의 재를 보는 것이다. 그러나 편재는 모든 사람의 재물이므로 오직 형제자매가 재물로 다투면 복이 온전하지 못하므로 두려워한다. 관성이 있으면 백 가지 흉화가 따른다. 편재는 천간에 있는 것을 좋아하나 지장간에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직 다투고 빼앗게 됨을 두려워하는데 이때는 오히려 공망(空亡)되는 것이 낫다. 하나의 편재만 있어서는 관성을 생 해주지도 못하고 편재도 머물 수 없다.&quot;라고 설명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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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재란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일간이 극을 하는 것이다. 편재는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완전하지 않은 재물, 대중의 재물로도 본다. 편재가 천간 위에 있거나 지장간에 암장 되는 것은 상관없지만 오직 빼앗고 다툼만을 두려워한다. 대개 재물이 많고 적음은 모름지기 재성과 일간의 강약을 서로 비교해서 살펴야 하는데 서로 비슷해야 관성의 운으로 행하면 발복 한다. 만일 재가 왕성한데 일간이 신약 하고 운이 관성으로 흐르면 발복 할 수 없는 것만이 아니고 닥쳐올 화환에 대하여 방비해야 한다. 또 사주 중에 관성이 있으면 좋은 명이라고 하는데 이는 비견과 겁재가 많으면 극제(剋制) 할 수 있는 것이 관성이기 때문이다. 또한, 정재에 비해서 편재는 노출된 재물이므로 비겁의 빼앗고 다툼을 극히 꺼린다고 했다. 편재라는 것이 속성상 음양의 조화를 맞추지 않은 재물이므로 안정성이 부족한 상태로 나에게 오는 것이라는 점과 노출됨을 꺼리지 않음으로 분탈(分奪)에 취약하여 정재보다는 편재에 대해 가치 하향된 평가를 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적천수천미에서 &quot;그 사람이 부자인 것을 어떻게 알 것인가? 재성의 기운이 문호(門戶)를 통하여야 한다.&quot;라고 하여 재성에 대해 논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quot;재성이 왕성하고 일주가 강하면 관성이 재성을 보호한다. 인성을 꺼릴 때는 재성이 인성을 충분히 극 할 수 있다. 인성이 희신일 때는 재성이 충분히 관성을 생을 해주고, 상관이 중첩하였을 때는 재성이 상관을 유통해준다. 재성이 중한데 상관이 많지 않은 경우, 재성이 없는데 암암리에 재국(財局)을 이루거나 재성이 투출 하였는데 상관 역시 투출 한 경우 이 모두가 재성의 기운이 문호(門戶)를 통한 것이라고 하며, 이른바 부자의 명이 되는 것이다. 무릇 재와 처는 함께 논하는 법이고 서로가 통한다는 것이 옳은 말이므로 처는 현명한데 재산이 없는 자가 있고 또 재산은 부자인데 처를 상하는 자가 있는 경우에는 형, 충, 회, 합을 봐야만 한다. 단, 재성이 청하고 일주가 왕성한 자는 처가 아름다울 것이고 재성이 탁하고 일주가 왕성한 자는 살림은 넉넉하게 될 것이다.&quot;라고 논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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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Sep 2021 08:47: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육친과 가족관계 그리고 궁합 정보</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육친의 운을 해석할 때 현대 사주명리학에서는 대체로 궁의 이론과 십성의 이론으로 해석을 하고 있다. 그러나 육친의 개념이나 십성으로 육친을 정하는 이론은 책마다 차이가 있다. 남자의 경우에는 자식의 성(星)을 관성으로 보는 이론과 식상으로 보는 이론이 있다. 연해자평, 삼명통회에서는 자식을 관성으로 보고 적천수에서는 자식을 식상으로 보고 있다. 핵가족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에는 육친의 개념이 고서와는 다르게 부모, 형제, 부부, 자녀의 관계 정도로 범위가 국한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육친을 십성으로 설명한 고전은 연해자평, 적천수, 삼명통회 등이 있다. 남자의 경우 연해자평에서는 정인을 모친, 편인을 계모&amp;middot;할아버지, 편재는 아버지&amp;middot;계모, 정재는 부인, 비견은 형제&amp;middot;자매, 편관은 아들, 정관은 딸, 식신은 손자, 상관은 손녀&amp;middot;할아버지로 보았다. 적천수에서는 재성을 처와 아버지, 인성을 모친, 관성을 자녀, 비겁을 형제로 보았다. 삼명통회에서는 관성을 자식, 재성을 아내와 계모, 나에게 생을 해 주는 음간은 어머니, 내가 극을 하는 양간은 아버지, 비겁을 형제·자매, 처를 생 해 주는 음 오행을 장모, 처가 극을 하는 양 오행을 장인, 딸을 극 하는 것을 사위, 식신을 손자, 상관을 할머니, 편인을 할아버지로 보았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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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자의 경우 연해자평에서는 정관을 남편, 편관을 계부, 식신은 아들로, 상관은 딸로 보았고 적천수에서는 관성을 남편, 식상을 자식으로 보았다. 삼명통회에서는 관을 남편, 식상을 자식, 재를 시어머니로, 겁재를 시아버지로 보았고 나머지 육친의 규정은 남자와 같다. 육친 궁위(宮位)에 대하여 연해자평에서는 연을 조상으로, 월을 부모와 형제로, 일을 배우자와 자신으로 구분하였는데 적천수에는 궁위에 대한 기록이 없다. 육친의 길흉에 관해서는 연해자평에서는 육친의 관계와 십이운성(十二運星)에 따른 길흉을 논하였고, 적천수에서는 희신(喜神)의 개념을 도입하여 육친의 길흉을 논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은 태어나서 부모님의 보호를 받고 성장하다가 독립해야 할 시기가 되면 보통 결혼을 생각한다. 결혼은 성장 환경이 다른 남녀 간의 만남이고, 결혼 후에는 두 부부가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다복한 삶을 희망하며 일생을 해로(偕老)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결혼 후의 생활이 어떻게 될지에대한 궁금증은 인간이 가지는 속성이다. 이러한 걱정과 궁금증에 대한 해결책으로 대표적인 것이 사주를 근거로 길흉을 알아보는 궁합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궁합의 기원은 혼인의 길흉에 대해 점을 치는 가취점(嫁娶占)에서 시작되었다. 궁합을 보는 방법에는 명궁(命宮), 합혼개폐(合婚開閉), 구궁(九宮), 납음오행(納音五行), 신살(神殺), 사주로 보는 궁합 등이 있다. 명궁(命宮)궁합은 태어난 시각에 태양이 머무는 위치를 보고 궁합을 판단하고, 합과 상생 관계도 좋은 궁합으로 판단한다. 합혼개폐법(合婚開閉法)은 여자의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하여 혼인하면 좋은 나이와 좋지 않은 나이로 구분하여 판단하는 궁합 이론이다. 구궁(九宮) 궁합은 남녀의 본명을 구궁에서 찾아 궁합의 길흉을 판단한다. 납음오행(納音五行) 궁합은 남녀의 생년에 해당하는 납음오행의 상생&amp;middot;상극&amp;middot;비화를 구분하여 길흉을 판단하고 신살(神殺) 궁합은 출생&amp;middot;월을 기준으로 신살을 따져 길흉을 판단하는 궁합이론이다. 사주 궁합은 남녀 모두의 연월일시 사주 전체를 갖고 음양오행의 중화 여부와 육친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궁합의 길흉을 판단하는데 크게 궁위(宮位), 육신 및 용신에 의한 관점으로 구분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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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좋은 궁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혼인 당사자 각각의 사주가 좋아야 하고 서로 간에도 필요한 오행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고 전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사주에 사람의 운명이 나타나 있다고 여겨왔기 때문에, 인륜지대사인 혼인 때 사주를 주고받는 풍속이 있었다. 신랑과 신부의 사주를 가지고 궁합을 본 뒤 두 사람이 혼인하기에 적합해야 비로소 혼사를 진행했다. 정혼(定婚)한 뒤에는 신랑 될 사람의 사주를 적은 사성&amp;middot;사주단자(四星&amp;middot;四柱單子)를 여자 쪽에 보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단자가 없으면 저승에 가서도 부부가 서로 만나지 못한다고 여겨서, 여성은 사주단자를 평생토록 장롱 속에 잘 간직했다. 그리고 여성이 죽으면, 사주단자를 관 속에 같이 넣어 주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혼인할 때 사주를 적은 종이를 혼인 전에 교환해보는 풍습이 있다. 혼인할 두 사람의 사주를 따져 보고 비교해 봄으로써 두 사람이 혼인하기에 길한지를 알아보는 것이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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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57#entry57comment</comments>
      <pubDate>Thu, 9 Sep 2021 09:17: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진로와 직업에 대한 사주상담법</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대사회는 매우 다원적이고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하여 진로&amp;middot;적성&amp;middot;직업 등에 대한 고민으로 한 평생을 살아간다. 직업의 종류도 다양하여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행에 의한 진로&amp;middot;적성&amp;middot;직업 분석은 사주명리학은 오행의 중화 원리를 추구한다. 음양오행의 부조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후천적 노력 요인을 통해 타고난 사주 원국을 보완하는 것이다. 필요한 오행에 해당하는 진로&amp;middot;적성&amp;middot;직업을 먼저 선택한 후, 십성 관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일간과 타 간지 간의 관계를 십성, 십신, 육친이라고 하며 십성의 관계는 육친 관계, 사회적 관계, 지식, 기술, 의식주, 재산, 권리, 의무 등으로도 나타난다. 십성의 특성을 직업과 전공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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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견은 독립&amp;middot;주체&amp;middot;자아를 의미하며 주체성과 자신감이 강하고 고집이 세어 타인의 지배나 간섭받는 것을 싫어한다. 자신이 생각하고 판단하면 설정된 목표에 집중하며 추진력이 강하다. 신체활동이나 대인관계가 활발한 분야, 독립적인 사업이 적합하며 사주의 구조에 따라서는 동업이나 공동사업도 유리하다. 전공 학과는 정치&amp;middot;외교, 비즈니스, 관광, 경호, 체육, 마케팅 등이 적합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겁재는 교만&amp;middot;경쟁&amp;middot;파재(破財)를 의미한다. 독단성이 강하고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고 승부 기질이 강하다. 비겁과 같이 자존심이 강하며 성취욕과 추진력이 있다. 신체활동과 대인관계가 활발한 분야, 독립적인 사업이 적합하며 경쟁심이 강하므로 경쟁력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다. 전공 학과는 체육, 경제, 경호, 정치, 연극&amp;middot;영화, 국제금융학과 등이 적합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식신은 풍요&amp;middot;연구&amp;middot;순수&amp;middot;생산&amp;middot;희생을 의미한다. 연구&amp;middot;문학&amp;middot;학문에 소질이 있고 의식주를 나타낸다. 의지나 감정을 외부로 표현하며 새로운 지식 습득에 대한 호기심과 자기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창의성을 발휘하고 연구하는 기질로 제작하고 만들어내는 일, 정해진 일에 충실하고 능률적이고 공적 희생과 봉사 정신이 필요한 분야가 적합하다. 전공 학과는 사회복지, 교육, 예능 분야, 사회심리, 아동 심리, 수의학, 네트워크 정보사업, 경영학과 등이 적합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관은 재치&amp;middot;응용&amp;middot;언변&amp;middot;예능&amp;middot;호기심을 의미하며 예술성, 사교성, 친화적이고 재치와 순발력이 좋다. 표현력이 좋으므로 예술 계통,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분야, 설득력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합하다. 전공 학과는 정치외교, 언론, 영상, 어문, 성악, 연극&amp;middot;영화, 관광 통역, 언론 정보, 문예 창작, 사진 예술, 의상, 정보통신학과 등이 적합하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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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재는 투기&amp;middot;유통&amp;middot;역마를 의미하며 활동적이고 순발력이 뛰어나며 총명하다. 공간 활용 능력과 집중력이 높고 응용력이 풍부하고 사물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재능이 있으며 대인관계와 사교 능력이 뛰어나다. 사업적 기질이 강하고 설계와 경영하는 분야에 적합하다. 전공 학과는 경영학, 건축, 항공, 토목, 외교, 철도, 설치미술, 무역학과 등이 적합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재는 저축&amp;middot;근면&amp;middot;성실을 의미하며 노력과 근면 성실성으로 현실감각이 뛰어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꼼꼼하고 치밀하며 안정적인 방향으로 이익창출을 한다. 치밀한 관리력과 신용이 필요한 분야, 행정직이나 정기적인 급여 생활, 정밀한 수리력과 정해진 규율대로 관리하는 분야가 적합하다. 전공 학과는 경제, 경영, 금융, 원예, 재료분석, 회계, 통계, 가정관리, 분석심리학과 등이 유리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관은 강제&amp;middot;개혁&amp;middot;투쟁을 의미하며 결단성과 행동성으로 절제력이 있으며 의지력도 강하다. 원칙과 의무, 책임을 강조하고 스스로 정한 원칙을 지키려는 인내심도 강한 편이다. 결정력이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적합하다. 전공 학과는 국방, 신학, 정치, 경찰대학, 경호, 사관학교, 체육학과 등이 적합하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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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관은 규범&amp;middot;원칙과 합리성으로 근면 성실하고 예의 바르며, 명예를 중시한다. 원칙을 고수하는 공적인 활동이나 안정된 조직 속에서 직분을 중시하는 분야에 적합하다. 전공 학과는 법, 행정, 정치, 교육, 사회과학, 비서학과 등이 적합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인은 직관&amp;middot;장인(匠人)을 의미하며 전통사회에서 비천한 직업이던 종교&amp;middot;예술&amp;middot;기능&amp;middot;의술&amp;middot;점복 등에 관련된다. 기획력과 창조력, 재치와 순발력,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직관이 뛰어나고 신비주의적, 예술적, 종교적 성향이 강하며 순발력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가 적합하다. 전공 학과는 심리, 정신분석, 한의학, 정보학, 신문방송학, 예술 분야, 종교, 교육, 고고학, 철학, 역사학 등이 적합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인은 학문&amp;middot;시험&amp;middot;교육&amp;middot;스승&amp;middot;웃어른을 의미하며 의무와 명예, 수용으로 정직하고 성실하며 전통을 살리고 명예를 지키려고 한다. 포용력과 온화함을 갖추고 있으나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부족하다. 보수적인 성향이고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학문과 관련된 분야에 적합하다. 전공 학과는 문화&amp;middot;인류, 교육, 행정, 신문방송, 문예&amp;middot;창작, 국문학, 역사학, 유아교육, 어문, 종교학과 등이 적합하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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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56#entry56comment</comments>
      <pubDate>Thu, 2 Sep 2021 09:11: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상담이라고 하면 타고난 운명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행운의 관계성을 살펴서 예측하는 상담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절대적 숙명론을 주장한 왕충(王充)은 인간의 의지적 행위(교육, 교화)를 통해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는 운명의 가변성을 인정하고 있다. 묵자(墨子)는 유교의 정치 윤리에 따른 천명(天命)사상을 부정하고 천지(天志) 사상을 강조하며 음양오행 관념을 수용하되 현실적인 사회 안정과 노동 활동의 실용성에 치중하고 있다. 또한, 명리의 고전인 삼명통회에서도 천성(天性)은 타고나지만, 후천적인 환경과 스스로 노력하는 수신(修身)에 따라 개인의 빈부귀천&amp;middot;요수화복(夭壽禍福)이 변화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숙명(宿命)적 결정론도 외부적 요인과 개인의 의지, 노력에 따라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가변적 논리로 볼 수 있다. 사주상담은 이러한 요소를 인지하여 기울어진 상담이 아닌 타고난 &amp;lsquo;명(命)&amp;rsquo;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행운인 &amp;lsquo;운(運)&amp;rsquo;이 만나 상보(相補)적으로 만들어가는 상담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사주상담은 명리의 이론적 체계를 근거로 내담자의 문제해결 및 적응을 돕는 상담이다. 다른 상담기법과 달리 사주팔자를 통해 성격특성, 행동 양식, 사회관계의 인적 상호작용의 형태 등 내담자의 다양한 특성을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자신의 성격과 적성에 알맞은 삶의 방향 설정으로 다양한 운명 추론적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도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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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상담의 진행 과정은 상담자 별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은 첫째, 내담자가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한 예약 또는 직접 상담을 받거나, 상담 업소를 방문하여 상담 신청을 하면서 해당 사주(四柱)를 제시하거나 알고자 하는 사항을 접수하여 시작된다. 둘째, 상담자는 내담자의 사주 정보를 확인하고, 확인된 사주 정보로 사주의 개략적인 구성과 내담자의 성격, 운의 흐름을 설명한다. 셋째, 구체적으로 내담자가 알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를 문진한 뒤 사주의 해석 및 내담자의 해당 질문에 대한 심층 면담을 통해서 공감대 형성 및 고민에 대한 문제를 함께 상의한다. 넷째, 현재로부터 10년간 대운(大運)의 흐름과 해당 연도의 연운(年運)&amp;middot;월운(月運)의 변동 운을 알려주고 특별히 조심하거나 주의할 사항 등을 알려준다. 다섯째, 상담이 진행되면서 내담자와 관련된 다른 요인(가족, 이사, 진학, 직장, 승진, 결혼, 투자 등)의 내용에 관해서 추가 상담을 원하면 사후 예약 부분이나 상담자의 상황을 고려해서 진행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상담은 단일 요소로 사주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 분석이 요구된다. 예를 들면, 건강은 사주의 신강신약, 오행의 태과(太過), 용신, 조후 등을 복합적으로 판단한다. 또한, 사주상담은 운명상담, 의사 결정 상담, 가족 상담 등 개인의 인간관계 및 사회관계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상담이 동시에 가능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명리학에서는 건강 여부와 질병이 발생하는 근본 원인은 사주원국에서 찾는다. 사주간지의 오행의 분포 및 신강신약, 형&amp;middot;충&amp;middot;파해, 합 등에 따라 건강과 질병의 유무를 판단한다. 적천수의 질병편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amp;ldquo;오행이 조화를 이룬 사람은 한평생 재앙과 질병이 없고, 혈기가 어지러운 사람은 일평생 질병이 많다. 기신(忌神)이 오장(五臟)에 들어가면 질병이 생겨 흉하게 된다. 객신(客神)이 여섯 장부에서 떠돌면 재앙이 적다.&amp;rdquo;고 하였다. 적천수원주의 질병편에서는 이 점에 대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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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은 만물의 영장이어서 오행을 모두 갖추고 있다. 사람의 신체에서 나타난 부분은 오기(五氣)를 상징하고, 몸의 장부는 땅의 오행을 상징하므로 하나의 소우주라고 할 수 있다. 오행의 음양에 따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배속되어 조화롭지 못하여 균형이 무너지면 병증이 나타난다. 사주에서 오행이 고루 갖추어져 있으면 부귀영화가 있고, 몸에서 오행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사람은 평생 건강하다. 사주에서 오행의 조화는 운에서 이루어지고, 몸에서 오행의 조화는 오미(五味)로 돕는다. 사주에서 왕신(旺神)은 설기 해주고 약신(弱神)은 생 해주어야 한다. 적천수징의 질병편에서는 화와 금이 막혀서 통하지 않으면 독이 생긴다는 뜻으로 폐암 등의 질병이 발병하는 원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이처럼 사주명리학에서는 사주의 오행 구성에 따라 질병의 원인이 내장되어 있으며, 행운에서 음양오행의 불균형을 초래하면 병이 발병한다고 본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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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55#entry55comment</comments>
      <pubDate>Thu, 26 Aug 2021 07:57: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리의 행운 해석과 보편적 체계</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 원국은 평생의 영고성쇠(榮枯盛衰)를 주관하고 행운은 일시적인 길흉을 주관한다. 사주 원국이 고정적인 명을 본다면, 행운은 유동적인 운을 보는 것으로 평생의 길흉화복 시기와 정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즉, 원국이 어떤 쓰임새를 가지고 태어났느냐 하는 부분을 해석한다면 행운은 그 쓰임새에 맞는 물건을 담을 수 있느냐를 원국과 함께 해석하는 것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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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행운에는 대운(大運), 소운(小運), 세운(歲運), 월운(月運), 일운(日運) 등이 있는데, 대운은 월주(月柱)에서 시작하여 10년의 운을 맡아보게 되고 세운은 사주 원국과 비교하여 그해의 길흉을 분석한다. 사주 원국이 체(體)라면 행운은 용(用)에 해당하고 사주 원국과 행운의 유기적 해석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평진전보주(子平眞詮補註)에서 서락오(徐樂吾)는 인간의 명과 운에 관하여, &amp;ldquo;부귀는 명에 정해져 있고 궁통(窮通)은 운에 달려 있으니, 명이란 식물의 씨앗과 같고 운은 꽃이 피고 지는 계절과 같다. 비록 좋은 명이 있어도 때를 못 만나면, 영웅이 군대의 위용을 만나지 못함과 같다. 이와 반대로 결함이 있는 팔자라도 운에서 보충할 수 있으면 때가 상승할 때는 그 기운이 일어나 우뚝 솟으니 이른바 명이 좋은 것은 운이 좋은 것만 못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amp;rdquo;고 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원국과 시간적인 운의 흐름인 행운은 깊은 상호 관련성으로 맺어져 있어 개인의 명과 길흉화복(吉凶禍福), 수요장단(壽夭長短) 등의 예측은 반드시 사주원국과 행운을 함께 해석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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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명리학의 해석 체계는 일반적으로 나(我)를 주체로 한 해석 체계와 궁(宮)의 해석 체계로 나눌 수 있다. 서자평(徐子平) 이후의 신법 사주는 일간, 즉 태어난 날의 천간은 사주의 주인공인 &amp;lsquo;나&amp;rsquo;의 자리이다. 현대 사주명리학은 일간을 주체로 음양오행, 십성, 궁성(宮星), 용신, 격국 등의 관계성을 통해서 추론하는 운명 예측 체계이다. 운명을 예측할 때는 일간을 중심으로 나머지 일곱 자리 음양오행의 관계성을 분석하고 운을 추론한다. 여기에서 일간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일곱 자리 오행은 나에게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수들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사주명리학은 인생의 길흉화복에 대해 성(星)과 궁(宮)의 상황을 분석한 후에 그 상황에 적합한 설명을 하게 된다. 여기서 성이란 십신(十神)을 말함이고, 궁이란 연월일시의 위치를 말한다. 사주의 궁은 육친의 자리로 배정되어 있으며, 음양오행의 작용과 역할이 드러나는 자리이다. 이를 &amp;lsquo;궁&amp;rsquo; 또는, &amp;lsquo;근묘화실(根苗花實)&amp;rsquo;이라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년(生年: 年柱)은 근(根)으로서 나무의 뿌리, 가문과 조상의 자리로 초년운이고 전생이다. 태어난 월(月: 月柱)은 묘(苗)로서 나무의 줄기, 부모 형제의 자리로 청년 운이며 과거이다. 생일(生日: 日柱)은 화(花)로서 나무의 꽃, 나 자신과 배우자의 자리이고 중년 운이며 현재이다. 생시(生時: 時柱)는 실(實)로서 나무의 열매, 자식의 자리로 말년 운이며 미래이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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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54#entry54comment</comments>
      <pubDate>Thu, 19 Aug 2021 08:42: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리 이론의 이해 (천간지지, 십성, 신강신약)</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십천간과 십이지지는 중국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많은 문화 요소들과 결부되어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띠면서 유의미하게 활용되고 있다. 간지는 음양과 오행으로 배속되고, 오행의 상생상극 이론으로 확장되었다. 음양오행설이 크게 흥행한 진한시대에 오행의 의미는 확장되었는데 십간, 십이지지도 음양오행 체계 속으로 편입되어 간지력(干支曆)과 방위(方位)‧계절(季節)‧인체(人體)‧장기(臟器)‧운기(運氣)‧성정(性情)‧물상(物象)‧색상(色相)‧상수(象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늘의 기운을 천간이라고 하며 땅의 기운은 지지라고 한다. 천간은 하늘, 양(陽), 위(上), 밖(外)을 의미하며 천간은 순수하고 순일한 기운이다. 천간을 나누면 갑(甲)&amp;middot;을(乙)&amp;middot;병(丙)&amp;middot;정(丁)&amp;middot;무(戊)&amp;middot;기(己)&amp;middot;경(庚)&amp;middot;신(辛)&amp;middot;임(壬)&amp;middot;계(癸)이고 오행의 기운을 표출하고 음과 양으로 나뉜다. 십천간 중에서 양의 기운은 갑&amp;middot;병&amp;middot;무&amp;middot;경&amp;middot;임, 음의 기운은 을&amp;middot;정&amp;middot;기&amp;middot;신&amp;middot;계이다. 오행의 기운으로 분류하면 목은 갑을, 화는 병정, 토는 무기, 금은 경신, 수는 임계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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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십이지지는 천간의 기운을 받아서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천간의 상대적 요소로서 자(子)&amp;middot;축(丑)&amp;middot;인(寅)&amp;middot;묘(卯)&amp;middot;진(辰)&amp;middot;사(巳)&amp;middot;오(午)&amp;middot;미(未)&amp;middot;신(申)&amp;middot;유(酉)&amp;middot;술(戌)&amp;middot;해(亥)이다. 십이지지는 음과 양으로 나뉘며 오행의 기운을 표출하고 있다. 양의 지지는 자&amp;middot;인&amp;middot;진&amp;middot;오&amp;middot;신&amp;middot;술, 음의 지지는 축&amp;middot;해&amp;middot;유&amp;middot;미‧사‧묘이다. 오행의 기운으로 분류하면 목은 인묘, 화는 사오, 금은 신유, 수는 해자, 토는 진술축미이다. 지지는 땅, 음(陰), 아래(下), 안(內)을 의미한다. 지지는 지장간(支藏干)의 기운을 감추고 있어서 두세 개의 기운이 함께 존재하여 복잡하고 변화가 많다. 지지는 춘하추동의 사시(四時)에 배속되어 주기적인 변화가 있으며 자에서 일양이 시생(始生)하고 새벽과 봄을 알려 생명의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난다. 지지도 천간과 같은 방법으로 형상과 성향을 추론할 뿐만 아니라 한습(寒濕), 난조(暖燥), 방향, 계절, 시간, 동물 등을 나타내고 있다. 십이지지 글자도 천간의 글자처럼 각각의 특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십성이란 일간(日干)을 중심으로 천간&amp;middot;지지 음양오행의 생극제화 관계를 설정하는 개념이다. 십성은 사주팔자 중 일간과 나머지 일곱 글자와의 관계를 설정한 용어로 육신(六神), 십신(十神))이라고 하기도 한다. 십성의 개념은 경씨역전(京氏易傳)에서 육친을 친족 관계인 부모&amp;middot;형제&amp;middot;자손과 비친족 관계인 처와 남편으로 나누었는데 화주림(火珠林)에서 비친족 관계 요소인 재(財)에 처(妻)를 결합하여 &amp;lsquo;처재(妻財)&amp;rsquo;라고 처음 명시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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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대 사주명리학에서 사용하는 십성은 비견(比肩), 겁재(劫財), 식신(食神), 상관(傷官), 편재(偏財), 정재(正財), 편관(偏官), 정관(正官), 편인(偏印), 정인(正印)으로 나눈다. 비견은 일간과 오행과 음양이 같은 것이고, 겁재는 일간과 같은 오행이지만 일간과 음양은 다르다. 식신은 일간이 생을 해주는 오행이고 일간과 음양이 같다. 상관은 일간이 생을 해주는 오행이고 일간과 음양은 다르다. 편재는 일간이 극을 하는 오행이고 일간과 음양이 같다. 정재는 일간이 극을 하는 오행이고 일간과 음양은 다르다. 편관은 일간을 극하는 오행이고 일간과 음양은 같다. 정관은 일간을 극하는 오행이고 일간과 음양은 다르다. 편인은 일간을 생 해주는 오행이고 일간과 음양이 같다. 정인은 일간을 생 해주는 것이고 일간과 음양이 다르다. 십성은 일간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타 간지와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면서 혈연관계와 사회적 인간관계 등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을 해석하는 것으로 사주명리학의 핵심이자 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서 적천수(滴天髓)의 쇠왕(衰旺)에서 &amp;ldquo;쇠왕의 진기(眞機)를 능히 알 수 있다면 삼명(三命)의 깊은 이치를 파악하는데 생각이 반을 지나리라&amp;rdquo;라고 기술하고 있다. 사주명리학에서 일간의 쇠왕과 강약의 판단은 매우 중요하다. 일간이 필요한 용신을 찾을 때 사용되고, 자평진전(子平眞詮)의 격국용신(格局用神)에서는 상신(相神)을 찾을 때 일간의 쇠왕과 강약이 사용된다. 쇠왕과 강약은 차이가 있지만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즉, 사주의 신강신약은 일간의 세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간을 생 해주거나 일간과 같은 오행이 많아 일간이 강한 것을 신강이라고 하며, 일간이 생, 일간이 극, 일간을 극 하는 오행이 많아서 일간이 약해진 것을 신약이라고 한다. 사주의 신강신약 판단은 일간과의 관계에 있어 득령(得令: 월지가 일간을 생을 해주거나 같은 오행), 득지(得地: 일지가 일간을 생을 해주거나 같은 오행), 득세(得勢: 사주에서 일간을 생 해주는 오행, 같은 오행이 통상 넷 이상)를 보며 합(合)&amp;middot;형(刑)&amp;middot;충(沖)&amp;middot;파(破)&amp;middot;해(害) 등이 일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함께 본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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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53#entry53comment</comments>
      <pubDate>Thu, 12 Aug 2021 07:53: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리 이론의 이해 (음양오행)</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명리학은 사람의 태어난 연월일시를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로 구분하고 팔자(八字)로 치환하여 상호 관계를 해석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측체계이다. 자연의 질서와 그 질서에 상응하는 인사(人事) 관계를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생극제화(生剋制化) 관계를 근거로 한 해석 체계는 여러 분야로 발달하여 왔다. 사주에서 운명 해석의 근거가 되는 것은 음양오행, 십천간과 십이지지, 육십갑자(六十甲子), 오행의 상생상극(相生相克), 십성(十星)과 궁(宮)의 배치 등이 있다. 사주팔자, 사주명리학, 사주학, 추명학(推命學), 운명학(運命學)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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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음양은 자연계의 태양과 구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낮과 밤, 봄과 가을, 여름과 겨울, 양지와 음지, 하늘과 땅, 산과 강 등이 짝을 이루면서 존재하는 것처럼 상호작용에 따라 삼라만상이 전개되는 것으로 자연현상에서 음양개념이 형성되었다. 대자연의 이치와 원리로서 자연을 바라보고 자연을 탐구하는 구성 요소의 하나로서 자리를 잡은 음양의 개념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의미가 확장되었고, 자연 및 사물의 규칙적인 변화를 설명하는 체계적인 이론으로 발전하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음양오행설은 중국 상고시대(上古時代),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한대(漢代)를 거치며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으로 발전하였는데, 전국시대 말 추연(鄒衍, B.C.305~B.C.240)에 의해 이론적으로 거의 완전한 형태를 갖추었다. 이후에 한나라 유학자들, 특히 동중서(董仲舒, B.C.179-B.C.104)에 의해 추연의 음양오행 사상은 더욱 체계화되며 천인감응설(天人感應說), 재이설(災異說) 등으로 발전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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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역(周易)의 계사상전(繫辭上典)에서는 &amp;ldquo;하늘은 높고 땅은 낮으니 건(乾)과 곤(坤)이 정해지고, 낮은 것과 높은 것이 각각 제자리를 잡게 되니 귀하고 천한 것도 바르게 자리를 잡고, 움직임과 멈춤이 오래도록 이어지고 있으니 강함과 구분이 되고, 땅의 방위와 위치에 따라 종류를 모으고 또, 사물은 무리를 나누니 길과 흉이 생기고, 하늘에서는 모양인 상(象)이 이루어지고, 땅에서는 실체인 형(形)을 이루니 마침내 변화가 나타난다.&amp;rdquo;고 음양을 설명하였다. 음양은 절대적이고 모순적인 개념이 아니라 각각의 고유속성을 가지고 있어 대립하기도 하지만 상호 의존하는 대대(對待) 관계이기도 하다. 이런음양의 특성을 주희(朱熹)는 &amp;ldquo;음양이란 단지 하나의 기로서 음의 기운이 움직이면 양이 되고, 양의 모이면 음이 되니 별개의 둘로 존재하여 서로 상대하는 것은 아니다.&amp;rdquo;고 표현하였다. 노자(老子)의 도덕경(道德經)47)에서는 음과 양은 대응 관계이지만 다른 쪽을 이기려는 모순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의존하면서 진화되는 관계로 보았으며 만물은 음을 업고 양을 품으며 두 가지 기운이 상충하여 조화를 이룬다는 구체인 표현으로 언급하기도 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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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행은 목(木)&amp;middot;화(火)&amp;middot;토(土)&amp;middot;금(金)&amp;middot;수(水)의 다섯 기운이 행함이다. 고전 중 하나인 상서(尙書)의 홍범(洪範)에 기록된 오행의 특성을 보면 &amp;ldquo;수는 적시고 내려가는 것이고, 화는 타면서 올라가는 것이고, 목은 굽고 곧은 것이고, 금은 따르고 바뀌는 것이고, 토는 심고 거두는 것이다&amp;rdquo;라고 하였다. 오행은 단순하게 보이는 외형적 형태와 형질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대기 속의 기(氣)이고 정(精)이다. 무형적인 기를 감각이나 느낌으로 표현하면 이해하기 어려워 유형적인 예를 적용하는 것이고 물상(物象)으로 비유한 것이기도 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행은 상생과 상극의 원리를 가지고 있는데, 자연의 운동 변화 법칙이다. 오행의 상생원리는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성장과 발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을 말하는 것으로 목은 화, 화는 토, 토는 금, 금은 수, 수는 목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오행의 상극원리는 목극토, 화극금, 토극수, 금극목, 수극화를 말하는 것으로 목은 토를, 화는 금을, 토는 수를, 금은 목을, 수는 화를 극하고 제어하는 것이다. 이러한 오행의 속성은 상생 중에도 상극, 상극 중에도 상생의 이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상생&amp;middot;상극은 일체의 만물이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조건이다. 오행에는 출생(出生)에서 성장(成長), 조화(調化), 수확(收穫), 저장(貯藏)한다는 생명의 순환적 의미도 담겨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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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52#entry52comment</comments>
      <pubDate>Thu, 5 Aug 2021 08:11: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리 이론의 이해 (격국, 용신)</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격국은 사주의 형식과 틀로서 격국을 통해서 사주 그릇의 크기와 용도, 역할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다. 격국의 성패(成敗)는 사주의 질량(質量)과 고저(高低)를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이다. 직업적인 성향이나 성격, 특성, 특기, 적성 등의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자신의 직함, 신분 등의 타고난 그릇이고 개인의 운명적 지향점이고,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격국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크게 나누면 정격(正格)과 편격(偏格), 특수격(特殊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서자평(徐子平)은 명통부(明通賦)에서 정격을 거론하면서 십성의 길흉도 가렸는데 길신(吉神)인 정관&amp;middot;정인&amp;middot;재성&amp;middot;식신은 충&amp;middot;파 되지 않고 안정되어야 복되고, 흉신(凶神)인 칠살&amp;middot;상관&amp;middot;효신&amp;middot;양인은 제거되거나 다스려져야 복 된다고 인식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격국을 정하는 방식은 여러 문헌마다 차이가 있다. 낙록자삼명소식부주(珞琭子三命消息賦註)에서는 사주를 통합적으로 살펴서 격국을 정하고, 명통부에서는 월령(月令)을 중심으로 격국을 정하였다. 자평진전에서는 월령에 해당하는 육신을 기준으로 격국을 정하였다. 적천수징의(適天髓徵義)는 사종격과 팔격을 기준으로 격국을 정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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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월지(月支)를 중심으로 격국을 정하는 방식은 현재도 이용되고 있다. 월지를 기준으로 격을 정하는 이유는 월지는 사주팔자 중에서 오행의 기가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일간의 출생지이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격국을 정하는 방법은 월지 지장간의 정기(正氣)가 천간에 있을 경우는 격으로 가장 먼저 정한다. 정기가 없고 여기(餘氣)나 중기(中氣)가 사주원국의 천간에 있을 경우는 여기, 중기의 오행으로 격을 정한다. 여기와 중기가 함께 천간에 있을 때는 지장간의 오행 중에서 사령(司令)한 것 또는 기세가 강한 것으로 격을 정한다. 자&amp;middot;오&amp;middot;묘&amp;middot;유 월은 천간에 지장간의 오행이 투출(透出) 되지 않아도 격으로 정한다. 무&amp;middot;기 일간을 제외한 비견과 겁재는 격으로 정하지 않으며 건록(建祿)과 양인(羊刃)을 격으로 인정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명리의 해석 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중화이다. 중화는 운명 판단의 용도로 쓰인다. 명(明)대 학자 만민영(萬民英)은 삼명통회(三命通會) 자평설변(子平說辯)에서 &amp;ldquo;탁영필기(濯纓筆記)에 보면, 자평(子平)은 성이 서(徐), 이름이 거이(居易)이고, 자평은 그의 자(字)이다.&amp;rsquo;라고 자평에 대한 설명과 자평의 의미를 중화로 설명하였다. 자평이 물의 수평을 의미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그 수평을 저울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즉 사람의 연월일시의 명조는 저울대와 같은데 연은 저울이고 월은 조절자이고 일은 눈금이고 시는 저울추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람 명의 길흉화복은 중화의 기를 얻었느냐의 여부에 좌우된다. 저울의 수평처럼 중화를 이루면 부귀&amp;middot;장수하고, 저울이 수평되지 않고 기울면 천박하고 가난하다고 판단한다는 것이 자평 명리의 기본 사상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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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화가 운명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이지만 현실상 중화된 사주는 매우 드물고 대개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이런 경우 넘치는 오행의 기운을 억제하거나 부족한 오행의 기운을 도와주어서 &amp;lsquo;오행(五行)의 균형&amp;rsquo; 역할을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용신(用神)이다. 자평진전에서는 &amp;ldquo;용신은 팔자 가운데 쓸모가 되는 신이다&amp;rdquo;라고 하여 용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용신의 역할은 사주팔자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팔자의 구조가 잘 짜여 있어 균형을 이루거나, 사주에서 필요한 용신이 유용하면 일생이 평안하고, 용신이 있어도 병약하거나, 충, 파, 해 등의 작용으로 무력한 경우에는 일생에 곡절과 풍파가 많다고 본다. 용신을 정하는 방법은 사주의 신강신약, 음양오행의 생극, 합충, 형해, 조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일간이 가장 필요한 오행&amp;middot;십성이 무엇인지를 판단하여 결정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용신의 종류는 용신이 사주원국에 나타나는 것을 원국용신, 격국에서 나타나는 것을 격국용신, 운에서 나타나는 것을 행운용신이라고 한다. 용신은 일반적으로 억부(抑扶)용신, 병약(病弱)용신, 통관(通關)용신, 조후(調候)용신, 전왕(全旺)용신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처럼 용신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용신을 바탕으로 대운(大運), 연운(年運), 월운(月運), 일운(日運) 등의 상호 관계성에 따라 구체적인 미래 운명을 해석하여 흉한 운은 조심하고 길한 운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smin.tistory.com/51</guid>
      <comments>https://ssmin.tistory.com/51#entry51comment</comments>
      <pubDate>Thu, 29 Jul 2021 08:11: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늘날의 상담과정과 유형</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5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담이 시작되면서 끝나는 단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은 상담자, 내담자, 문제의 특성, 상황 등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인간 중심 치료로써 상담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로저스(Carl R, Rogers, 1902~1987)는 상담의 필요충분조건으로 여섯 가지 과정을 기술하였으며 그중 상담자의 세 가지 태도가 내담자를 변화시킨다고 보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로저스가 제안했던 여섯가지 상담의 필요충분조건은 첫째, 내담자와 상담자는 심리적 접촉을 한다. 둘째, 내담자는 불일치 상태에 있고 상처 받기 쉬우며 초조하다. 셋째, 상담자는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일치성을 보이고 통합적이다. 넷째, 상담자는 내담자를 위해 조건 없는 긍정적 존중을 경험한다. 다섯째, 상담자는 내담자의 내적 감정을 바탕으로 한 공감적 이해를 경험하고 내담자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려고 시도한다. 여섯째, 내담자는 의사소통의 과정에서 상담자의 조건 없는 긍정적 존중 및 공감적 이해를 지각하고 경험한다. 즉, 상담자는 내담자의 문제를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주며, 내담자의 부정적 감정을 수용하고 정리해주면서 일치성을 보이고 문제에 대한 공감성을 높이고 긍정적 존중을 통하여 내담자의 문제에 대해서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감정과 문제에 대한 상호 공감적 이해 속에서 상담자의 경험을 전달한다. 이 감정 또한, 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을 경험하면 자기 이해와 자기 수용, 즉 통찰이 나타난다. 내담자는 문제점으로 인해 통찰할 수 없었던 현실에 대한 진실을 볼 수 있게 되며, 긍정적 행동, 깊은 통찰과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공감적 이해를 지각하고 경험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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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담의 유형은 연령(年齡)에 따라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상담으로 구분되고, 내담자의 구성 인원에 따라 개인 상담, 집단 상담으로 구분되며, 내담자의 조력 욕구에 따라 문제 예방, 발달과 성장, 문제 해결 상담으로 구분된다. 또한, 내담자의 문제 내용에 따라 정신 건강상담, 진로, 성(性), 성장, 학습, 중독, 가족 문제, 위기, 목회 상담 등이 있으며 내담자 조력 수단은 놀이치료, 미술, 무용, 음악, 원예 치료 등의 분야로 나눌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담심리학의 가장 최근의 변천은 다른 상담 접근방식들과 혼합한 인지적 접근방식과 문화적 관점에 더 많은 주의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다. 상담심리학은 사회적 변화와 필요에 따라 변화되어왔다. 사람들이 개인적 사회적 문제에 대처하도록 조력하고, 변화하는 생활 욕구에 적응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제 해결과 의사 결정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대 상담심리학자들의 서비스는 교육, 직업, 섹스, 결혼, 노인의 문제, 재활 문제 등에서 개인과 집단에 이용되고 있으며 모든 연령층 사람들과 모든 사회적 상황에 적용되고 있다. 상담은 심리상담, 철학 상담, 운명상담 등으로 나뉘고 임상심리학, 범죄심리학, 학교&amp;middot;교육심리학, 사회사업, 목회 상담 등과 관련된 전문분야들과 중복되기 때문에 현재 절충적이고 통합적인 추세이며 다양한 측면에서 인간을 이해하고 돕기 위한 노력이 확장되고 있다. 또한, 동서양의 문화적, 전통적 특성에 의한 상담의 효율성이 차이가 있다. 따라서 그 나라 고유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전통사상을 바탕으로 한 상담기법이 필요하다. 서양의 문화적 특징은 개인, 독립성, 자율성, 개성 등의 성향을 강조하고 동양은 가족, 동질성, 상호의존, 조화를 더욱 강조한다. 이러한 문화적 속성과 전통적 특징의 이해는 효과적인 상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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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50#entry50comment</comments>
      <pubDate>Thu, 22 Jul 2021 08:42: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상담의 정의 및 개념</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담에 대한 정의는 그 접근과 기법에 따라 다양한 견해들이 있다. 내담자 중심 상담 접근을 주창한 로저스(Carl R, Rogers)의 상담이론은 상담자가 진솔하고 솔직하며 인간적 존중과 공감적 이해의 태도를 내담자에게 전달하여 수용적 분위기와 신뢰감을 조성하면 내담자의 성장 잠재력이 발현된다고 보았다. 상담은 상담자와 내담자가 공동주체로서 문제 해결과 성장을 추구하는 활동을 통해 궁극적 목표인 삶의 질을 향상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상담이라고 하면 상담의 이론이나 접근방법 혹은 내용, 목적 등 많은 이론적 구성을 떠올리나 상담은 거창한 이론과 실무적 담론이 아닌 가장 밀접하게 인간의 기본단위인 &amp;lsquo;개인&amp;rsquo;의 영역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이루어지고 있다. 즉, 상담은 친구, 동료, 상사, 선생, 부모, 자녀, 등 우리가 어떤 대상과 만나는 그 순간부터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이루어지는 일상적 대화를 겸한 상담도 있지만, 학술적인 기법으로 치유와 조언을 얻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상담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문적인 상담은 정신영역, 학습‧진로, 행동발달 등 다양한 영역으로 나뉘어 단순히 상담의 역할에서 치료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상담의 형태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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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담자와 상담자의 조력 관계는 내담자가 상담자로부터 정보&amp;middot;교수&amp;middot;원조&amp;middot;이해&amp;middot;치료 등을 받을 필요가 있어서 상호 동의를 바탕으로 형성되고 유지되는 관계이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하며 솔직하고 진지해야 한다. 상담자와 내담자는 상호협동 노력하는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또 상담자는 직업적 윤리의식을 가지고 비밀보장, 판단, 평가. 비판 등 부정적 제약 없이 조건 없는 수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내담자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본적인 조건은 첫째, 일치성으로 상담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과 활동은 독립적이면서도 하나의 통합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일치성은 상담자의 내적인 경험과 그에 관한 인식의 합일을 가리킨다. 일치성이라는 말은 그 순간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인식하고 있을 때, 그리고 인식하고 있는 그것을 의사소통을 통해 전달할 때, 이러한 세 가지 차원이 잘 들어맞는다. 또는 일치한다는 뜻입니다. 그 순간에 나는 통합이 되고 전체가 되며 완전히 하나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조건 없는 긍정적 수용으로 내담자가 훌륭한 성취를 하든, 반대로 실패와 과오(過誤)를 연속적으로 범하고 있건, 그는 살아 있고 지금보다 더 향상되고 발전되어야 할 가치와 필요가 있음을 존중한다. 내담자가 지니는 여러 가지 신체적&amp;middot;지적&amp;middot;도덕적 특징을 현재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내담자의 구체적인 행동을 그 행동의 잘잘못을 떠나서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인다.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조건 없는 긍정적 존중을 느낀다. 이는 솔직하면서도 평가하지 않는 긍정적인 감정이다. 이는 판단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는 내담자들이 고통, 적의, 방어 혹은 이상한 감정들을 나타낼 때나, 반대로 좋고 긍정적이고 성숙한 감정들을 표현할 때에나 똑같이 수용하는 것을 내포한다. &amp;ldquo;난 네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싫단다. 네가 좀 더 어른스럽게 행동하면 너에게 더 사랑을 줄 수 있어.&amp;rdquo;라는 식의 조건화는 그 사람을 자기 본연의 모습에서 멀어지게 만들 뿐이다. 셋째, 공감적 이해로 내담자가 표현하는 언어의 지시적 의미를 넘어서서, 내담자의 비언어적 표현에 담긴 의미와 감정을 이해하며 내담자가 자신의 행동을 통해 추구하는 궁극적인 동기가 어떤 것인가를 이해한다. 공감적이라는 것 또는 공감의 상태라는 것은 다른 사람의 내적인 기준틀(frame of reference)을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감정적인 요소와 의미를 마치 자신이 그 사람인 것처럼 정확하게 지각하는 것이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smin.tistory.com/49</guid>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9#entry49comment</comments>
      <pubDate>Thu, 15 Jul 2021 08:37: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상담과 사주명리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들</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담과 고객 관계 연구로는 왕윤정, 홍지선, 김영순 등의 논문이 있다. 왕윤정은 상담받는 사람들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조사 &amp;ndash;원형연구 방법을 사용하여-에서 상담 경험이 없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원형연구 방법을 사용, 인식 조사를 통하여 상담받는 사람에 대한 인식의 내적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상담 도움추구 의향을 증진 시키는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홍지선은 상담자가 상담관계에서 경험한 진정성 발현 과정에서 상담자가 상담관계에서 진정성 발현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를 참여자들을 통해 질적 연구 방법 중 근거이론 접근방법(Strauss &amp;amp; Corbin, 1990)으로 분석하여 상담자의 진정성 개념 구축과 발현, 촉진 요소를 탐색하여 상담자들이 어떻게 진정성 훈련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였다. 김영순은 고객만족이 재구매 및 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대면채널을 통해 판매된 보험 상품을 중심으로-에서 고객의 측면에서 소비자 행동 변화를 재검토하여 마케팅전략의 효율성을 연구하였다. 보험에 가입 경험이 있는 20대 이상의 남녀별 설문조사를 하여 실증적 분석을 하였다. 분석 결과 보험선택 속성 중 고객 만족에 가장 큰영향을 미치는 것은 신뢰성으로 조사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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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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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명리학과 관련한 문헌연구 중 이론적 체계에 관한 연구로는 김만태, 서준원, 최한주, 최정준&amp;middot;박경석 등의 논문이 있다. 김만태는 한국 사주명리의 활용양상과 인식체계에서 한국 점복 신앙에서 중추가 되는 사주명리는 인간의 보편문화, 나아가 한국인의 독특한 문화라는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서준원은 명리학의 중화론 연구에서 명리학에서 말하는 중화(中和)와 유학(儒學)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으며 명리 고전의 중화론에 대하여 사주의 예를 들며 규명하였다. 최한주는 십신개념의 연원과 성격 -연해자평을 중심으로-에서 십신의 연원과 십신의 정확한 뜻을 연해자평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최정준&amp;middot;박경석은 ｢화주림 육친법의 정립 과정｣에서 육친의 정립과 의미를 역(易) 중 상수역(象數易)에 해당하는 육효괘(六爻卦)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육친을 정하는 기준인 오행 생극의 정립 과정과 연원, 변화과정을 연구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명리학을 타 학문과 연계한 연구는 윤무학&amp;middot;조주은, 최왕규, 박영숙, 김동배&amp;middot;안인경 등의 논문이 있다. 윤무학&amp;middot;조주은의 ｢묵가의 음양오행론-제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에서는 묵자에 나타나 있는 음양&amp;middot;오행에 대한 논의를 제자백가(諸子百家)와 비교를 통해서 검토, 연구하였다. 최왕규는 명리학의 심리학적 위상에 관한 연구 -프로이트․융․아들러의 심리학을 중심으로-에서명리학의 심리학적 배경과 이론체계의 탐색, 심리 에너지로의 재해석을 통하여 서양 심리학과 관련성을 문헌적으로 논증하였다. 박영숙은 사주명리학과 사상체질론의 질병관 연구에서 사주명리학과 사상체질을 중심으로 질병관을 연구하였으며 두 학문 간 상호 관련성을 연구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사주명리학의 현대적 응용에 관련한 연구는 정국용, 정의록, 김은숙 등의 논문이 있다. 정국용은 성격특성의 예측을 위한 사주명리학에 관한 연구에서 서양의 성격이론과 명리 이론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칼융(Carl -Jung)의 이론과 유사성을 검증하였다. 정의록은 명리학의 직업이론과 적성에 관한 연구에서 명리학의 이론과 직업&amp;middot;적성과의 연계성을 실증 분석하였다. 김은숙은 성격특성 모색을 위한 명리학적 관점연구에서 성격특성을 일간 오행&amp;middot;격국&amp;middot;행운 등을 통하여 일반적 성격, 표면적 성격, 운에 의해 변화되는 성격의 유형을 연구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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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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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cript&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담과 사주명리학을 연계한 연구는 김영재, 장성숙, 이창일, 양준형, 노희범&amp;middot;천인호, 하명렬의 논문 등이 있다. 김영재는 점복문화 배경의 여성 내담자를 위한 상담전략의 모색에서 여성 내담자 중심으로 점복 문화의 특성을 고려한 다문화주의적 접근의 상담전략을 연구하였다. 점복 행위 결과로 나타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상담의 과정에 포함 시켜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서 점복 행위에서 나타난 참여자의 유형을 파악하여 이를 기반으로 기존상담이 전통문화와 통합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연구 방법은 질적 연구를 하였으며 연구 대상은 점복 행위를 체험한 여성 참여자 13명의 심층 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장성숙은 ｢점복문화와 상담의 관계｣에서 점복은 한국인에게 친근한 상담 기능을 해왔으며 조속한 처방, 심리적 해방 등의 순기능이 있다고 보았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의존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제에 대한 방향 제시를 적극적으로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이창일은 ｢철학상담과 운명상담의 특성과 영역에 대한 철학적 검토｣에서 서양의 철학 상담과 동양의 운명 상담을 상담의 특성과 영역에 대해 통합심리학의 이론을 빌어 상담 체계들의 지형도를 제시하였으며 운명상담의 긍정적인 측면에 학문적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양준형은 중년여성의 명리상담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에서 만 40세 이상 중년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중년여성의 측면에서 심층 면접을 통해 분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 질적 연구로서 사주상담이 인간 중심의 상담이 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노희범&amp;middot;천인호는 ｢민속문화로서의 사주상담의 인식 및 미래가치｣에서 민속문화로 계승, 발전되어 온 사주명리학이 현대적 사주상담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수요자 측면에서 원하는 상담이 되어야 함을 주장하였고 방향성과 발전성을 통계적으로 조사하고 검증하였다. 하명렬은 한국 사주명리업 종사들의 사회&amp;middot;경제조사 및 발전방향에서 사주 명리업에 종사하고 있는 10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amp;middot;경제적 위상을 조사하고 향후 사주 명리업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상의 선행연구 중 상담학으로서 사주명리학을 규명한 연구는 상담의 특성과 영역에 대해 통합심리학적 융합이론을 제시하고 사주상담의 필요성, 효율성, 내담자의 욕구 충족과 방향 제시, 상담자의 역할 등을 분석한 연구로 본 연구와 관련성을 지닌다. 그러나 상담 관련 선행연구에서는 사주 상담업을 하는 사람에 국한한 연구 및 사주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라도 표본의 규모가 너무 적은 문제점이 있다. 수요자에 관한 조사 연구가 미흡한 것은 무엇보다 표본선정의 어려움, 조사의 광범위성 등에 기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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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8#entry48comment</comments>
      <pubDate>Thu, 8 Jul 2021 14:05: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상담과 사주와의 관계 고찰</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대인들은 과학 문명의 발전, 경제성장, 소득향상 등으로 물질적 풍요로움은 누리고 있으나 정신적 측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대두(擡頭)되고 있다. 정신적 측면의 문제점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생존의 문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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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는 응답자가 2019년 현재 76.5%로서 해마다 점점 증가(2014년 66.5%, 2016년 71%)하고 있고, 남성(71.4%)보다 여성(81.6%)의 비중이 더 높았으며, 30대(80.4%)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는 과거보다 소득은 증가하였지만, 삶의 만족도가 함께 증가한 것은 아니며 이러한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종교 생활, 취미 생활뿐만 아니라 상담 분야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온&amp;middot;오프라인을 통한 청소년 상담이 연평균 약 100만 건에 달하고 해마다 상담 빈도가 증가 추세로 조사되어 상담의 연령층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담은 보통 일반상담과 운명상담으로 구분한다. 일반상담은 심리상담, 치유 상담, 진로상담 등으로 서양의 이론에서 도입된 상담기법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서양의 상담기법은 한국인의 문화와 정서를 수용하기에 적절하지 못해 상담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운명상담은 인간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다. 이러한 상담은 한국인의 경우 술수학(術數學) 위주의 상담이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최근에는 심리적 측면의 상담도 증가하고 있다. 운명상담의 시장규모는 연 4조 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사주상담(四柱相談)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상담으로 인생의 고비나 선택 상황에서 사주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대안을 찾고자 했다. 따라서 사주명리는 비교적 합리성과 역사성을 담보한 운명상담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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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명리학은 사주로 구성된 팔자(八子)의 음양오행의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인간의 성격, 적성, 직업, 길흉 등을 추론할 수 있는 학문으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널리 존재해온 인류의 보편적 문화 현상이자 미래를 궁리하는 인간의 사유 체계를 보여 준다. 사주상담은 내담자의 운명 해석, 근본적 문제 인식, 현실 문제의 대안 제시 등이 가능하고 서양 상담에서 필수 요소인 내담자의 자기 이해, 자기 수용, 자기 개방도 가능한 장점을 지닌다. 그러나 사주상담을 비합리적&amp;middot;비과학적&amp;middot;미신적 점술로 취급하는 부정 인식도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다. 향후 사주상담은 운명 예측과 더불어 사주에 담긴 가능성을 분석하여 긍정적 방향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탐색과정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 상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사주명리가 비교적 체계와 논리를 갖추고 전해져 왔지만, 명서(命書)마다 이론과 해석 체계가 다르고 이를 해석하는 전문가의 견해 역시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내담자에 대해 어떤 명서의 논리를 적용하느냐?, 상담자가 누구냐? 에 따라 서로 다른 견해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사주상담의 수요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이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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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7#entry47comment</comments>
      <pubDate>Fri, 2 Jul 2021 07:51: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범죄자 사주는 존재하는가?</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대 명리학의 이론적 근간을 이루고 있는 고전 명리서인『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와『궁통 보감(窮通寶鑑)』에 나와 있는 명리 이론을 바탕으로 陰陽의 배합, 五行의 성정, 중화 이론, 용신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범죄자의 사주를 연구&amp;middot;분석하였다. 또한 심리학적인 차원에서 융의 &amp;lsquo;그림자 이론&amp;rsquo;을 접목시켜 인간의 행동변화와 반사회적 성향이, 외부로 표출되는 개인의 내면적 심리상태와 환경적 요인에 대해서도 병행하며 고찰하였다. 특히 현재 수감되어 있는 범죄자들의 성격과 그들의 사회적&amp;middot;가정적 환경을 분석하여 비도덕적이고 비합리적인 성격과 행동에 대해, 명리 이론과 심리학적 이론을 접목시켜 연구&amp;middot;분석해 보았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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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부분의 범죄자들은 부모님의 이혼, 사업실패로 인한 재정적 문제, 사회적 소외감 등으로 원만한 사회활동이 어려운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범죄적 또는 범죄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개인이 가진 사회적, 환경적, 가정적 위치와 배경 등이 다르고 각자의 사주도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환경에 속해 있는 사주의 주인공들에게 앞으로 &amp;lsquo;충분히 위험성이 있다&amp;rsquo;, &amp;lsquo;사건&amp;middot;사고로 인해 사회와 격리될 가능성이 있다.&amp;rsquo;라고 예상은 할 수 있었다. 인간은 태어나서 다양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명리 이론은 자연이 순행하는 법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운명 예측학으로 자연의 법칙과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이 변화하는 자연에 의지하고 극복해 나가는 것이 곧 삶이다. 자연은 항상 변화한다. 인생에 있어서도 변화하는 사계절처럼 화창한 날도 있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을 만나기도 하며 또는, 견디기 힘들 정도의 힘든 계절도 겪어야 한다. 이러한 예측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자연의 변화에 순응하며 살아가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어렵고 힘들 때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사회적 법규를 위반하여 타인에게 고통과 피해를 주는 범죄행동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성향이 무엇인지, 명리이론과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 같은 범죄행동과 연관된 사주의 표본을 어느 정도 표면화시켰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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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명리 이론으로 범죄행동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로 다음의 세 가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사주 전체의 陰陽의 배합과 五行의 성정을 중심으로 중화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사주 여덟 글자 중 陰陽의 배합이 고르지 못한 경우, 五行의 편중이 심하여 중화되지 못한 경우,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이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주에 분포되어 있는 사흉신을 분석해 보고 사주의 여덟 글자들과 대운&amp;middot;세운에서 나타나는 合&amp;middot;刑&amp;middot;沖의 관계를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사주 속에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合&amp;middot;刑&amp;middot;沖의 관계에 의해, 주인공의 성향이 변화하는 대운&amp;middot;세운의 환경에 따라 부정적이고 비합리적으로 변하는 상황이 많았다. 셋째, 중화되지 못한 사주에 억부 용신과 조후 용신이 진행되는 대운&amp;middot;세운에서, 合에 의해 무력해지거나 刑&amp;middot;沖에 의해 파괴되거나 분리되는 시기에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이 비정상적으로 변해 범죄행동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융의 그림자 이론을 근간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어둡고 파괴적이고 부정적인 성향이, 외부로부터 제공되는 환경적인 변화에 의해 어떻게 악의 본성으로 표출되는지 고찰하였다. 그 결과 수감자의 범행동기와 범행시기에 대해 개인적인 성향을 분석하고, 그들의 사주를 검토해 본 결과 앞에서 제시한 명리이론에서의 陰陽五行의 불균형, 중화되지 못한 사주, 사흉신의 잠재적 위험성, 사주에 合&amp;middot;刑&amp;middot;沖으로 인한 부작용, 억부용신과 조후용신이 변화하는 환경에 의해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부분 범죄행동이 발생하였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또한 진행되는 대운&amp;middot;세운과 용신과의 合&amp;middot;刑&amp;middot;沖에 의해 용신이 파괴되거나 무력해지는 시기에 환경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속에 어둡고 파괴적인 반사회적 성향이 표출된 것으로 나타났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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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6#entry46comment</comments>
      <pubDate>Fri, 25 Jun 2021 07:57: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수감자 사주와 범죄행동과의 연관성</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부분의 범죄자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태어나 성장하였고 뚜렷한 직업과 사회적 활동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범죄행동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개인적인 욕망으로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실천하는 유형과, 자신의 의지가 아닌 사회적&amp;middot;개인적 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구분된다. 앞의 사례들을 종합해보면 대부분의 범죄행동이 사회적&amp;middot;개인적 환경의 변화에 의해, 자신의 올바른 자아를 유지하지 못하고 환경적 변화에 의해 범죄성이 표출된 경우였다. 대부분의 사주가 陰陽五行이 편중된 사주로 원국에서의 陰陽五行의 배합의 불균형, 사흉신의 잠재적 위험성, 용신이 대운&amp;middot;세운에서 合&amp;middot;刑&amp;middot;沖에 의해 파괴되거나 분리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심리적, 환경적 변화에 의해 범죄행동이 발생하는 경우였다. 그러나 앞서 고전의 명리 이론을 종합하여 검토해본 결과 &amp;lsquo;어떤 특정한 사주가 범죄자가 된다&amp;rsquo;라고 정의 내리기는 힘들다. 앞의 사례들과 같거나 비슷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여, 같은 범죄를 저질러 비슷한 시기에 동일한 죄명으로 수감생활을 했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개인의 시대적 상황, 가정적 환경, 문화적 배경 등의 차이에 의해 개인의 인성과 가치관이 다르고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와 이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시적인 차원에서 범죄행동이 종료된 사주를 분석해 본 결과, 범죄행동 예방차원의 시각으로 본다면 &amp;lsquo;충분히 위험성이 있고, 예상치 못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amp;rsquo;는 해석은 가능하였다. 이에 연구 사례를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범죄행동과 연관성이 있는 명리 이론을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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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범죄자의 사주가 대부분 중화되지 못한 편중된 사주가 많았다.『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에서는 &amp;lsquo;五行이 탁하고 혼란스럽고 편고하면 성정이 괴팍하고 순조롭지 못하며 五行이 편고한 사주가 가장 꺼리는 것이다.&amp;rsquo;고 하며, 五行의 상생관계와 치우침 없이 균형 잡힌 중화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이처럼 사주에서 陰陽五行의 배합은 개인의 성격과 인생에 대해 길흉을 나눌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된다. 또한 중화되지 못한 사주는 성격의 결함, 비합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성향을 갖게 되고, 결국 반사회적인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범죄자의 사주에 분포되어 있는 육신중에서 사흉신으로 분류되는 劫財, 偏官, 傷官, 偏印에 대한 사례분석 결과, 그 영향력으로 인해 잠재적 위험성이 부정적인 결과로 초래되는 경우가 많았다. 사례의 연구 결과 편(偏)성으로 이루어진 사주는 이중인격, 난폭함, 편굴한 기질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는 사주의 주인공의 환경적인 영향력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사흉신이 사길신보다 범죄행동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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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억부용신과 조후용신의 상태에 따라 원국과 대운&amp;middot;세운에서 合&amp;middot;刑&amp;middot;沖의 관계를 고찰해본 결과, 용신이 원국과 대운&amp;middot;세운에서 合&amp;middot;刑&amp;middot;沖이 되는 경우 범죄행동이 발생한 비중이 높았다. 대부분의 사건&amp;middot;사고가 용신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거나 沖 또는 刑&amp;middot;殺이 발생하는 경우, 범죄행동의 발생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같은 연구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명리이론에서의 陰陽의 균형, 五行의 성정과 중화 여부, 사흉신의 잠재적 위험성, 사주 원국에서의 合&amp;middot;刑&amp;middot;沖의 관계, 또는 용신과 대운&amp;middot;세운에 의해 변화하는 合&amp;middot;刑&amp;middot;沖의 관계에 따라 불운을 겪는 시기와 함께, 범죄행동과도 명백하게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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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5#entry45comment</comments>
      <pubDate>Fri, 18 Jun 2021 08:03: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칼 융의 그림자 이론과 명리이론의 상관성</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명리학에서 陰陽五行이 존재하며 이러한 陰陽五行의 조화는, 사주 내에서 중화의 원리에 따라 인간의 길흉화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인간은 자연의 법칙에 의해 태어나고 자연 속에서 존재한다. 자연의 순리대로 정해진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다. 그 중심에 일간인 나 자신이 존재한다. 사주명리에서 주체가 되는 일간은 사주 원국에서 자신을 剋하는 반대쪽 글자와도 공존할 때도 있다. 그리고 흉신과도 함께 존재할 수 있으며 대운&amp;middot;세운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合&amp;middot;刑&amp;middot;沖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키며, 그에 알맞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주체는 일간, 즉 자신이다. 자신이 어떠한 방법으로 이 모든 상황들을 조절하는 것에 따라 인생의 길흉화복은 나누어진다. 사람들은 사주에 사흉신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陰陽의 배합이 고르지 못하거나, 五行이 편중된 사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하여 모든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주체가 되는 일간의 자신이 이러한 흉성이 잠재되어 있는 기운을 스스로 극복하고, 억누르며 배척하여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인간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융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연구하였다. 정신세계를 이루고 있는 의식과 무의식의 적절한 통합이 개인의 성격과 행동에 막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인의 운명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융의 그림자 이론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의 환경 속에 존재하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의식 속의 자아와 자신이 알지 못하는 무의식 중에 있는 그림자가 존재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반대쪽 그림자를 가지고 있다. 이 같은 자신의 반대쪽 그림자는 긍정적인 부분에서 창조적이거나 부정적인 부분에서 파괴적인 것으로, 자신의 성향에 따라 나누어진다. 자신과 함께 존재하는 그림자를 적절한 방법으로 조절하는 것이 자신 이해야 할 의무이다. 그림자에 의해 자아의 주체성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곧 자아가 파괴되는 것이며 그의 삶은 영원히 악의 그림자와 공존하게 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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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융은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이 곧 인간의 운명이며 무의식을 의식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말은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그림자를 적절한 방법으로 자아와 통합시켜, 긍정적인 조건으로 자아와 동등하게 그림자를 대면하라는 말이다. 명리이론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즉, 사람이 태어나면서 자연의 법칙에 의해 부여받는 일간인 자신을 주체로 하여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수없이 반복되거나 변화하는 자연의 환경 속에서 일간에게 피해를 주는 흉신을 만날 때도 있으며 자신을 剋하거나 사주에 필요한 용신을 剋하는 계절이나 운을 만날 때도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주체성을 잃어버리고 흉신에 의해 자신이 제압당한다면, 범죄행동을 비롯하여 더 흉한 일들도 발생할 수 있다. 사주명리에서 주체가 되는 일간인 자신은 어떠한 형태의 악조건 속에서도 주체성을 지키고, 자신이 의도하는 긍정적인 삶의 방향대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곧 올바른 운명인 것이며 융의 분석심리학에서 말하는 운명관과도 상관성이 있다. 즉, 의식과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자아와 그림자를 적절한 방법으로 통합시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주체성을 지키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대응하며, 자연의 순리와 계절의 변화에 융화되어 자신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곧 명리학의 이치이며 분석심리학에서의 자아와 그림자의 적절한 통합인 것이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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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4#entry44comment</comments>
      <pubDate>Fri, 11 Jun 2021 07:23: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간의 그림자는 범죄성을 가지는가?</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림자는 인간의 기본적인 동물적 본성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원형이다. 그림자는 비현실적인 공상, 음모, 책략, 금전욕, 소유욕일 수도 있다. 원형 중에서도 가장 강하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것이다. 이러한 그림자는 우리 마음의 냉정하고, 어둡고, 사악하고, 동물적인 모습으로 외부로 표출된다. 그것은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비현실적, 그리고 비도덕적인 사고와 열정 등을 포함한다. &amp;lsquo;아무도 모를 것이다&amp;rsquo;, 또는 &amp;lsquo;모르게 하면 된다&amp;rsquo;는 것으로 생각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실천에 옮기는 모든 것이 그림자의 모습이다. 이러한 그림자는 인간의 두 얼굴을 가지고 살아간다.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며 때로는 개인이 인지하지 못하였던 탁월한 창조성이나 예술적 감각으로 살아난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옳지 않은 악의 모습으로 표출되어진다. 융은 악이란 선의 그림자라고 주장했다. 악이란 그 자체로서 본질을 가지고 있는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선이라고 생각되는 것 때문에 어둠 속에 남아있는 그림자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인간의 삶에서 함께 존재하며 여러 가지 형태로 변질되어 상황에 따라 표출되는 것이다. 악의 사전적 의미로 보면 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는 것으로 모든 부정적인 것, 타인에게 해가 되는 말과 행동이다. 즉 법규위반, 악행, 부정부패, 강도, 강간, 살해, 절도 등의 범죄행동과 절대적으로 일맥상통하는 기준이 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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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은 陰陽이 공존하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있고 빛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림자가 존재하며 陰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陽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善이 있는 곳에는 또한 惡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융에 의하면 무의식 속에는 자신 즉 자아(ego)가 알지 못하는 또 하나의 자기가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그림자이다. &amp;lsquo;등잔 밑이 어둡다&amp;rsquo;는 말이 있듯이 빛의 반대쪽의 그림자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림자란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다. 그것은 나, 자아의 어두운 측면이며 자아로부터 배척되어 무의식에 억압된 성격측면이다. 그래서 그림자는 자아와 비슷하면서도 자아와는 대조되는, 자아가 가장 싫어하는 열등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융의 수제자 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M.L von Franz, 1915&amp;sim;1998)가 그림자의 인식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은, 그림자에 잠재되어 있는 성향에 대해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프란츠는 &quot;&amp;ldquo;만일 당신의 친구 중 한 사람이 당신의 결점을 비난할 때 마음속에 심한 분노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낀다면 바로 그 순간 당신은 자기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당신 그림자의 일부를 발견할 것이다.&quot;라고 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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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까운 친구로부터 나의 결점을 지적당하여 그로 인해 끓어오르는 분노를 경험하게 된 경우가 있다면, 바로 그 친구를 통해 그때까지 전혀 의식해 본적이 없는 자신이 가진 자아의 반대편인 악의 그림자를 만나게 된다. 또한 희대의 탈옥수이자 강도와 절도행위를 저지르고 현재 수감되어 있는 신창원의 고백에서도, 그림자의 부정적이고 어두운 그림자의 성향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quot;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amp;lsquo;너 착한 놈이다&amp;rsquo;하고 머리 한 번만 쓰다듬어 주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5학년 때 선생님이 &amp;lsquo;이 쌍-놈의 새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 하러 학교와? 빨리 꺼져!&amp;rsquo;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quot;라고 고백하였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에서 인용문과 비슷한 상황과 접하게 되면, 자극을 받아 분노가 끓어오르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는 그 분노가 극에 달했을 경우는 파괴적인 언행으로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그림자는 우리의 의식으로 적절하게 통합되지 않은 부분이며 우리가 멸시하는 부분이다. 때로는 그림자가 자아와 같은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지닐 수도 있다. 그림자가 자아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집적할 경우에는 통제할 수 없는 분노로 작열하거나, 한동안 우리를 헤매게 하거나, 무분별하게 만든다. 때로는 우울증에 빠지게도 만들고,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이유가 숨어 있을 듯한 사고로 연결되기도 한다. 자생력이 있는 그림자는 &amp;lsquo;심리&amp;rsquo;라는 집에서 무서운 괴물로 둔갑한다. 이 같은 그림자의 출현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위 자체가 비정상적이고 반사회적인 악행으로 이어지는 바, 범죄행동의 가해자는 인간의 양면성과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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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3#entry43comment</comments>
      <pubDate>Fri, 4 Jun 2021 08:17: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집단무의식과 범죄의 연관성</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융은 인간의 성격이 자아와 개인 무의식, 그리고 집단 무의식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집단 무의식은 융의 성격구조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집단 무의식은 태어날 때 이미 갖고 나오는 무의식으로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집단 무의식은 조상들의 공동 경험과 지혜가 축적된 집적체이며 인간 잠재력의 보고이다. 융은 집단 무의식의 개념을 일반적으로 &amp;lsquo;원시적 이미지&amp;rsquo;라고 부르고 잠재적 이미지의 저장고라고 하였다. 사전적 의미로 &amp;lsquo;원시&amp;rsquo;라는 것은 &amp;lsquo;시작하는 처음, 처음 시작된 그대로에 있어 발달하지 아니한 상태&amp;rsquo;를 말한다. 그러므로 원시적 이미지란 인간의 정신이 맨 처음 발달하게 되었던 때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이러한 원시적 이미지들을 먼 과거의 조상에게 대대로 물려받고 있으며, 개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여러 형태의 모습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집단 무의식은 개별 의식이 정립되기 이전에 이미 인간 정신의 전체 조건이자, 정신의 실체로서 주어져 있는 객관 정신으로 사람이면 누구에게서나 발견되는 보편적 내용을 가진다. 환언하면 집단적 무의식은 인간의 무의식 너머에 있는 의식의 뿌리이며 정신활동의 원천이고 인류 보편의 원초적 행동 유형인 많은 &amp;lsquo;원형&amp;rsquo;(原型, archtype)들로 구성되어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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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융은 생애의 마지막 40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유형에 대해 연구하면서 이렇게 쓰고 있다. &quot;인생의 전형적인 장면과 같은 수만큼의 유형이 있다. 무한한 반복에 의해 이러한 경험이 우리의 정신적인 소질 속에 새겨진 것이다. 그것은 내용이 있는 이미지의 형식이 아니라, 처음에는 &amp;lsquo;내용이 없는 형식&amp;rsquo;이며 어떤 타입의 지각과 행동의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quot;고 기록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융의 분석심리학에서 중요한 원형들은 페르조나,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그리고 자기이다. 여기서 페르소나,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범죄와 가장 연관성이 있는 인간 성격의 원형이다. 페르소나는 인간 무의식의 외적 행동특성이다. 페르소나는 자신을 위해 거짓의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것처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감추고 타인을 속이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을 지키는 긍정적인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과도한 이중인격적인 행동이 지나칠 경우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남성의 마음에 있는 무의식적인 여성적 성향이 인 격화된 것이 아니마이고, 여성의 마음에 있는 무의식적인 남성적 성향이 인 격화된 것이 아니무스이다. 남성은 여성들과의 사회적 관계 속에서 아니마의 유형을 형성하게 되고 여성들 또한 남성들이 가지고 있는 유형을 형성하게 된다. 융은 자신의 마음에 존재하는 양성성을 인정하고 표현에서 적절한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자기실현을 향한 삶에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아니마와 아니무스가 위축되거나 저 발달될 경우에 문제가 발생한다. 남성은 변덕, 짜증, 공허함, 통속성, 상처 받은 느낌을 갖게 되고, 여성은 융통성 없는 고집과 따지는 버릇, 파괴적이고 극단적인 언사를 하는 버릇을 가지게 된다. 심할 경우 성격의 일부분이 기능적인 면에서 편파적이고 부정적으로 변해 성격장애를 초래하고, 그로 인해 일탈행동이나 폭력적, 비도덕적으로 변해 범죄행동이 발생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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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한 융의 집단무의식 원형들의 특성은 사람의 성격구조를 형성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즉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집단 무의식의 원형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이미지 그대로 반복적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잠재적 이미지로 존재한다. 원시적, 처음, 아직 발달하지 아니한 상태의 이미지로 처음부터 외부로 표출되는 것이 아닌, 살아가면서 어떠한 환경적인 요소와 결합했을 때 비로소 외부로 나타나게 된다. 결국 사람의 성격과 행동유형은 환경적인 지배를 받는 것이므로 어떠한 상황에 따라 외부로 나타나는 성향이 틀리다는 것이다. 누구나 마음에 가지고 있는 이중성과 양성성을 인정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적절한 균형을 추구해야지만, 그것이 자기실현을 향한 바람직한 삶이 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음의 인용문은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의 변론을 맡은, 엄상익 변호사의 저서 &amp;lsquo;신창원의 907일의 고백&amp;rsquo; 에 실려 있는 내용이다. &quot;신창원은 상식적인 한계를 초월한 독특한 인물이었다. 한 인간 속에 악마와 천사, 남성성과 여성성이 불균형하게 공존하는 인간이었다.&quot;라고 기록되어있다. 앞의 인용된 내용을 분석해 보면 신창원은 악마와 천사, 남성성과 여성성이 불균형하게 공존했던 인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구성요소들이 균형을 잃어 통합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므로 비정상적이며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올바른 삶을 살지 못하였다. 즉,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 선과 악,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적절한 균형유지가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삶의 기준이 된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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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2#entry42comment</comments>
      <pubDate>Fri, 28 May 2021 07:58: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칼 융의 분석심리학에 대하여</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석심리학이란 지그문트 프로이트(S. Freud)의 정신분석이론과 구별되는, 융(C.G. Jung)의 정신치료의 이론과 실제를 가리키는 심리학의 한 분파이다. 융의 분석심리학은 성격에 대한 정신분석 이론보다 훨씬 덜 결정적인 입장을 취한다. 성(性)이나 공격성(攻擊性)을 덜 강조하는 반면에 신비하고 종교적인 역사나 문화적 배경을 강조하고 있다. 융은 개인적 무의식(無意識) 외에도 집단적 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ness)의 개념을 정립하고, 신화(神話)나 상징적인 것들 속에 집단적 무의식이 표현되어 있다고 했다. 따라서 융의 분석심리학에 있어서는 개인의 경험이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는 것을 의식화하는 것만이 아니라, 집단적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또한 무의식에는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특징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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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석심리학에서 말하는 마음이란 하나의 큰 세계이다. 우리는 보통 &amp;lsquo;우리의 마음&amp;rsquo;이라고 알고 있는 것, 우리가 &amp;lsquo;남의 마음&amp;rsquo;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마음의 전부인 양 생각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오해를 받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거나, 혹은 자기도 모르게 실수를 하였을 때 우리는 평소에 모르고 지내는 &amp;lsquo;특별한 속마음&amp;rsquo;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시적이나마 시인하게 된다. 융의 심리학에서는 인격 전체를 정신(psyche)이라 부른다. 정신이라는 개념은 인간은 본래부터 하나의 전체라는 것이 융의 근본 사상이다. 정신은 상호작용을 하는 수많은 체계와 수준으로 이루어져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융의 분석심리학에서는 인간의 마음의 구조를 의식(consciousness)과 무의식(the unconscious)으로 나누고, 무의식은 개인적 무의식과 집단적 무의식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의식과 무의식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특성과 기능에 따라 의식에는 &amp;lsquo;나&amp;rsquo;(Ich, ego)를 볼 수 있고 무의식에는 &amp;lsquo;페르소나&amp;rsquo;(persona), &amp;lsquo;그림자&amp;rsquo;(shadow), &amp;lsquo;아니마&amp;rsquo;(anima), &amp;lsquo;아니무스&amp;rsquo;(animus), &amp;lsquo;자기&amp;rsquo;(self)라 부르는 독특한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중 의식과 무의식에 대해 알아보자. 인간의 마음에는 &amp;lsquo;나&amp;rsquo;(Ich, Ego, 自我)라는 것이 있다. &amp;lsquo;나&amp;rsquo;의 둘레에는 의식이 있다. 내가 의식하고 있는 모든 것, 나의 생각, 내 마음, 내 느낌, 나의 이념, 나의 과거, 내가 아는 이 세계, 무엇이든 자아를 통해서 연상되는 정신적 내용은 의식(consciousness, 意識)이다. &amp;lsquo;나&amp;rsquo;는 이 의식의 중심에 위치한다. 무의식이란, &amp;lsquo;자아&amp;rsquo;가 아는 세계가 의식이라면 자아가 모르는 정신세계를 무의식(the unconscious, 無意識)이라 부른다. 자아에 속하지 않으며 자아와 아직 연관되지 않고 있는 모든 심리적 경향, 내용들을 통틀어서 무의식이라 부른다.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 모르고 있는 우리 정신의 모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너머의 미지의 정신세계, 그것이 무의식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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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cript&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의식은 표면적으로 드러나 있는 개인의 모습이다. 무의식은 인간의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무의식 속에 그림자가 존재한다. 이러한 미지의 정신세계인 무의식의 상당 부분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인식함으로써 의식의 내용에 동화시킬 수 있다. &amp;lsquo;인식&amp;rsquo;은 &amp;lsquo;의식화&amp;rsquo;이며 &amp;lsquo;깨달음&amp;rsquo;이다. 융은 이러한 무의식의 의식화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quot;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 부른다.&quot;라고 하였다. 융의 말에 의하면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개인의 소질과 성향을 외부로 표현함으로써 곧, 그 사람의 운명과 연관성이 있다는 말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소질을 긍정적으로 인식화 하는 경우 또는, 그 성향이 부정적으로 의식화되어 나타난다면 사람의 운명은 무의식의 의식화 과정에서 나누어진다는 뜻이다. 또한 융은 그의 생애를 통해 사람의 인격형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quot;나의 생애는 무의식이 그 자신을 실현한 역사이다. 무의식에 있는 모든 것은 사건이 되고 밖의 현상으로 나타나며, 인격 또한 그 무의식적인 여러 조건에 근거하여 발전하며 스스로를 전체로서 체험하게 된다.&quot;라고 하였다. 융의 무의식에 대한 정의를 분석해 보면 개인의 인격과 행동 표출의 근원이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여러 조건에 근거하여 발전하며 스스로를 전체로서 체험한다는 말은 결국 개인이 가진 성정과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무의식 중의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자아를 찾게 된다. 그리고 인격 또한 무의식 속에서 스스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것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창조성이든 범죄성이든 여러 가지 환경적 조건에 의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무의식 속의 성향이 곧 그 사람의 운명을 판가름하게 된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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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1#entry41comment</comments>
      <pubDate>Fri, 21 May 2021 08:1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범죄행동 이론의 개괄적 고찰</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4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위 &amp;lsquo;범죄&amp;rsquo;라 지칭되는 행위는 모든 사회의 보편적 현상으로서 인류의 전시대에 걸쳐 존재해 왔다. 그리고 범죄에 대한 개념은 시간이 흐르면서 정립되었다. 오늘날 범죄는 형법에 위반되는 모든 행위 즉, 위경죄, 경죄, 또는 중죄가 해당된다. 어떤 행위가 &amp;lsquo;범죄다&amp;rsquo; 또는 &amp;lsquo;범죄가 아니다&amp;rsquo;라는 것은 그 나라의 헌법에 의해 규정된다. 이에 관하여 Gresham M. Sykes63)는 &amp;lsquo;범죄란 사회 규범에 대한 하나의 위반행위이며 법이 금지한 행위를 위반한 것이다. 그리고 마음의 병을 표현한 것이다.&amp;rsquo;라고 하였다. 종합해 보면 범죄라는 것은 그 사회가 지정한 사회적 법규를 위반하는 것인데 이와 같은 범죄행동의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범죄심리학(Criminal Psychology)에서는 범죄적 행동이나 범죄행동, 또는 그러한 행동을 하는 범죄인의 심리나 범죄현상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다룬다. &amp;lsquo;Criminal Psychology&amp;rsquo; 영어 표현 그대로의 의미를 해석하자면 &amp;lsquo;범죄인의&amp;rsquo; 나 &amp;lsquo;범죄의 심리학&amp;rsquo;이지만, 이는 결국 범죄자의 행동, 즉 범죄행동의 심리학적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범죄심리학은 범죄적 행동 또는 범죄행동의 심리학이 라고 지칭할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범죄자 &amp;lsquo;delinquant&amp;rsquo;는 일차적으로 &amp;lsquo;부족하다, 없다, 결핍되다&amp;rsquo;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앞에서 범죄의 개념과 어원에 대해 살펴 본 결과 Gresham M. Sykes는 사회규범에 대한 하나의 위반행위, 마음의 병으로 표현하였고, 범죄자라는 뜻의 불어 단어인 &amp;lsquo;delinquant&amp;rsquo;는 &amp;lsquo;부족, 없다, 결핍되다&amp;rsquo;라는 의미를 암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종합해 보면 &amp;lsquo;범죄&amp;rsquo;라는 것은 &amp;lsquo;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사회 법규를 위반하는 모든 행위&amp;rsquo;, &amp;lsquo;나의 아픔, 나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병&amp;rsquo;이라고 할 수 있다. 범죄행동은 결국 개인의 생활에 부족하거나 결핍된 부분을 채우고 싶은 욕망에서 시작되며, 이것은 자신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아픔, 누군가에 의해 치료되어야 하는 마음의 병이다. 범죄행동 이론은 범죄행동의 원인을 찾는 것이다. 범죄행동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 각도에서 보아야 한다. 그중 유전적, 환경적, 자유의지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유전적 측면은 다시 생리적인 것과 심리적 측면으로 분류된다. 생리적 측면이란 신체의 기능과 구조를 의미하며, 심리적 측면은 그 사람이 가진 개인적인 성격과 행동을 뜻한다. 이탈리아의 법의학자 체사레 롬브로조(Cesare Lombroso, 1836&amp;sim;1909)는, 그 당시 이탈리아의 유명한 강도살인범 빌레라(Vilella)의 두개골 후두 구가 유인원(類人猿)과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amp;lsquo;범죄인 유형&amp;rsquo;을 일반화한 범죄 생물학자이다. 그는 1876년, &amp;lsquo;범죄인론&amp;rsquo; (L&amp;rsquo;uomo delinquente : Der kriminelle Mensch)에서 범죄인 중 65&amp;sim;70%는 태어날 때부터 범죄인으로의 소질을 가지고 태어나는 &amp;lsquo;생래적 범죄인&amp;rsquo;(生來的 犯罪人 : born criminal)이라고 주장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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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범죄인의 특성을 가진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으로 범죄의 소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신체적인 특성으로만 제한하여 반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없으므로 범죄행동이론에 일반화가 되지는 못했다. 이후 여러 학자들에 의해 범죄행동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다양한 방면에서 이론을 정립시키고는 있으나, 범죄행동의 원인에 대해 뚜렷한 해답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국가에서 다양하고 흉포한 방법으로 범죄행동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환경적 측면에서 지적되는 가정, 학교, 사회적 규범. 경제적 상황, 온도와 계절 등이 범죄행동의 원인으로 주목된다. 가정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 중 부정적인 부모의 갈등, 가족 구성원 간의 역학 관계, 사별과 이혼 등 다양한 것들이 범죄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연쇄살인범이나 강력범죄를 저지른 범죄인의 경우, 대부분이 유년기에 정서적인 고통을 당했거나 가족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종합해보면 강력범죄자의 폭력적, 파괴적, 반사회적인 성향은 생물학적 요인과, 그들의 성장과정에서 겪는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범죄행동은 개인의 성향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자아를 망각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살인, 강도강간, 절도, 폭력, 성폭행, 성추행 등 대부분의 범죄행위는 자신의 존재를 지키지 못한 채,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비합리적이며 폭력적, 파괴적인 성향을 행동으로 표출한다. 이러한 개인이 가진 자아의 반대쪽 어두운 부분을 융의 분석심리학에서는 &amp;lsquo;그림자&amp;rsquo;라 부른다.&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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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40#entry40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May 2021 08:21: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고전 명리서에 기록된 범죄자의 사주</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3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전의 명리학에서 &amp;lsquo;어떤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범죄자가 된다&amp;rsquo;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다만 명리학의 고서에 수록되어 있는 범죄자에 대한 사주를 분석해 보고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봄으로써, 고서에 기록되어 있는 그 당시의 범죄유형과 사주의 구조를 검토해 보는 의미이다. 고전의 명리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범죄를 저질러 국형을 당했다고 상세하게 서술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amp;lsquo;인명을 범(犯)했다, 국법을 위반하였다, 형벌을 받았다.&amp;rsquo;라고 언급한 것은 분명히 그 시대에 국법을 위반 한 명백한 사실임에 틀림없다. 이에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에 기록되어 있는 국법을 어겨 극형을 당한 사주를 분석해 보았다. 해당 사주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quot;甲木 일간이 地支가 오로지 巳午未 火局으로 조열함이 최대치에 이르렀다. 天干의 庚金과 癸水는 地支에 뿌리가 없어 火의 맹렬함을 격분시킨다. 단지 火의 기세에 따라야 한다. 초운이 木火로 火의 기세에 순하므로 재물이 늘었으나 癸丑 운에 이르러 형상을 당하고 하는 일이 좌절되고 파모가 다단(多端)하였다. 壬子대운에 이르러 火의 기세를 거스름이 더욱 심하여 인명을 범(犯)하고 화재를 만나 가산을 다 잃고 사망하였다.&quot;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여름 사월의 오시에 출생한 갑목 일간이다. 음양의 분포를 보니 비교적 고르게 배합되어 있다. 그러나 五行의 분포를 보면 火로 편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일간 甲木의 성향으로 보아 사주의 주인공은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地支의 巳午未 火局으로 인해 甲木은 불타고 있는 상태이다. 天干의 상태를 보니 甲木 일간은 庚金으로부터 끊임없이 剋을 당하고 있으며 甲木을 이끌어야 하는 丁火와 癸水 또한 丁癸沖으로 파손되어 있다. 天干의 甲庚沖과 丁癸沖으로 인해 올바른 인성과 행복한 삶은 어려워 보인다. 초년에 木&amp;middot;火운으로 火의 기세를 따라 甲木을 도우니 모든 일이 안정되었으나 癸丑대운에 형상을 당하고 좌절되었다. 壬子대운에 이르러 살인을 저지르고 사망하였다. 木은 추운 계절에서는 따듯한 火가 필요하다. 癸丑대운은 월간의 丁火와 沖을 하여 파괴되었고 未土 正財 또한 丑未沖으로 파괴되니 모든 일이 좌절된 것으로 보인다. 壬子대운 또한 丁火를 무력하게 만들고 子午沖으로 印星이 파괴되니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분석된다. 조열한 사주에 木이 성장하지 못하고 印星이 파괴되어 불운이 가중되니 결국은 사람을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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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다른 사례를 들어보자. 또 다른 범죄자의 사주는 &quot;사주의 天干은 乙木, 辛金, 己土, 癸水이고 地支는 두 개의 卯木과 두개의 酉金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을인 酉月에 태어나서 金은 날카롭고 木은 약하다. 天干은 乙辛沖, 地支는 卯酉沖으로 천극지충(天剋地沖)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 중운(中運)이 남방의 火운으로 흘러 金을 剋하니 돈을 내고 벼슬을 하였다. 辰운에 이르러 土生金으로 殺을 도우니 국법을 어겨 사형을 당했다.&quot;라고 기록되어 있다. 가을철 酉月의 卯時에 출생한 乙木 일간이다. 乙木은 유연성이 있고 낮게 자라며 주위에 있는 사물을 타고 오르는 습성이 있다. 사주의 주인공도 이러한 성향이 있다고 판단된다. 사주의 여덟 글자 모두가 陰으로 이루어져 있다. 天干은 乙辛沖, 地支는 卯酉沖으로 천지가 서로 싸우는 천지교전(天地交戰)의 형상을 이루고 있다. 일간과 일지가 剋과 沖을 받으니 무정(無情)하고 탁(濁)한 사주이다. 육신의 배합을 분석해 보니 偏官이 3개, 偏印, 劫財로 이루어져 사흉신의 세력이 강하다 볼 수 있다. 또한 이 사주는 天剋地沖으로 인해 분리(分離), 파괴(破壞), 살상(殺傷) 등의 부정적인 성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사주에 이러한 沖의 작용이 심하니 원만한 성격과 평탄한 인생을 기대하기 어렵다. 돈을 내고 벼슬을 하였다는 것으로 보아 명주의 비합리적인 성향을 유추할 수 있다. 국법을 어겨 사형을 당했다는 것은 중범죄(重犯罪)를 저지른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沖의 작용은 사주의 명조에 변화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 앞의 예시 사주는 天干과 地支가 함께 沖하는 天剋地沖의 작용으로 명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길한 沖이 아니고 흉한 沖으로 부정적인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 사례라 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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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 다른 사례도 있다. &quot;丁火 일간이 卯月에 生하여 地支에 亥卯未 木局이 있고 癸水는 酉金에 앉아 마치 殺이 약하여 財星이 약한 殺을 자양하고 살인상생하는 명조처럼 보인다. 地支는 卯酉沖으로 亥卯未 인국(印局)이 파손되고 天干에는 乙辛沖으로 印綬의 원신이 손상되니 재(財)와 살(殺)이 날뛰는 형국이다. 辛亥대운 壬子년에 또 재(財)와 살(殺)을 만나니 국법을 범(犯)하여 형벌을 받았다.&quot;라고 기록된 사주이다. 봄철 卯月의 亥時에 출생한 丁火 일간이다. 五行의 배합을 분석해 보니 木, 火, 土, 金, 水가 모두 고르게 배치되어 있다. 그러나 사주 여덟 글자 모두가 陰의 기운으로 이루어져 있다. 陰은 어둡고 그늘지고 차가운 성향이다. 사주의 주인공도 陰氣가 강하니 어둡고 그늘져 비합리적이며 비굴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리라 짐작된다. 丁火 일간은 한밤중에 세상을 밝히는 촛불이라 만인에게 소중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丁火 일간은 자신을 태워야 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꽃의 심지가 되는 木의 희생에 의지해야 한다. 地支는 亥卯未 木局이 형성되어 일간 丁火를 生하여 주는 것처럼 보이나 卯酉沖으로 인해부서져 있다. 天干 또한 丁火를 이끌어야 하는 乙木이 辛金과 沖하여 파손되어 있다. 이 사주는 丁火의 불꽃을 살려야 하는 木의 기운이 沖으로 인해 파괴되어 일간 丁火가 본인의 임무를 잃어버린 것이다. 辛亥대운 壬子년 辛金이 印星인 木을 또다시 剋하고 壬水 正官이 丁火와 合하니, 국법을 어겨 형벌을 받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문헌 : 김재홍, 2017, 명리이론으로 분석한 범죄행동 연구, 경기대학교&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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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ssmin.tistory.com/39#entry39comment</comments>
      <pubDate>Fri, 7 May 2021 07:59: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 심리학이 충(沖)에 따를때</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38</link>
      <description>&lt;p&gt;충(沖)은 천간충과 지지충으로 나누어진다. 충(沖)의 사전적 의미에는 &amp;lsquo;비어있다&amp;rsquo;, &amp;lsquo;부딪히다&amp;rsquo;의 뜻을 가지고 있다. 성질이 상반되는 오행끼리 충돌하여 발생하는 현상으로 그 결과는 파괴되어 없어지거나 분리되는 상황이 된다. 사회 전반적인 상황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 중 서로 대립하여 충돌(衝突), 파괴(破壞), 살상(殺傷), 분리(分離)등의 자극에 의해 새롭게 생성되거나 소멸되는 모든 일들을 말한다. 합(合)하여 화(化)하는 것과는 상반되는 의미이며 상극(相剋)보다는 더욱 강하고 파괴적이다. 반대로 새로운 환경에서의 활동(活動), 시작(始作), 변화(變化), 제거(除去) 등의 긍정적인 작용도 한다. 따라서 충(沖)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보면 안 된다. 명조의 상황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기 때문에 충의 작용력을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간의 방위에 있어서 갑과 을은 동방의 목이고, 병과 정은 남방의 화이며, 무와 기는 중앙의 토이고, 경과 신은 서방의 금이며, 임과 계는 북방의 수이다. 여기서 동&amp;middot;서와 남&amp;middot;북은 방위가 서로 대칭을 이루고 서로 대립할 수 있기 때문에 충이 발생한다.&lt;/p&gt;
&lt;p&gt;10개의 천간을 5개씩 A와 B로 나누고 갑1 부터 계10 까지 번호를 매겨 7번째 만나는 천간끼리 짝을 지으면 충이 된다. 1-7, 2-8, 3-9, 4-10의 순서이다. 갑과 을은 동방이며 반대쪽 7번째 경과 신이 서방으로 대칭을 이루기 때문에 서로 충한다. 갑경충과 을신충이 된다. 병과 정은 남방이며 반대쪽 7번째 임과 계은 북방으로 대칭을 이루기 때문에 서로 충한다. 병임충과 정계충이 된다. 무와 기는 같은 토의 중앙에 위치하므로 서로 충하지 않는다.&lt;/p&gt;
&lt;p&gt;다음은 지지의 충에 관한 내용이다. 서락오의 충에 대한 내용과 원천강의 충에 관한 설명이다. &quot;육충은 본궁의 상대이다. 자오, 축미, 묘유, 진술, 인신, 사해이다. 천간에는 7번째가 살이 되고 지지에서는 7번째가 충이 된다. 충이란 극을 말함이다.&quot;라고 하였으며, &quot;육충이 생기는 것은 저절로 가난하고 춥다. 만약 흉신을 만나면 볼 것이 없다. 간사한 마음이 도적질 하게 만든다.&quot;라고 하였다. 여기에 인용된 내용 서두에 보면 서락오는 충을 본궁의 상대적 개념으로 해석하였다. 즉, 인묘진 동방의 목과 충을 이루는 상대는 신유술 서방의 금이며, 사오미 남방의 화와 충을 이루는 상대는 해자축 북방의 수이다. 충이란 살이며 극하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또한 원천강이 말하는 충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지지의 충을 &amp;lsquo;찌르다, 맞부딪히다&amp;rsquo;는 의미의 &amp;lsquo;충(衝)&amp;rsquo;으로 설명하였다. 이것은 지지에서 충, 극, 살을 비슷한 개념으로 해석한 것이다. 앞의 인용문에서 충을 만나는 것은 지극히 가난하고 춥고 도적질을 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종합해 보면 서로 대칭되는 글자끼리의 충돌이 사주 내에서, 또는 운에서 만나게 될 경우에는 사주 주인공의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된다. 사주에 있어서 일간에게 필요한 억부용신이나 사주 전체의 중화를 담당하는 조후용신, 또는 사주의 주인공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육신이 원국에서 충을 당하거나 대운&amp;middot;세운의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충을 당하게 되면 흉하게 작용하여 큰 흉액이나 불행을 겪는다고 본다. 흉신을 만나 도적질을 하게 된다는 것은 충으로 인해 주인공의 심리적인 변화가 본인의 근본적인 성향에서 변질되어 부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성향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lt;/p&gt;
&lt;p&gt;참고문헌 : 김재홍, 2017, 명리이론으로 분석한 범죄행동 연구, 경기대학교&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ssmin.tistory.com/38</guid>
      <comments>https://ssmin.tistory.com/38#entry38comment</comments>
      <pubDate>Fri, 30 Apr 2021 07:58: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형(刑)에 따른 사주명리의 심리적 변화</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37</link>
      <description>&lt;p&gt;형살(刑殺)은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일간에 나쁜 영향을 주는 흉악한 기운을 말한다. 형(刑)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형벌(刑罰)과 같은 뜻으로 사회적 규범을 어겼을 때 법률적 체벌을 받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적 질서와 법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규칙과 규범이며, 법규를 어겼을 때 형벌을 당한다는 의미이다. 사회적 환경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amp;middot;사고, 형사고발, 관재구설 등이나 가정사에서 일어나는 이혼, 이별, 폭행, 상해, 수술 등이 포괄적으로 형에 해당된다. 다시 말해 형은 인생의 운에서 가장 흉한 일들을 당하는 것으로 통칭(統稱)된다. 사주에 형이 있거나 대운&amp;middot;세운에서 형을 만나면 해당 육신에 연관된 사회적, 가정적 환경에 흉한 일들이 발생한다. 형의 기운은 특정 육신에 해당된 고유의 힘을 분산시키고 파괴해 버린다. 년지&amp;middot;월지&amp;middot;일지&amp;middot;시지 어느 곳에서나 형이 발생되어도 그 작용력은 동일하며 형이 강하게 작용되거나 용신이 형을 당하거나 대운&amp;middot;세운에서 만나면 흉한 일이 발생한다. 일지의 형은 명주 자신에게 연관된 사건, 사고, 질병, 수술, 관재구설 등이 생긴다. 육신에 관련하여 재성이나 인성에 형이 발생하면 금전문제로 소송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명조에 형이 있어도 사주 전체가 중화가 이루어져 있고 합&amp;middot;충이 없으며 진행되는 대운&amp;middot;세운이 좋으면, 명예와 권력을 갖게 되어 다른 사람을 다스릴 수 있다. 하지만 사주의 일간에 방해가 되는 흉한 살과 함께 있거나 명조를 구성하는 오행이 한쪽으로 편중되면, 형벌을 받게 되거나 재난을 당한다.&lt;/p&gt;
&lt;p&gt;다음은 형의 종류와 세부적인 특성에 대해 고찰해 보겠다. 형의 종류에는 인사신 형, 축술미 형, 자묘 형, 진진 &amp;middot; 오오 &amp;middot; 유유 &amp;middot; 해해자형이 있다. 사주명리학을 포함한 역리학에서는 형을 수옥살(囚獄殺) 또는 재살(災煞)이라고도 부른다. 인사신 형은 지세지형(持勢之刑)이다. 인사신은 자신의 세력을 가진 인과 신이 사를 두고 세력다툼을 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자신의 힘과 권력을 무턱대고 남발하다가 흉한 일을 겪게 된다. 축술미 형은 무은지형(無恩之刑)이다. 은혜를 모른다는 형살로 사주에 두 글자만 있어도 흉한 살로 작용한다. 자묘형은 무례지형(無禮之刑)이다. 인간관계에서 예의가 없고 무례한 행동을 한다 하여 흉한 형살이다. 자형은 진진 &amp;middot; 오오 &amp;middot; 유유 &amp;middot; 해해이다. 두 세력들이 합세하여 다툼과 시비의 성향이 더욱 강해져 흉한 형살이 발생한다. 서락오는 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quot;삼형(三刑)은 자묘(子卯)가 서로 형(刑), 인사신(寅巳申)이 서로 형(刑), 축술미(丑戌未)가 서로 형(刑), 진진(辰辰), 우우(午午), 유유(酉酉), 해해(亥亥)의 자형이다. 형은 수(數)가 극에 이른 것이니 가득 차면 오히려 손해가 된다.&quot;라고 하였다. 앞의 인용문에 나와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인묘진 동방의 목은 신자진 삼합의 수를 만나면 수생목한다. 왕성한 목이 기운이 더욱 강해져 중화를 잃게 되므로 신은 인을 형하고 자는 묘를 刑하며 진은 진을 스스로 형하게 된다. 사오미 남방의 화가 인오술 삼합의 화를 만나면 화의 기운이 더욱 강해져 중화를 잃게 되므로 인은 사를 형하고 오는 오를 형하며 술은 미를 刑하게 된다. 신유술 서방의 금이 사유축 삼합의 금을 만나면 금의 기운이 더욱 강해져 중화를 잃게 되므로 사가 신을 刑하고 유가 유를 형하고 축이 술을 형하게 된다. 해자축 북방의 수가 해묘미 삼합의 목을 만나면 수생목 하여 목의 기운이 더욱 왕성해져 중화를 잃게 되므로 해는 해를 형하고 자는 묘를 형하고 축은 술을 형하게 된다.&lt;/p&gt;
&lt;p&gt;참고문헌 : 김재홍, 2017, 명리이론으로 분석한 범죄행동 연구, 경기대학교&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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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Apr 2021 07:52: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리의 합(合)에 의한 심리적 변화</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3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합(合)이란 화합(和合)을 말하며 음양이 서로 짝지어 그 기(氣)가 어울려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합(合)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amp;lsquo;여럿이 한데 모임&amp;rsquo;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합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사회활동이나 조직생활에 있어서 직장동료, 선후배와의 결합, 사업을 위해 목표가 비슷한 사람과의 동업, 또는 남녀가 만나 혼인을 하는 것도 합의 의미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의 합은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우이지만, 어떠한 상대와 합을 했는지에 따라 그 합의 작용이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따라서 모든 합의 작용이 &amp;lsquo;좋다&amp;rsquo; 또는 &amp;lsquo;나쁘다&amp;rsquo;라고 단정 지을 수 없으며 그 당시 환경과 상황에 따라 &amp;lsquo;좋다&amp;rsquo; 또는 &amp;lsquo;나쁘다&amp;rsquo;라고 판단할 수 있다. 명리에서의 합이란 음양과 오행의 속성이 다른 두 종류의 간지가 서로 어우러져 결합하는 것을 말한다. 합을 하면 같은 오행이나 다른 오행으로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회를 형성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인 합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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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lt;ins class=&quot;adsbygoogle&quot; style=&quot;display: block; text-align: center;&quot; data-ad-layout=&quot;in-article&quot; data-ad-format=&quot;fluid&quot; data-ad-client=&quot;ca-pub-6850419909349997&quot; data-ad-slot=&quot;3401305724&quot;&gt;&lt;/ins&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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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같은 인간사를 사주명리에서 간지의 합(合)으로 표현하고 해석 할 수 있다. 합이 되면 어떠한 상태로 변하는지 정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일간과 타 간지와의 합, 일간을 제외한 간지와의 합, 용신과 대운&amp;middot;세운에서의 합을 분석하여 합으로 인해 변화하는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 합에는 대표적으로 천간합과 지지합이 있다. 지지의 합은 삼합(三合), 육합(六合), 방합(方合)으로 나누어지며 이러한 합(合)의 조건과 특성에 따라 암합(暗合), 쟁합(爭合), 투합(妬合)으로 분류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십천간(十天干) 중에서 양목인 갑목과 음토인 기토의 합으로 토로 화한다. 갑목은 그 성향이 어질고, 기토는 만물을 기르고 포용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갑목이 기토, 정재와 합을 하니 모든 일에 있어서 공명정대(公明正大)하다고 본다. 그래서 사주에 갑기합이 있으면 올바르고 합법적이며 유순한 合이라 하여 중정지합(中正之合)이라 한다. 그러나 반대로 사주가 중화되지 않거나, 음양오행이 편중되었을 때, 일간이 원하는 육신이나 오행이 합(合)을 하는 경우, 또는 대운&amp;middot;세운에서 흉신으로 합하여 화하게 되면 해당 육신이나 오행의 작용력이 변화되므로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와 같은 사항은 모든 천간합의 내용에 적용된다. 음목인 을목과 양금인 경금의 합으로 금으로 화한다. 을목의 성향은 어질며, 부드럽고 경금은 강하여 쉽게 꺾이지 않는다. 사주에 을경합이 있으면 목의 인(仁)과 금의 의(義)가 合한 것이므로 성향이 강직하고 의리가 있다 하여 인의지합(仁義之合)이라 한다. 양화인 병화와 음금인 신금의 합으로 수로 화한다. 병화의 성향은 그 빛과 열기가 휘황찬란하여 기세가 당당하며 신금은 날카로운 살(殺)을 품고 있다. 사주에 병신합이 있으면 병화의 기세와 신금의 강한 기운으로 인해 그 위품과 기세가 당당하다 하여 위세지합(威勢之合)이라 한다. 음화인 정화와 양수인 임수의 합으로 목으로 화한다. 정화의 성향은 빛과 열기를 발산하는 것으로 임수를 보는 것이 시간적으로 어두운 밤에 해당된다. 정화의 본성은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것이다. 임수의 밤 시간에 합하여 화의 기운이 가장 빛나고 밤새도록 지속되니 어질고 장수한다는 의미로 인수지합(仁壽之合)이라 한다. 그러나 다른 의미로 정화가 임수 정관과 밤에 합한다 하여 음란지합(淫亂之合)이라고도 한다. 정화과 임수의 관계를 남녀관계로 보았고 남녀가 밤에 합하기 때문이다. 양토인 무토와 음수인 계수의 합으로 화로 화한다. 무토는 수기가 없는 양의 토로 태산(泰山)이나 대지(大地)처럼 움직임이 없다. 하늘에서 내리는 계수의 빗물이 산과 대지를 적셔 준다 하여도 무토의 근본적인 성향은 변하지 않고 움직임이 없기에, 서로 정이 없다는 의미로 무정지합(無情之合)이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문헌 : 김재홍, 2017, 명리이론으로 분석한 범죄행동 연구, 경기대학교&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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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Apr 2021 08:22: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리학의 조후론</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34</link>
      <description>&lt;p&gt;조후의 개념은 어디에도 치우침 없이 항상 조화롭게 해주는 것, 곧 중화해 주는 것으로 기후(氣候)에 따른 방법론을 조후론(調喉論)이라 한다. 조후란 계절에 따른 음양의 균형과 조화를 말하는 것이며, 조후 용신은 오행의 기운 가운데 부족한 것은 채워주고 넘치는 것은 덜어주는 오행을 말하는 것이다. 조후론은 춥고 더운 기후 개념(氣候槪念)을 통해서 사주의 전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이를 근거로 해서 필요한 용신을 추론하고 있다. 그러므로 천문과 역법의 개념이 직접 명리 이론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조후는 24절기를 중심으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사주가 구성된다는 조건하에 한난 조습(寒暖燥濕)을 구별하여 중화의 이치를 적용한다. 木&amp;middot;火를 중심으로 사주의 온도를 측정하고 金&amp;middot;水를 중심으로 습도를 파악한다. 다시 말해 음양오행의 배합을 파악하여 기후 개념과 중화의 이치를 적용시켜, 뜨거우면 식혀주고 추우면 따듯하게 해 주며 마르고 건조하면 적셔 주는 기후변화에 순응하는 자연과학(自然科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조후는 사주의 구성과 해석에 있어 개인의 인생에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기보다는 일간에게 환경적, 배경적, 보조적 역할을 한다. 조후가 하는 역할은 중화의 기운에 순응하여 용신을 정하여 사주의 주체가 되는 일간을 도와주는 일이다. 명주의 인생에 있어서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적응하고 불운을 피하며, 사주의 주인공의 삶에서 복을 주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조후가 되는 간지가 대운&amp;middot;세운에서 용신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거나 또는, 일간을 도와야 하는 조후 용신이 대운이나 세운에서 무력하게 되거나 파괴되면,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거나 고통을 당하는 흉액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된다. 조후 용신은 제일 먼저 어떤 오행의 일간이 어느 계절의 월령에서 소생했는가를 파악하고 정해야 한다. 월령에 해당되는 계절의 기온과 한난 조습을 구별하여 중화의 이치를 적용시킨다. 이 같은 조후 용신 이론에 대해 서락오는 춘월 갑목을 예로 들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amp;ldquo;正月(정월)의 甲木(갑목)은 초봄에 아직 찬기운이 남아 있으므로 丙火(병화)를 얻고 癸水(계수)가 투출 하면 富貴(부귀)를 모두 이룬다.&amp;rdquo; 앞의 인용문 내용은 정월에 소생한 갑목 일간의 예시이다. 정월은 아직 이른 봄이기에 겨울의 찬 기운이 남아 있으므로 화로서 따듯하게 해 주면 봄의 갑목은 피어나고 자라라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다. 정월의 땅은 봄일지라도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남아 있다. 갑목의 성장을 위해 따듯하게 해주는 화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병화로써 기온을 조후 해 주어야 좋다. 그래서 주용신으로 병화를 사용하고, 보조 용신으로 나무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계수를 사용한다. 또는 목이 왕성할 경우는 적절히 금을 써서 억제해 주는 것도 좋다. 이 같은 방법으로 용신을 계절적 상황과 온도에 맞게 일간을 비롯한 사주 전체가 중화되게 해 준다. 계절적, 환경적 사항을 고려하여 취용 한 조후 용신으로 인해 갑목이 자라고, 피어나고, 뻗어나가 부귀를 이루어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 반대로 춘월의 갑목이 관쇄이 왕하여 다스리지 못할 경우, 금의 기운에 의해 제압되는 상황을 서락오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amp;ldquo;正月(정월)과 二月(이월), 한 무리의 庚金(경금), 辛金(신금)이 있으면 일생동안 고생만 따르며 자식을 剋(극)하고 처를 刑(형)한다. 재차 地支(지지)에 金局(금국)을 이루었으면 죽거나 가난하다.&amp;rdquo; 춘월인 정월과 이월의 갑목이 중화되지 못하여 금극목을 당하는데 타 오행으로 제압할 수 없는 상황을 설명한 내용이다. 천간에 한 무리의 경금과 신금 또는 지지에 금국을 이루었을 때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갑목은 춘월에 싹을 피우며 생기가 돋아야 하는 시기이므로 과도한 금의 출현은 마땅하지 않다. 왜냐하면 봄에 나무가 생장(生長)의 의미를 가지고 자라나야 하는데 금속인 도끼나 칼로 쪼개거나 파손시키는 상황이 된다. 이로 인해 근본적인 성향이 변질되어 &amp;lsquo;자식을 剋(극)하고 아내를 刑(형)한다&amp;rsquo;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비정상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 일간을 剋하는 오행이 너무 많을 때 이를 마땅히 다스릴 수 있는 오행이 없는 상황이 오면 불운을 겪거나 이로 인해 부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성격으로 변화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곧 조후 용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갑목을 예로 들어 자세히 설명해 준 내용이다.&lt;/p&gt;
&lt;p&gt;참고문헌 : 김재홍, 2017, 명리이론으로 분석한 범죄행동 연구, 경기대학교&lt;/p&gt;</description>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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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9 Apr 2021 08:14: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리학에서의 용신론과 억부론</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32</link>
      <description>&lt;p&gt;용신(用神)은 명(命)이 길(吉)하고 복(福)이 될 수 있도록 중화를 이루게 해주는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를 말한다. 사주에서 오행이 골고루 분포되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 그렇게 되지 않는다. 어떤 오행은 많고 어떤 오행은 하나도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것들을 중화시켜 조화를 이루게 해 줘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용신이다. 용신을 정하는 방법으로는 강한 것을 누르고 약한 것을 도우는 억부론(抑扶論)과 한난 조습에 따른 중화의 원리를 적용시키는 조후론(調候論), 월지를 중심으로 월지장간이 천간에 나타난 오행을 사주의 대표 격으로 정하는 격국론(格局論) 등이 있다. 이러한 용신은 사주에서 나(我)인 일간을 중심으로 신강과 신약, 음양을 중심으로 오행의 소통관계, 한난조습에 의해 조후(調喉)를 참고하여 용신을 추출한다. 일간을 도와 사주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길(吉)과 복(福)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 간지의 오행이며, 또한 대운에서 오행이 들어와 사주의 원국에 중화를 이루게 해 주어 삶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간지의 오행을 말한다.&lt;/p&gt;
&lt;p&gt;억부론(抑扶論)은 사주팔자에서 일간을 중심으로 음양오행의 구성과 간지의 구성에 있어, 많고 적음에 따라 강한 사주, 쇠약한 사주로 나누고 그 각각의 상황에 따라 용신을 정하는 방법을 말한다. 강한 것은 그 기운을 억압하고 쇠약한 것은 그 기운을 도와주어서 사주팔자를 중화시켜 주는 이론이다. 억부용신을 취용하는 방법으로 사주에서는 일간이 신강하면 억(抑)하고 신약하면 부(扶)하는 방법이다. 신강하면 그 기운을 설기해야 하고 신약하면 도와주어야 하는 것으로 용신을 정하여, 일간이 가장 좋은 상황이 되도록 해주는 오행을 정하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일간의 강약을 중심으로 그 기운을 돕거나 억압하기 위해 정하는 용신이니 개인적인 성향과 적성에 관한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억(抑)하는 방법은 관성, 재성, 식상으로 일간의 기운을 설기시키고 부(扶)하는 방법으로 인성, 비겁으로 약한 일간을 도운다. 억부용신으로 일간의 성향을 파악하고 육신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사회적 능력, 가족관계, 취미, 적성 등을 판단한다. 이러한 억부용신은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성향을 분석하며 개인의 삶에 연관되어 있는 환경과 물질적인 면에 많은 작용을 한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53&quot; data-filename=&quot;man-1876017_1280.jpg&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wrFkv/btqZfiIz9xw/ToaG7usLAexDzEyw2PfXs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wrFkv/btqZfiIz9xw/ToaG7usLAexDzEyw2PfXsk/img.jpg&quot; data-alt=&quot;&amp;amp;amp;lt;출처:픽사베이&amp;amp;amp;gt;&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wrFkv/btqZfiIz9xw/ToaG7usLAexDzEyw2PfXs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wrFkv%2FbtqZfiIz9xw%2FToaG7usLAexDzEyw2PfXsk%2F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1280&quot; data-origin-height=&quot;853&quot; data-filename=&quot;man-1876017_1280.jpg&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caption&gt;&amp;lt;출처:픽사베이&amp;gt;&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gt;기세가 강(强)한 사주는 강한 기운을 설(洩)하고 왕(旺)한 사주는 일간과 극(剋)을 이루는 오행으로 견제해 주어야 한다. 앞의 신강할 경우 용신 취용법 중에서 인성이 많아 신강 할 경우에 용신을 취하는 방법에 대해 예를 들어 보겠다. 인성은 사주의 주인공 자신을 나타내는 일간을 생한다. 그러기에 인성이 많아 일간의 기운이 강해 지거나 왕성해지면 일간을 생하는 인성을 극하여, 그 기운을 설기(洩氣)시키는 것을 용신으로 정한다. 따라서 인성을 극하는 재성(財剋印)을 용신으로 쓴다. 비견&amp;middot;겁재는 정재&amp;middot;편재를 극하고 (我剋財), 정재&amp;middot;편재는 정인&amp;middot;편인을 극하고(財剋印), 정인&amp;middot;편인은 식신&amp;middot;상관을 극하고(印剋食), 식신&amp;middot;상관은 정관&amp;middot;편관을 극하고(食剋官), 정관&amp;middot;편관은 비견&amp;middot;겁재를 극하여(官剋我) 일간의 기운과 힘을 약하게 만든다. 오행으로 대입시켜도 똑같은 원리로 적용된다.&lt;/p&gt;
&lt;p&gt;기세가 약(弱)한 사주는 일간의 오행이 기를 받아 왕성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용신이다. 아주 미약한 사주는 아무리 용신이 도와줘도 힘이 약하니, 그 사람 사주에서 가장 강한 기운을 따라 용신을 정한다. 신약할 경우 용신 취용법 중에서 식상이 많아 신약 한 경우에 대해 용신을 정하는 예를 들어 보겠다. 식상은 사주 주인공 자신이 생하는 것(我生食)을 말한다. 결국 식상이 사주에 많다는 것은 일간 자신의 기운이 식상 때문에 설기 당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자신의 기운이 약할 때는 일간을 生하는 것을 용신으로 정하면 된다. 약한 일간을 生하는 것은 인성(印生我)이 되기에 용신으로 쓴다. 비견&amp;middot;겁재는 식신&amp;middot;상관을 생하고(我生食), 식신&amp;middot;상관은 정재&amp;middot;편재를 생하고(食生財), 정재&amp;middot;편재는 정관&amp;middot;편관을 생하고(財生官), 정관&amp;middot;편관은 정인&amp;middot;편인을 생하고(官生印), 정인&amp;middot;편인은 비견&amp;middot;겁재를 생하여(印生我) 일간에게 기운과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오행으로 대입시켜도 똑같은 원리로 적용된다.&lt;/p&gt;
&lt;p&gt;참고문헌 : 김재홍, 2017, 명리이론으로 분석한 범죄행동 연구, 경기대학교&lt;/p&gt;</description>
      <category>Study</category>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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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 Apr 2021 09:30: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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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편관, 정인, 편인의 성격</title>
      <link>https://ssmin.tistory.com/3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관은 자신의 일주 천간을 극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같은 육신이다. 일간이 양일 때 양이 극하거나 일간이 음일 때 음을 극하게 되면 이 극을 하는 오행이 편관이 된다. 신금 일간의 사주에서 천간에 정화가 있거나 지지에서 오화를 만날 때 정화와 오화가 편관이다. 편관은 정관과 달리 치우친 관으로서 칠살(七殺)이라고 하는데, 일간을 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剋을 하기 때문이다. 편관은 정관과 달리 일간에게 악한 것으로 악살(惡殺)이라고 하는 흉신이다. 편파적인 성향을 소유하고 있으며 타인을 지배하려 하여 독재적이고 독선적인 성격이 강하다. 이 같은 성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불굴의 기상과 정신이 되어 무관으로 출세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흉신으로 작용할 경우 흉폭하고 법규와 규칙에 반발하는 난폭한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협객의 기질이 많아 의협심은 있으나 성급한 행동과 폭발적인 감정표현으로 타인의 비난을 받기도 하며, 그로 인해 흉한 일을 겪게 된다. 편관의 긍정적인 성격은 의리가 있고 의협심이 있다는 점이나, 사주에 편관이 많으면 무례하고 자기 과시형으로 변하며 타협을 싫어하며 투쟁심과 권모술수에 능해진다. 대운과 세운의 흐름에서 편관의 성향이 더욱 강해지면, 자제력을 잃어버려 규율을 어기며 난폭해지며 깡패, 협객, 무법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정인은 자신의 일주 천간을 생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다른 육신이다. 일간이 양일 때 음이 일간을 생해주거나 일간이 음일 때 양이 일간을 생해주는 경우에 정인이 된다. 임수 일간의 사주에서 천간에 경금이 있거나 지지에서 신금이 있을 때 경금과 신금이 정인이다. 정인을 다른 이름으로 인수(印綬)라고도 한다. 정인의 다른 이름인 인수(印綬)의 인(印)은 도장(圖章)으로 임금에게서 받는 신분(身分)이나 벼슬의 등급(等級)을 뜻한다. 수(綏)는 이것을 몸에 차기 위한 끈이다. 즉, 인수(印綬)는 임금에게서 받는 신분이나 벼슬의 등급을 나타내는 관인(官印)을 뜻하니 육신 중에서 길신에 해당한다. 정인은 출발, 시작, 귀인, 학문, 문서를 뜻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올바른 생각과 판단력, 예절과 덕망을 갖춘 성향의 육신이다. 정인의 성격은 사람을 사랑하고 인정이 많으며 자비심과 희생정신이 강하다. 여러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선비 기질이 강하며 품행이 단정하고 자비심을 겸비하여 모든 일에 있어 솔선수범(率先垂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자존심이 강해 한번 마음이 틀어진 상대를 향해 크게 비판하는 기질도 가지고 있다. 사주에서 인성을 극하는 재성을 만나면 인성의 좋은 내용들이 파괴되는 것이므로 흉이 발생하여 복록(福祿)을 유지하기가 힘들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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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인은 자신의 일주 천간을 생하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같은 육신이다. 일간이 양일때 양이 일간을 생해주거나 일간이 음일 때 음이 일간을 생해줄 경우 편인이 된다. 계수 일간의 사주에서 천간에 신금이 있거나 지지에서 유금이 있을 때 신금과 유금이 편인이다. 편인을 다른 말로 효신(梟神), 도식(倒食)이라고도 한다. 편인은 복(福과) 수명(壽命)을 단축시키고 타인의 먹을 것을 파괴하는 흉신이다. 식신을 파괴한다 하여 도식(倒食)이라고 하며 또,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올빼미를 뜻하는 효신(梟神)이라고도 한다. 배신, 위조, 파직, 재난, 질병, 실패를 의미하는 육신이다. 사기성과 속임수가 강하여 고독하고 외롭다. 타인에게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므로 대인관계가 불안하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하며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며 항상 기회주의적인 성향이며 불평불만이나 의심이 많아 대인관계가 불안하다. 편파적이며 일시적이므로 매사 겉과 속이 다르다. 소통을 싫어하며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성향이 강해 상대를 농락하고 희롱하는 기질이 강하다. 사주에 편인이 흉신으로 작용할 경우에는 사회적 활동이나 대인관계에 있어 배신을 당하거나 파직을 하는 경우가 많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문헌 : 김재홍, 2017, 명리이론으로 분석한 범죄행동 연구, 경기대학교&lt;/p&gt;</description>
      <category>Study</category>
      <author>성민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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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r 2021 09:30: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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